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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밀 억제에만 머문 수도권 규제 체계를 인구감소·지역격차 현실에 맞게 전환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배준영 국회의원은 8일 인구감소와 지역 간 격차가 커지고 있는 현실에 맞춰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목적과 권역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목적을 기존의 ‘과밀 억제’ 중심에서 ‘인구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간 균형을 살리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과밀억제권역·성장관리권역·자연보전권역으로 구성된 기존 3권역 체계에 ‘인구
경남교육청이 양산 지역 특수교육 과밀 해소를 위해 ‘가칭 양산제2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한다.4일 경남교육청은 양산시 동면 금송초·중학교에서 간담회를 열고 학교 설립 계획을 설명했다. 지역 주민과 함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양산 지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빠르게 늘고
고양시 덕양구 신도시 고등학교의 과밀 학급과 원거리 통학 불편 문제가 오는 6·3 지방선거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덕양학부모비상대책위원회가 덕양구 삼송·지축·원흥·향동지역 고등학교의 원거리 통학 불편 개선을 위해 요구한 학교 신설이 경기도교육청의 불가와 달리 교육부는 교
경남 양산지역 장애학생과 학부모들의 숙원인 양산제2특수학교 설립이 마침내 가시권에 들어왔다. 15일 경남도교육청과 양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수년간 과밀 문제와 통학 부담 등으로 필요성이 제기된 제2특수학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설립 절차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529억원이 투입되는 제2특수학교는 동면 사송리 일대에 1만4500㎡ 규모로 설립된다. 초·중·고 및 전공과를 포함 총 32학급, 212명 규모의 장애통합 특수학교로 203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산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 수는 2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카자흐스탄 정부 및 민간 관계자들이 1월 15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인 알마티의 과밀 문제를 완화하고, 새로운 경제 중심지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행복도시의 조성경험과 운영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이뤄졌다.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도시 조성을 목표로, 약 880㎢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2050년까지 총인구 190만 명 수용,
NH농협은행은 12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비수도권 활성화를 위해 청년재단과 '지역 청년의 이동 및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본연의 역할인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동참했다.협약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강태영 농협은행장 및 지방은행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양 기관은 단순 기부 중심의 사회공헌을 넘어 금융 본연의 기능을 활용해 청년의 지역 유입부터 정착, 성장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실 과밀과 병원 미수용 상황에 대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구급대가 병원 선정에 어려움을 겪거나 응급실 수용이 불가능한 경우, 환자 증상과 중증도를 고려해 수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송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지난해 설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문의는 일평균 286건을 기록해 교통사고와 음주 사고, 낙상, 과식 등으로 응급환자가 평시 대
 충남교육청은 지난 21일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천안업성중학교와 천안성성4초등학교 신설안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천안 성성호수공원 일대 개발지구 내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초․중학생 유입 문제를 해결하고, 천안 서북부 학군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과밀 학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신설이 확정된 두 학교는 모두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천안업성중학교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42학
카자흐스탄 정부와 국회의원, 민간기업 관계자들이 15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방문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이 방문은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인 알마티의 과밀 문제를 완화하고, 새로운 경제 중심지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행복도시의 조성경험과 운영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이뤄졌다.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도시 조성을 목표로, 약 880㎢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2050년까지 총인구 190만 명 수용, 110만 개 일자리 창출, 연간 관광객 400여만명 유치
파주시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운정신도시 초등학교 개교 지연, 학급 과밀 등으로 공적 돌봄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2026년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 모집 대상 설치 장소는 전용면적 66㎡ 이상이어야 하며,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노유자시설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공간은 최소 5년 이상 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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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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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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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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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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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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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팩, 지난해 당기순이익 180억8327만3000원…전년 대비 148.89% 증가
자동차 케이블 제조기업 인팩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80억8327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148.89%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859억3766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3.91% 늘었고, 영업이익은 188억2170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5.98% 감소했다. 회사는 해외 종속기업 지분 매각에 따른 종속기업처분이익 인식이 순이익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6678억4014만4000원, 부채총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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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디언트, 지난해 영업손실 295억8140만원… 전년 대비 436.6% 감소
이커머스·바이오 기업 그래디언트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실적 변동 내용을 13일 공시했다.그래디언트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615억9306만8748원, 영업손실은 295억8140만6856원으로 집계됐다. 직전사업연도와 비교해 매출액은 7.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436.6% 감소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197억6310만2632원으로 나타났다.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259억5549만4157원과 비교하면 증감비율은 23.9%로 기재됐다.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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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 지난해 영업이익 21억1037만원… 전년 대비 41.4% 감소
지능형 IT 솔루션 전문 기업 브레인즈컴퍼니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억1037만1551원으로 전년 대비 41.4%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50억8644만6300원으로 전년 265억8584만2652원 대비 5.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5억6032만8984원으로 전년 45억5194만3678원 대비 0.2% 증가했다.회사 측은 영업이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종속기업의 영업손실 증가를 제시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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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보광산업, 7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건설용 골재 전문 기업 HC보광산업이 2월 13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발행은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며, 총 7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발행되는 사채는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31년 2월 26일이다. 이자율은 만기이자율 3%로 설정됐으며, 표면이자는 0%로 별도의 이자지급기일은 없다.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16.1184%로 일시 상환된다.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2945원으로 결정됐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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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본, 지난해 영업손실 43억3959만8539원…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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