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9월 1일 열린 ‘제347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추경 규모는 1조7천619억1천651만 원으로, 기정예산 1조6천778억694만 원보다 841억957만 원이 늘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5천755억6천557만 원, 기타특별회계 805억7천551만 원, 공기업특별회계 1천57억7천542만 원이다.일반회계 증가분 726억5천207만 원의 재원은 지방세와 순세계잉여금, 지방교부세 등 순세입 339억8천602만 원과
충북교육청의 순세계잉여금이 크게 늘어나는 반면 학교시설 개선 예산은 줄어 재정운용의 적절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정재우 충북도의원은 15일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순세계잉여금이 지나치게 늘면서 제때 집행되지 못한 예산이 곳간에 쌓이고 있다”며 시설투자와 학생 지원 예산 확대를 요구했다.정 의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교육청의 순세계잉여금은 지난 2021년 334억원, 2022년 293억원, 2023년 476억원, 2024년 801억원, 2025년 1173억원으로 집계됐다.
부여군이 2027년 본예산부터 세입 규모에 맞춰 지출을 조정하는 ‘재정구조 정상화’에 나선다. 부여군은 최근 몇 년간 재정 흐름을 분석한 결과 지방교부세와 자체 수입은 크게 늘지 않은 반면 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그동안 부족한 재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순세계잉여금 등 일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으로 보완해 왔지만, 이마저도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단이다.부여군은 2027년 본예산에서 일반회계 200억 원, 대규모 투자사업 300억 원 등 총 500억 원 규모의 재정조정을 검토하고
울산시가 시내버스 노선 정상화와 필수의료 기반 확충, 안정적인 식수 확보, 산업 인공지능 전환 등에 초점을 맞춘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추경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울산시 예산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선다. 시는 126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재원은 초과 세수와 순세계잉여금 등으로 마련했다. 추경안이 원안대로 확정되면 올해 예산은 기존 5조9884억원보다 2.1% 늘어난 6조1148억원이 된다. 이번 추경은 새로운 사업을 대폭 늘리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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