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가 사용자 호응도가 큰 게시물을 전면에 배치한 결과, 정치적이거나 혐오를 자극하는 글이 더 많이 전면에 노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용자가 원하는 게시물을 제시하는 알고리즘이 자연스럽게 혐오 표현을 더 많이 노출하는 것으로 이어졌다니 씁쓸한 결과로 읽힙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OTT들이 숏폼 피드를 앞세워 모바일 이용자의 체류 시간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은 최근 ‘클립스’ 기능을 도입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국세감면 규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세지출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미국의 법정 페이고, 독일의 보조금 정책 가이드라인 등 해외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총량관리와 성과평가, 외부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는 21일 발간한 ‘나보포커스 제159호’에서 최천규 추계세제총괄과 분석관이 작성한 ‘주요국의 조세지출 관리제도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와 고용·투자 촉진을 위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NH농협은행과 협력을 통해 ‘신규 출하대금 정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공사는 기존에 운영 중인 정산시스템을 사용하는 유통종사자의 잦은 불편 사항과 정보 전달의 오류, 유지관리 문제 등으로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해 9월 NH농협은행과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정신건강지원 사업인 ‘마음성장학교’ 신규 선정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학교 관계자와 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마음성장학교는 기존 11개교에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이 비상계엄 국회 통제 강화 등을 위한 개헌을 촉구하면서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법률안들은 해당 회기 내에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할 것임을 밝혔다. 국회는 5일 본회의를 개최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경기 시흥시을, 6선
달성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에서 군보건소는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강 보건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의 문턱을 낮춘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취약계층 구강건강 달성플러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올해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이 이용할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검사는 균이 증식하기 쉬운 6월부터 9월까지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등의 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