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중국 현지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K-푸드 건강·기능성 식품의 매력을 알렸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 5일 중국 다롄시 쑤어위완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중국 프로축구 경기와 연계해 ‘Next K-푸드 건강·기능성 식품 체험관’을 운영했다.aT는 권역별 수출 유망품목을 발굴·육성하는 ‘Next K-푸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중화권에서는 건강·기능성 식품 시장이 2019년 이후 연평균 5.81% 성장해 지난해 한화 약 302조원 규모
당진시가 한전KPS의 후원으로 보호아동과 양육자들에게 스포츠 관람을 통한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당진시는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보호아동 및 양육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 웃는 하루’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전KPS 당진사업처가 지원하고 당진시복지재단이 연계해 마련됐다. 보호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육활동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함께 응원
  충북 보은군이 7월과 8월 두 달간 전국대회와 하계 전지훈련을 대거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 위상을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보은을 찾은 선수·임원·관람객 등은 연인원 3만8000여명에 달한다. 전국대회 참가 규모는 연인원 2만6000여명, 전지훈련 선수단은 연인원 1만2000여명으로 파악됐다. 7~8월 보은에서는 야구와 축구, 농구, 육상, 우드볼 등 5개 종목의 전국대회 9개가 열렸다.  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보은컵 국제유소년축구 왕중왕전, 의료인 야구·농
충북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상반기 ‘우리 가족 인문 놀이터’의 큰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북스타트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책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이 책을 매개로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그림책이 담고 있는 가치를 다양한 오감 활동으로 확장해 △몸놀이 △영놀이 △말놀이 △향놀이 등 4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림책 「마다니만한 축구
중등 축구 스타들의 열전, 2026 영덕 추계 중등 축구대회가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영덕군 강구대게축구장 등 8개 구장에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4개 팀,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U14 유스컵 청룡·백호 두 그룹, U15 청룡·백호 두 그룹으로 이뤄졌다. 먼저, 27일 열린 U14 유스컵 결승전은 청룡그룹의 경기 ENFC가
남해군과 일본 아와지시마가 스포츠를 매개로 14년째 이어온 우정을 다시 한번 굳건히 다졌다. 남해군은 지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아와지시마 스포츠 교류단을 초청하여 양 지역 간의 우호 증진과 스포츠 진흥을 위한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남해군과 아와지시마의 청소년 스포츠 교류는 2008년 시작되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양 지역은 홀수년도에는 남해군이 아와지시마를 방문하고, 짝수년도
중등 축구 스타들의 열전, 2026 영덕 추계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영덕군 강구대게축구장 등 8개 구장에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4개 팀,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U14 유스컵 청룡·백호 두 그룹, U15 청룡·백호 두 그룹으로 이뤄졌다. 먼저, 27일 열린 U14 유스컵 결승전은 청룡그룹의 경기 ENFC가 전
충남 보령시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15일간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중국 청소년 남녀 축구대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중국 대표팀 지도자·임원 및 스태프 17명과 남녀 선수 각 35명씩 총 87명이 보령을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 대표팀은 오는 10월 18일 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학교스포츠연맹 중학생 축구 월드컵을 대비해 보령스포츠파크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보령시는 우수한 축구시설을 갖춘 보령스포츠파크와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천혜의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중국 대표팀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충남 서산시 15개 읍면동 주민이 스포츠로 화합을 다졌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15개 읍면동 선수단과 시민 등 1만 5,000여 명이 참여했다.  다채로운 종목이 진행돼 응원하는 시민과 관람하는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선수들은 게이트볼·배구·배드민턴·씨름·육상·족구·축구·탁구·테니스·파크골프 등 10개 일반 종목과 태권도·한궁 2
충북 증평군 장애인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값진 메달 5개를 획득했다.증평군 선수들은 지난 11~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해 유도와 게이트볼, 축구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이 가운데 유도는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서은주 선수는 여자 63㎏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서은지·은주 자매는 여자 70㎏와 63㎏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두 선수의 활약으로 증평은 유도에서만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기록했다.축구에서는 김영웅 선수가 남자 11인제 경기에 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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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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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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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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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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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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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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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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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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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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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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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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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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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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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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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