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울릉군 내 도로 관련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사업 전반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높이고, 준공 전 최종 확인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울릉군에 따르면 경북도 도로철도과와 남부건설사업소는 30일부터 이틀간 울릉군 일원에서 도 발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도 도로철도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남부건설사업소 도로정비팀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도로철도과 및 남부건설사업소 소관 사업장 전반으로 도로 사업 추진 현황, 시공 상태 및 안전관리 실태, 준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