충북 괴산군은 슬레이트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고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군은 약 9억원을 투입해 총 248동을 정비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붕개량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월 20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주석 환경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비
2004년 5월 25일 창원시 삼정자동 내리 마을 철거 전 모습입니다. 창원시는 1999년부터 성주지역 택지개발을 위해 삼정자동 외리와 내리,불모산동 등에 대한 철거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철거 과정에서 마을 사람들과 큰 마찰을 빚기도 했지만 현재는 모두 아파트가 들어서 있습니다./김구연
제주시는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건축물 철거를 유도하기 위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지원사업’을 오는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산 19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지붕 철거·처리 ▲주택 지붕 개량 ▲비주택 지붕 철거·처리 등 3개 분야로 나눠 총 440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분야별로 차등 적용된다. 주택 지붕 철거·처리의 경우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붕 개량은 우선 지원가구에 1,000만 원까지, 일반가구에는 최대 50
충북 제천시는 석면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970~1980년대 지붕재로 널리 사용됐던 석면 슬레이트의 위해성이 확인됨에 따라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 비용과 철거 이후 지붕 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제천시는 올해 총사업비 9억6592만원을 투입해 주택 178동, 비주택 28동, 지붕개량 30동 등 총 23
충북 괴산군은 주민 건강과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다음달 20일까지 9억원을 들여 주택 248동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붕개량 등이다. 사업 참여 희망 주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비용에 부담을 느꼈던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
예산군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관계 법령 가운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과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지방 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최초 유상 거래 시 취득세 감면 신설 등이다.개정된 법률에 따르면 빈집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 철거 후 해당 토지에 대해 재산세 50%를 5년간 감면한다.또한 철거 후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 감면 제도도 새롭게 도입되고 취득세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가평군은 24시간 응급실과 심야약국 운영, 협약병원 감면 혜택을 다시 한번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기존부터 시행중인 제도들이지만 군민들이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서다.가평군은 취약시간대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설악면 에이치제이매그놀리아국제병원 응급실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이용 환자가 5,000명을 넘을 정도로 지역 응급의료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심야 시간 의약품 이용을
고창문화관광재단과 고창문화도시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6 치유문화도시 고창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가 30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컨퍼런스는 온갖 문화와 예술이 일제히 피어난다는 의미의 '백화제방'을 주제로 열렸다. 치유문화도시 고창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생활문화예술 동호회들의 오카리나, 플루트 및 색소폰 연주가 이어지며 누구나 즐기는 생활문화예술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 지난해 제38회 전국어린이판소리왕중왕
오산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 총 1,315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20% 확대된 규모다.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오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오산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체 및 법인 등이다.차종별 보조금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최대 95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117만 원이며, 보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