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훼손되거나 색이 바래 식별이 어려운 노후 건물번호판 1100개를 새 번호판으로 교체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 건물번호판 전수조사를 실시해 설치된 지 10년이 넘은 번호판 가운데 훼손·탈색·변색된 번호판을 정비 대상으로 선정했다. 새 건물번호판에는 스마트폰으로 도로명주소를 음성으로 안내받고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삽입됐다. 위급상황에서는 경찰서나 소방서에 구조요청 문자도 보낼 수 있다. 군은 추가 예산을 확보해 노후 건물번호판을 연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다만 사용자의 부주의
충북 음성군이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봉학골과 백야자연휴양림, 수레의산자연휴양림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여름 휴양지로 적극 추천했다. 먼저 가섭산 자락의 봉학골에는 ‘산의 길’과 ‘물의 길’, ‘꽃의 길’로 구성된 삼색길이 조성돼 있다. 산의길은 충북자연환경 100선에 선정된 약 20만㎡의 봉학골산림욕장을 따라 계곡이 이어지고, 조각공원과 자연학습장, 맨발 숲길과 황톳길, 피크닉장 등이 마련돼 있다. 물의 길은 용산저수지를 따라 걷는 쑥부쟁이 둘레길이 갖춰져
충북 음성군 소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맹동면 지역자율방재단이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소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수호천사연합모금 사업’을 통해 마련한 공용 양우산 40개를 지역 무더위쉼터 6곳과 연장 운영 경로당 1곳에 전달했다. 공용 양우산은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외출할 때 공동으로 사용한 뒤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양우산을 전달하며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쉼터 운영 상태와 어르신들의 건
충북 음성군 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부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행복플러스’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암 환자,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명으로 감곡면 소재 정다운의원과 연계해 한 명당 2회씩 영양주사제를 지원할 계획이다.최병원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체력 저하와 건강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많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 회복에 작은 힘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음성군배드민턴협회 선수들이 홈 코트의 자존심을 걸고 막바지 담금질에 한창이다.음성군배드민턴협회는 이번 도민체전에서 종합 3위 이상을 1차 목표로 세웠지만, 13년 만에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내심 우승까지 바라보며 훈련 강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 남녀 18명 대표선수단…종합 3위 넘어 우승 도전 대표선수단은 이정기 협회장이 감독을 맡고 박광덕 코치가 선수단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남자 9명, 여자 9명 등 모두
충북 음성군의회가 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9월 정례의원간담회를 열고 미래차 산업 육성과 음성명작페스티벌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의원들은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공모사업 추진계획과 음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운용 조례 일부개정안,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추진계획 등 집행부 안건 21건을 논의했다.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은 음성군이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모듈 성능평가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의회는 관련 인프라 구축이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충북 음성군 소재 극동대학교 항공운항서비스학과가 항공서비스 실무 현장에서 이론과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항공서비스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6차 승무원 교육 체험교실’을 개최하고 전공 교육과 실습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승무원 교육 체험교실에서는 워킹과 서비스 매너, 식음료 서비스, 승무원 이미지 메이킹 등의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또 항공운항 및 정비 실습시설을
 충북 음성군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2층 탁구장 새 단장 공사를 마무리했다. 탁구장 새 단장은 이용 회원 대부분이 어르신인 점을 고려해 운동할 때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시켜 무릎과 발목 등 관절의 부담을 덜고, 미끄러짐이나 충격에 따른 부상 위험을 낮추는 등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존 바닥을 나무 바닥재로 교체했다. 현재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2층 탁구장탁구장에는 연습용 2대를 포함해 탁구대 6대가 설치돼 있고, 회원
충북 음성 한빛복지관이 군민들의 소중한 삶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영상자서전 사업’ 출연자를 연중 모집한다. 영상자서전은 군민의 인생 이야기를 인터뷰와 영상 촬영을 통해 기록·보존하고 후손에게 전하는 사업이다. 한빛복지관은 202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500여편의 영상자서전을 제작해 오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2026년 제1회 영상자서전 자체 상영회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생생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돼 호응을 얻었다. 출연을 희망하는 군민은 한빛복지관을 방문
충북 음성군 지역 곳곳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준비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음성읍과 대소읍, 소이면, 감곡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각 지역에서 김장용 배추 모종을 심으며 이웃사랑 실천에 구슬땀을 흘렸다. 음성읍과 대소읍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7일 각각 소여리와 태생리 일원에서 배추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수확해 김장김치로 담근 뒤 각 마을 경로당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소이면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박종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점검 토론회'에서 "소득 분류 체계와 이를 뒷받침할 집행 인프라, 세액을 산정할 평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13시간전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20만 충남 화합의 장' 도민체전 당진서 개막…1만1200명 열전
2시간전
220만 충남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2026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3일 당진에서 막을 올렸다. 충남도와 충남체육회, 당진시체육회는 이날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선수단과 관람객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개최했다. '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미정 시의원 "하안동 재건축, 말바꾸기 행정에 멈춰...광명시장은 결단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돌연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해 주민 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최미정 광명시의원이 “광명시의 말 바꾸기에 하안동 재건축이 멈춰 섰다”며 박승원 시장을 향해 책임을 인정하고 오락가락 행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직격했다.최미정 시의원은 3일 제302회 광명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광명시가 기습적으로 통보한 공문 한 장에 하안동 일대가 큰 혼란과 충격에 빠졌다”며 “행정의 생명은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인데 광명시는 시 행정을 믿은 주민들의 희생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TYM 트랙터 ‘T5088’, 작업 편의·정밀제어 강화
TYM이 올해 출시한 88마력 트랙터 ‘T5088’은 수도작과 밭작물 등 다양한 농작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성능 엔진과 작업 편의 기능을 적용한 모델이다.T5088은 4년여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개발됐으며, 과정에서 실제 농업인과 기술 전문 자문위원 40명의 의견을 반영했다. 독일 도이츠의 88마력 엔진과 110L 용량의 연료탱크를 적용했으며 전장 4200mm, 기체 중량 3403kg, 양력 2872kgf의 제원을 갖췄다.작업 부하가 변하거나 작업기 회전·후진 상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시, WTI 연동 무기한 원유 선물 추진…미 규제시장 첫 사례 되나
칼시가 만기 없는 원유 연동 무기한 선물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에 신청할 방침이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 상품은 WTI에 연동되며 이르면 다음 주 CFTC에 제출될 전망이다.칼시의 계약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확산한 무기한 선물 구조를 원유에 적용한 상품이다. 다만 연중무휴로 거래되는 암호화폐 연동 무기한 선물과 달리 주 5일 24시간 거래하고 주말에는 중단하는 구조로 설계됐다.승인을 받으면 이 상품은 미국 규제시장에서 거래되는 첫 원유 연동 무기한 선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