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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향찰’ 논란과 이해충돌 우려로 자치경찰제가 흔들리는 가운데, 제도의 본질적 가치를 회복하고 지역사회 협력치안으로 도약하기 위한 학술적 논의의 장이 열렸다.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 대한지방자치학회,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가 주관하고 관
정부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권한을 실질적으로 나누는 자치경찰제 확대를 추진하면서 대구에서도 실행 방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강화하되 지방권력의 개입과 지역사회 유착을 막을 통제 장치를 함께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제2기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 24일 이병환 전 총경이 내정됐다.이병환 대전자치경찰위원장 내정자는 서대전고와 한남대를 졸업했다. 1986년 경찰간부후보생 34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충남경찰청 경무과장, 충남 천안서북경찰서장, 대전 둔산경찰서장, 대전 서부경찰서장, 충남 금산경찰서장 등을 지냈다.대전시는 이 내정자가 자치경찰제 안착과 지역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시는 오는 29일 임명장 수여식을 하고 다음 달 1일 자로 그를 임용할 예정이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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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 현장 의견 반영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본격 추진
대구시는 8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 등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경호 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이끌고 있는 단체장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 강영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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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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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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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서울에서 본 산업수도 울산 트램
“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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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를 쓴다
빛이 마침내 어둠을 몰아냈을 때나는 붓을 내려놓아도 좋을 줄 알았다.촛불이 타올라 밝혀낸 그 환한 세상에선더 이상 시가 필요 없을 줄 알았다.​시가 필요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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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광복 81주년 맞아 안국동서 “전작권 환수” 촉구
광복 81주년인 1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는 붉은색과 파란색 손팻말을 든 조합원들이 빼곡히 모여들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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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선방쇼·완델손 극장골…포항, 5연패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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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골키퍼 홍성민의 수퍼세이브 쇼와 완델손의 버저비터 골을 앞세워 5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포항은 1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3라운드 경기서 2-1승리를 거뒀다.이날의 영웅은 골키퍼 홍성민이었고, 승리의 수훈갑은 완델손이었다.홍성민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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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 유치전 막아라…고령축산물공판장 ‘지역 내 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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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간 고령에 자리 잡아온 축산물공판장을 지키기 위해 고령군이 본격적으로 나섰다.하루 평균 소 350두와 돼지 700두를 처리하고 407명이 일하는 고령축산물공판장은 경북 유일의 농협 거점도축장이다. 시설 노후화로 신축·이전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경남과 경북 다른 지역에서 유치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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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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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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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캡틴' 이창민이 생각하는 올해 '여름 징크스' 없는 이유는?
제주SK는 유독 여름에 성적이 바닥치기로 유명하다. 더운 날씨 속 원정 이동이 많다보니, 봄에 쌓아놓은 승점을 여름에 모두 까먹으며 순위가 수직 하락한 것이 한 두차례가 아니다.그런데 올 시즌은 다르다. 7월과 8월 치러진 경기에서 제주SK가 패한 것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이 유일하다. 공식전에서는 패배가 없다.제주의 캡틴 이창민은 15일 안양과의 홈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와 만나, "개인적인 생각은 훈련 방식, 방법에 있어서 조금 다르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저는 제주에서 11년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