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환경미화원 적정임금 지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발주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가로청소 용역을 대상으
18시간전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는 빚을 탕감해 주는 것에 대해 가혹하리만큼 엄격하다"며 채무 이행이 불가능한 사람이 정상적인 경제 활동에 재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
부산세관은 7월 9일 오전, ‘2026년 7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이용환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용환 주무관은 범죄수익을 정상적인 무역대금으로 위장해 국내외로 은닉·이전한 조직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주무관은 자금 흐름을 추적해 약 520억원 규모의 불법자금이 재산도피, 허위신고, 밀수출, 조세포탈 등 다양한 수법으로 치밀하게 은폐된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경제질서 보호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시상했다.최성욱 주무관은 일반 수출입화물에 비해 관리
# 1. A교사는 사회수업에서 일제강점기와 3·1운동, 유관순 열사를 다루자 “교사와 학교 교육과정이 좌파로 치우쳐져 있다”는 민원을 받았다.# 2. B교사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교과서 내용 그대로 가르쳤는데, `좌파 사상 주입', `공산당' 등의 항의가 빗발쳤다.일선 교사들이 시사·사회 문제를 다루는 수업 과정에서 정치 편향 민원과 문제 제기를 받은 사례다.교사 5명 중 1명은 정상적인 교육 활동을 했는데도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했다는 항의나 민원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교사노동
제주대학교병원은 이비인후과 김정홍 교수가 최근 내시경 코수술 3000회를 집도했다고 18일 밝혔다.내시경 코수술은 코 안에 생기는 다양한 질환을 확대된 시야에서 정상적인 구조는 보조존하면서 병소를 정밀하게 제거하는 수술법이다.김 교수가 시행한 3000건 가운데 가장 많은 수술은 약물 치료에 호전되지 않는 만성부비동염 부비동내시경 수술이 1587건으로 전체의 53%를 차지했다.비중격만곡증 교정술도 1363건으로 45%에 달했다. 비중격만곡증은 코 안을 좌우로 나누는 벽이 휘어 코막힘과 호흡 불편을 일으키는 질환이다.김 교수는 “코 질
서울본부세관은 7월 1일 2026년 6월의 으뜸이에 허훈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허훈 주무관은 저품질 통신부품을 고가로 반복 수출입하는 수법으로 매출을 부풀려 주가를 조작하고 자본시장을 교란한 사건을 적발했으며, 국가보조금을 활용해 협력사를 통해 통신장비를 고가로 수입하면서 약 11억 원의 국가보조금을 편취하고, 해외로 유출한 범죄수익을 허위 수출을 통해 정상적인 수출대금으로 가장해 국내로 반입한 코넥스 상장사의 불법행위를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울본부세관은 이날 6월의 분야별 으뜸이도 함께 시상했다.나눔 캠
제9회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재편될 청주시의회 원구성을 놓고 진통을 겪던 여야가 개원을 앞두고 극적인 타결 국면을 맞고 있다.그동안 의견 대립을 보여오던 원구성 협상이 상임위원장 배분을 중심으로 급물살을 타면서 오는 7월1일 정상적인 의회 개원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2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국민의힘과 원구성 관련 협의를 거친 뒤 이날 오전 최종적인 상임위원장단 구성안을 국민의힘 측에 전달했다.이 구성안에는 그동안 여야 간 쟁점이었던 상임위원장 자리 중 상반기 2석, 하반기 3석을 국민의힘
제주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정홍 교수는 최근 내시경 코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내시경 코수술은 코 안에 생기는 다양한 질환에 대해 확대된 시야에서 정상적인 구조는 보존하면서 정밀하게 병소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수술법이다. 김 교수가 시행한 3000건의 수술 중 약물 치료에 호전되지 않는 만성부비동염 부비동내시경 수술이 1587건으로 가장 많았고, 비중격만곡증 교정술이 1363건으로 뒤를 이었다.이 외에도 부비동 반전성 유두종을 비롯한 비강 양성 및 악성 종양 절제, 응급 코피 지혈, 비골 정복 등
정부가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를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면서, 경기 남부권 핵심 반도체 벨트의 부동산 시장이 사실상 '거래가 꽁꽁 묶인 절벽 상태'에 직면하게 됐다. 이번 지정으로 분양권 전매 제한, 재당첨 제한은 물론 주택담보인정비율 규제와 실거주의무 등 실질적인 매매 거래를 가로막는 초강력 규제들이 동시에 적용되기 때문이다.이처럼 진입 장벽이 높아져 정상적인 주택 거래 자체가 어려워지자, 시장의 가용 자금은 언제든 사고팔 수 있어 '거래의 자유도'가 보장된 인근 비규제지역 '이천'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풍선효과를 보이고 있
진보당 제주도당은 3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질문에 외면하지 말고 책임있게 답하라"고 촉구했다.진보당은 "도지사와 도의원은 도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선출직 공직자이다. 권력을 행사하기 위해 선출된 것이 아니라 도민을 위해 일하라는 임무를 부여받은 일꾼이다"라며 "의회정치는 서로 다른 정당이 견제와 토론, 협의를 통해 도민의 뜻을 실현하는 민주주의의 과정이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원내 야당으로서 정상적인 여야관계를 어렵게 만드는 더불어민주당의 태도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원내 야당의 문제 제기와 비판은 도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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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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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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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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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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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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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영광 한빛원전 추가 건설' 발언에 대해 지역 시민사회가 "호남지역민의 안전을 무시한 기만책"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31개 시민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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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떠나면 비행장도 옮겨라”…청주 남일면 ‘술렁’
통합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 유치 확정으로 대전시가 환영 일색인 것과 달리 공군사관학교가 위치한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주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16일 정부의 4년제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창설 발표가 나오자 남일면 주민들은 지역 상권 위축을 우려하며 당혹감을 보였다.남기월 남일면 이장단협의회장은 “그동안 공군사관학교가 이전해 온 뒤 지역의 인구도 늘어나고 지역 상권에도 적지 않은 도움됐었지만 앞으로 공사가 이전하면 그만큼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여건에 불리한 여건이 커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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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소통 벽 허문다"…진안군, 농가로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운영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지역 농가에 배치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의사소통을 돕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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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홈플러스에 2000억 원 보증 카드…미국 고려아연 행사 논란은 계속
홈플러스 회생을 둘러싼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다시 커지고 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MBK파트너스는 2000억원 규모 긴급 운영자금 대출에 전액 연대보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지만 미국에서 열린 고려아연 투자 프로젝트 리셉션을 놓고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16일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2000억원 규모 긴급 운영자금 대출 전액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MBK파트너스는 입장문을 통해 “김병주 회장과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필요한 2000억원 규모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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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Sunny Scholar' 5기, 문제 정의 고도화 완료... 8월 연구 성과 발표
SK그룹의 대표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은 16일 대학생이 참여하는 사회 문제 해결 교육 프로그램 'Sunny Scholar' 5기가 연구 주제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쳐 문제 정의 고도화를 마쳤으며 오는 8월 20일 'Sunny Scholar Insight Day'에서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Sunny Scholar'는 청년이 사회 문제를 깊이 탐구하며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Sunny Scholar 5기는 지난 3월 연구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