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밥 아이거 최고경영자의 후임으로 디즈니 익스피리언스 부문 회장인 조시 다마로를 임명했다. 3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디즈니는 테마파크 부문 책임자인 조시 다마로가 오는 3월 18일부터 CEO직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밥 아이거는 지난 2005년부터 15년간 디즈니를 이끈 인물로, 그의 후계 구도는 오랜 관심사였다. 아이거는 2022년 은퇴 후 복귀해 밥 체펙을 대신했고, 이후 다마로, ESPN 회장 지미 피타로, 디즈니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