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전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1주 차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1월 2주 차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39.6%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초봄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소량의 바이러스 입자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할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주요 감염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장미홀에서 ‘2026년 인천시–운수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와 운수업계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및 운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 인천광역시 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 인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동
영등포구가 영구적으로 불임 가능성이 있는 구민을 위해 난자‧정자 냉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항암치료나 난소‧고환 수술 등 의학적 사유에 의해 앞으로 임신이 어려워질 수 있는 경우, 미리 난자나 정자를 냉동해 임신 가능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연령, 소득,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의학적 사유로 인하여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로, ▲유착성자궁부속기절제술 ▲부속기종양적출술 ▲난소부분 절제술 ▲고환적출술 ▲고환악성종양적출술 ▲부고환적출술 ▲항암치료 ▲
영덕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23일 김홍관 정신과 전문의를 임상 자문의로 위촉했다.위촉된 자문의는 앞으로 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전문의 상담을 진행하며, 심층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포항시에 있는 전문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상담 대상은 스트레스, 가족 및 직장 문제, ADHD, 우울, 자살 생각 등 어떤 정신과적 문제라도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2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내달 27일까지 초·중학생 대상 독서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 ‘겨울방학 ON, 독서 스위치 UP’ 운영을 이어간다. 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운영위원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아이들이 방학 동안 도서관에 꾸준히 방문해 읽고, 만들고, 함께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역사동화 독서 토론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주시장 출마가 유력한 더불어민주당 노승일 충북 충주시지역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했다.노 위원장은 이날 발표한 사퇴 입장문을 통해 “지난 1년8개월은 개인의 영광보다 충주라는 공동체의 내일을 고민한 치열한 사유의 시간이었다”며 “떠남이 아닌, 충주시의 미래를 보다 큰 책임으로 마주하기 위한 확장된 책임으로서의 선택”이라고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충주의 현재 상황을 ‘전환의 문턱’으로 정의한 노 위원장은 “혁신을 통해 성장과 재도약을 이루고, 삶의 질이 높은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성과 중심의 실무형 인재 경영 신호탄을 쐈다. 1일 HS화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자로 이사 1명과 수석 7명, 책임 31명의 승진을 포함한 총 39명 규모의 ‘2026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4월 직급 단계를 ‘이사-수석-책임’ 3단계로 대폭 단순화한 이후 실질적인 성과 보상으로 새 인사 체계가 이어진 첫 번째 사례다. 연공서열 대신 직무 역량을 우선시하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포석이다. 이번 인사의 핵심 키워드는 ‘책임 경영’과 ‘실무 역량’이다.
교과서와 여행안내서, 미디어를 통해 자주 보게 되는 국가유산은 이미 상식처럼 익숙하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지역으로 시선을 돌리면 상황은 달라진다. 무형유산만 살펴보면 경상남도에만 모두 41건의 무형유산이 지정돼 있다. 하지만, 이름과 내용, 그것을 지켜온 사람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2천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관광 수요는 여전히 서울·부산·제주 등 특정 도시로 집중되고 있으며 대구·경북은 방문 비중과 체류, 소비 측면에서 모두 정체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나라살림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광역별 방한 외국인
NH농협은행 GIB부문은 지난달 30일 DSC인베스트먼트와 함께 광화문 및 시청 일대에서 플로깅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양사 임직원들은 출근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업무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민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펼쳤다.플로깅에 참여한 농협은행 민병도 GIB부문 부행장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래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와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자금 지원은 물론 기획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촘촘하게 설계된 ‘대구형 스포츠 창업 생태계’가 10년 만에 결실을 이뤘다.1일 대구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스포츠산업 창업도약센터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사업’ 운영기관 연차 평가에서 최고점인 99.4점을 기록,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창업도약센터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체계성, 사업 관리 효율성, 사업 발전 노력, 사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대구TP는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최고점을 받았다.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제시한 집단분쟁 조정안을 최종적으로 거부했다.앞서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8일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에게 1인당 5만 원의 통신요금 할인과 티플러스포인트 5만 포인트를 지급하라는 조정 결정을 내린 바 있다.조정안이 결정한 통신요금 할인은 2025년 8월 통신요금의 50% 감면액을 포함해 신청인별 총 할인액이 5만 원에 이를 때까지 월 통신요금을 할인하는 방식으로, 2026년 8월 31
대구 서구가 취업을 준비 중인 지역 청년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1일 서구에 따르면 구직 청년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 사업’ 및 ‘취업 면접실 운영 사업’을 함께 시행한다. 우선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 사업’은 지역 거주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문 스튜디오급 촬영은 물론 포토샵 보정과 사진 인화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최근 모집 신청에 들어갔으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은 청년들을 위한 스마트 취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성과 중심의 실무형 인재 경영 신호탄을 쐈다. 1일 HS화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자로 이사 1명과 수석 7명, 책임 31명의 승진을 포함한 총 39명 규모의 ‘2026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4월 직급 단계를 ‘이사-수석-책임’ 3단계로 대폭 단순화한 이후 실질적인 성과 보상으로 새 인사 체계가 이어진 첫 번째 사례다. 연공서열 대신 직무 역량을 우선시하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포석이다. 이번 인사의 핵심 키워드는 ‘책임 경영’과 ‘실무 역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