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연대는 14일 성명을 통해 13일째 공석중인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를 성평등정책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 임명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성평등정책이라는 고유한 구조와 통계, 정책 수단을 필요로 하는 독자적인 정책영역임에도 대표이사직은 그동안 시장의 보은 인사 자리로 소비되어 왔다"며 "이번에도 퇴직 공무원이나 정치권 인사가 자리를 채우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했다.또 대표이사에 재단 고유의 임무와 무관한 인사가 임명되는 관행이 반복되면서, 정책연구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쌓을 기회를 번번이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