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는 15일 해운대관광고등학교와 해운대구는 15일 해운대관광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정주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에 따라 해운대구는 마이스·관광산업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을 추진 중인 해운대관광고등학교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해운대관광고등학교는 관광도시에 필요한 맞춤형 산업인재를 양성하고, 산학 협약 기업과 연계해 청년의 취업부터 성장, 지역 정주까지 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6년 6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국세청과 관세청,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원 출신 공직자들의 취업 승인 및 취업 가능 결정 사례에 관심이모아지고 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6월 26일 퇴직공직자 93건에 대한 취업심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심사 결과 취업제한 2건, 취업불승인 13건이 결정됐으며 취업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 취업한 7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한 2025년 하반기 임의취업 조사에서는 총 47건을 적발해 과태
충북 음성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5500만원을 확보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 또는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39세 청년으로, 구직 단념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음성상공회의소에서 단기 5주 과정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6 KU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충주에 위치한 캠퍼스의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모교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졸업 2년 이내 미취업 졸업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취업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은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경력 관리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서울캠퍼스에 거점 상담 공간을 마련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와 울산광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취약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양 기관은 21일 ‘취약청년 발굴 및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족돌봄아동·청년 및 고립·은둔청년 등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청년의 심리·정서적 지원부터 자활사업, 일경험, 취업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청년 발굴 및 사례 연계 ▲심리·정서 및 사례관리 지원 ▲자활사업 및 취업 연계 ▲지역사회 자원
울산 남구는 20일 관내 청년 또는 일자리·창업 관련 주요 시설 3곳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일자리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취·창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현장 방문은 울산대 인근에 위치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청년일자리카페를 시작으로 삼호공영주차장 1층에 자리한 초기 창업가들의 사무‧시제품 제조 공간인 스타트업 창의차고, 달동 한국전력 맞은편 일자리종합센터 등에서 진행됐다.이날 임현철 구청장 등 남
충남 계룡시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AI 프롬프트 활용능력’ 자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제3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으로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된 사업으로,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에 필요한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관련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20명이며, 신청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
양천구는 장애와 비장애 경계 범주에 있어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돼 온 '경계선 지능인'의 경제활동을 돕기 위해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13.6%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되는 경계선 지능인은 지능지수가 71∼84 사이로 일상생활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현행 장애인복지법상 장애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의무 고용이나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또 취업률은 일반인의 절
건양대학교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국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진로·취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캠프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인솔 직원 등 총 55명이 참여해 한국 취업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프로그램은 최근 채용 트렌드에 발맞춰 생성형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특강과 한국 기업 면접 전략, 취업비자 제도 이해 등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단순 강의를 넘어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진로 경험을 공유하는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여성 맞춤형 구직 준비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여성이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실습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참가자들은 ‘나를 이해하고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주제로 취업 마인드셋을 점검하고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분석하며 이를 직무와 연결해 취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나를 설계하고 나답게 보여주다’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30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도내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거복지교육’을 열었다.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시·군 주거복지 담당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수강자들의 사전수요를 반영해 공공임대주택 특성과 주요 주거복지제도의 이해, 실제 상담사례 공유, 도민 유형별
한미약품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제조센터가 2회 연속 국내 최고 안전등급을 획득했다. 한미그룹 전반의 우수한 공정안전관리 기술이 집약된 결과라는 평가다.한미약품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평택제조센터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평택제조센터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예고한 한국형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인 비만·대사질환 치료제의 국내외 공급을 담당하는 핵심 생산 거점이다.평
창원특례시 진북면행정복지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난 7월 29일부터 이틀간 관내 소류지와 농경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농업용수가 부족한 지산리 일원 농경지에 긴급 용수 공급을 위한 임시 수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고온과 강수 부족으로 저수율이 낮아지고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코자 실시됐으며, 특히 지산리 농경지에는 인근 덕곡천 수원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임시 수로를 긴급 설치했으며, 이를
정부가 휴가철과 추석 연휴, 핼러윈 등 마약류 범죄 증가 우려 시기에 맞춰 3개월간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해외를 통한 마약 밀반입 차단부터 클럽·유흥주점 내 유통, 케타민 등 의료용 마약류 불법 취급까지 마약류 범죄 전 과정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정부는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하반기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해외여행 증가가 예상되는 8월 휴가철, 국내외 이동량이 늘어나는 9월 추석 연휴 전후, 클럽 등 유흥시설 이용이 증가하는 10월 핼러윈 시
수도권 신규 아파트 분양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가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사비와 택지비 상승으로 분양가 인상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반기 수도권에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공급이 줄어들 전망이어서 희소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3656만원으로 1년 전보다 27.2%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건설공사비지수도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