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 관리체계를 전사적으로 가동한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6일 ‘2026년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기본대책’을 수립하고 전사 이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은 폭염 대응 의무가 산업안전보건법과 안전보건규칙 개정을 통해 강화된 데 따른 조치다.중부발전은 최근 기후위기로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올해 여름 평균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목표는 온열
부영그룹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폭염 시기가 빨라지고 기간도 길어지면서 올해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도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발표하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긴급조치를 제외한 옥외작업 중지 등 강화된 폭염 대응 기준을 마련했다.부영그룹은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바탕으로 각 현장과 사업장에 관련 가이드라인을 공지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동아오츠카는 혹서기 야외 근무 임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해 9월까지 ‘음료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폭염 속 장시간 현장 업무에 노출되는 임직원의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2022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이어온 이번 캠페인은 올해는 영업 담당, 물류 담당, 판촉 인원, 장비 A/S 담당 등 총 542명을 대상으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를 정기 지원한다고 동아오츠카 측은 전했다.폭염 환경에서는 땀을 통해 수분과 함께 나트륨·칼륨 등 전해질이 동시에 손실되어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 8일부터 일본 하네다국제공항 직항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이번 노선은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월·수·토요일 총 6회 운항한다.청주공항에서 오후 11시대에 출발해 하네다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전 6시대 청주에 도착한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7월 4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65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교향곡 7번’을 개최한다. 공연은 멘델스존의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로 시작한다. 괴테의 동명 연작시에서 착안한 곡으로, 현악기의 정적인 진행 위에 관악기와 팀파니가 점차 더
충북 청주시가 지역 임산부들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구매비를 지원한다.올해 지원 대상은 3180명이다.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받아 오는 7월 말부터 aT 에코이몰에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상품 주문 시 결제 금액의 80%는 포인트에서 자동 차감되고 나머지 20%는 본인이 결제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
충북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9일 취업맞춤반 협약식을 열었다.협약식은 학교와 기업 간 채용 약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25개 협약 기업체 관계자 23명, 취업맞춤반 참여 학생 46명과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취업맞춤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해 학교가 방과 후와 방학 기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기업은 교육 이수 학생을 채용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실무 중
성평등가족부가 다음 달부터 시행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제주도가 선정된다.김한규 국회의원은 “이번 사업에 전국 32개 지역이 신청한 가운데 높은 경쟁률에도 제주를 포함한 12곳이 최종 선정됐다”며 “정부를 설득, 제주지역에도 공공시설에 위생용품 지급기가 설치된다”고 밝혔다.총 사업비는 32억1400만원으로 지역별 세부 예산은 향후 성평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사업이 시행되면 읍·면·동주민센터와 공공도서관, 복지관 등 도내 주요 공공시설에 생리용품 지급기가 설치돼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