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 시장에서는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면서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과거에는 사업 지연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서울 핵심 입지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친 사례들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것이 동작구 일대에서 공급된 동작 이수역 힐스테이트다.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사업 완료와 함께 실거주 만족도와 시장 평가를 동시에 얻으며, 지역주택조합 사업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
박정주 홍성군수의 혁신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의 정시 출근과 정시 퇴근 보장을 위해 기존에 운영되던 일정보고와 간부회의를 과감히 폐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 군수가 공직자들이 육아로 인해 일과 가정의 양립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로 여겨지는 이른 아침 출근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해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으며, 인근 지역까지 확대될지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우선 박 군수의 출근 시간은 오전 8시 40분으로, 일과시간 20분 전에 비서팀장과 일정 확인을 위한 최소한의 시간
충남 서천군 도시건축과 신기훈 주택팀장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건축행정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5년 이상의 건축 관련 실무경력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시험으로,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자격이다. 특히 높은 난이도로 인해 매년 합격률이 10% 안팎에 머무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시험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기훈 팀장은 2008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건축 인허가 업무와 함께 청년 농촌보금자리 및 구도심 주거환경개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신축 청사 이전에 따라 16일과 20일 일부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서원보건소는 20일 서원구 매봉로 107에 위치한 신축 청사로 이전한다. 이번 일부 업무 중단은 안전한 의료장비 이전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위한 조치다.일자별 중단 업무는 16일에는 △예방접종 △채용신체검사 △혈액검사 △산전검사 업무가 중단된다. 신청사 이전일인 20일에는 방사선 촬영 장비 이전 등으로 인해 △건강진단결과서 △채용신체검사 △건강진단서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서원보건소측은 “업무 중단 기간
서귀포시는 성산읍 성산리 196-7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한 우리동네 살리기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그동안 성산리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관광 자원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주거환경 노후화 등 다양한 쇠퇴 요인으로 인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서귀포시는 주민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해맑은 성산’이라는 비전 아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공모에 도전한
오는 8월 4일 치러지는 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암표 거래가 성행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제주SK가 철저한 암표 단속 방침을 밝혔다.제주SK는 "뮌헨전 선예매에서 암표 및 비공식 거래로 인해 선의의 팬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를 확인했다"며 "제주SK 팬과 제주도민의 피해를 막기 위해 강력히 대응하고자 한다"고 2일 밝혔다.구단은 "공식 예매처인 크림과 네이버를 통하지 않은 모든 거래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며 "부정.불법 거래가 확인되거나 암표 거래가 의심되는 경우, 별도 안내 없이
서귀포의료원은 이달부터 간호·간병통합 서비스 병동 운영을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입원환자를 24시간 돌보는 병동이다.서귀포의료원은 간호인력 부족으로 인해 2023년 운영을 중단했다가 간호인력을 확보하고 병동 운영체계를 정비, 서비스를 재개하게 됐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신관 3층에 30병상 규모로 운영된다. 서귀포의료원은 간호사 외에 요양보호사를 추가로 고용, 보다 촘촘한 돌봄체계를 제공한다.이윤복 서귀포의료원장은 “간병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충북 제천시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제천경찰서와 손을 잡고 대대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나섰다. 제천시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제천시민회관 일원에서 제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자전거 등 개인형이동장치 안전운행 가이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자전거도로 내에 통행이 불가능한 일반 오토바이 및 원동기장치자전거의 무단 통행과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해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음에 따라 올바른 이용 요건을 알리고 안전
북유럽 작곡가들의 곡이 다른 작곡가들과 다른 점은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뚜렷이 표나게 다른 점을 대라하면 서슴지 않고 ‘겨울냄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을 들으면서 눈덮인 자작나무 숲과 북구의 서정이 느껴진다면 어떤 곡들일까 궁금해진다. 때론 냉랭한 한기가 도는 게 사실이지만 반면 신비스럽다. 러시아의 음률과도 다르고, 동유럽이나 서유럽 등 다른 여타 지역에서 느낄 수 없는 묘한 매력으로 인해 하루 종일 음악 속에 파묻히게 된다. 그리그의 피아노협주곡이 그러하고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가 그러한 곡 중에 하나다.더우기
충북 청주시는 1부터 8월15일까지 흥덕구 문암생태공원 반려견 놀이터의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8시로 2시간 연장한다.시는 최근 낮 시간대 폭염으로 인해 이용이 어렵다는 시민 불편에 따라 반려견 놀이터 운영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2020년 7월 문을 연 문암생태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지난해 기준 월평균 약 2300명이 방문하는 지역 반려동물 친화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연장 운영 기간에도 이용객과 반려견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남부발전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한국남부발전은 14일 강원 삼척시 중앙시장 일대에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삼척 시내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홍보했다.이날 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지난해 10월 16일 신규 취항한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의 적자 운항을 놓고 개선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회은 13일 452회 임시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박호형 의원은 “3년 간 최대 237억원의 손실보전금을 지급하는 적자 운항에 대해 도민 혈세가 새지 않도록 도정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은 “행정 절차적 하자를 치유하고, 협정에서 도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답했다.절차적 하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13일 영종하늘도시 일대에서 발생한 정전 사태와 관련해 한국전력공사에 신속한 원인 규명과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지난 13일 오후 5시 16분경 중산변전소 송전선로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영종하늘도시 일대 아파트와 주택, 상가 등 약 2만 5,000세대에 전력 공급이 끊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전력·수력·인력 등 ‘3력혁신’을 통해 392조 원 규모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 투자를 뒷받침하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지사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민선 9기 첫 실국원장회의 모두말을 통해 “AI 대변혁의 시대, 민선 9기는 캐치프레이즈를 ‘AI 수도 충남’이라고 담대하게 설정했다”며 “그것은 허황된 구호가 아니라 도달할 수 있는 목표이자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가 우리 충청권에 392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