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SD 카드 351장을 3년간 반복해서 쓰고 지우는 내구성 시험을 진행한 결과, 일반 소비자용 제품은 평균 약 1만사이클을 버틴 반면, 산업용 제품은 12만사이클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1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기술 애호가 맷 콜은 2023년부터 52개 브랜드, 111개 모델의 마이크로SD 카드를 대상으로 장기 내구성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록한 데이터만 약 133PB, 쓰기·검증·삭제 사이클은 460만회를 넘었다.전체 3
산업용 포장재 제조 기업 원림이 코너가 실링된 포장용 포대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특허명칭은 '코너가 실링된 포장용 포대'로, 특허권자는 원림이며 특허취득일자는 2026년 9월 7일이다. 등록 국가는 대한민국이며 출원번호는 10-2023-0182285다.이 특허는 사용 후 포대 내부 코너 실링 내측에 잔여물이 남아 발생하는 내용물 손실량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또한 사선 방향의 실링으로 내용물 주입 시 압력 분산을 유도해 포대 및 하부 실링의 훼손이나 파손을 방지할 수 있다고
휴먼 세이프티 솔루션 기업 세이프웨어가 국내 주요 안전·ICT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해 AI 기반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세이프웨어는 내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시작으로 9~11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2026 K-ICT WEEK in BUSAN’, 16~18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리는 ‘ISSA SHOW ASI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세이프웨어는 이번 전시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용 스마트 에어
산업용 AI와 IoT 기술을 다루는 국내 주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퀄컴테크놀로지스는 서울 더 그랜드 롯데 서울에서 '퀄컴 드래곤윙 IoT 데이'를 열고 산업 자동화와 로보틱스, 에이전틱 AI 관련 기술 및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퀄컴 IoT 파트너 & 테크 데이'를 확대 개편한 자리로,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차,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고객사 및 협력사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 자동화, 로보틱스, 스마트홈, 에이
당진시는 27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씨카 본사에서 당진 신규 생산 사업장의 성공적인 설립과 장기적인 발전을 약속하는 ‘투자이행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씨카는 글로벌 건축·산업용 화학 소재 기업으로, 이날 김기재 당진시장과 씨카 필립 이르니거 건설 부문 총괄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신규 생산 사업장의 성공적인 설립과 장기적인 발전을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체결된 투자협약
스토리지 전문 브랜드 레이돈의 한국 공식 수입원 앤디코는 워크스테이션 및 산업용 PC의 제한된 내부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2+1 구조의 내장형 스토리지 모듈 ‘InTANK iR2301’을 출시했다.iR2301은 표준 5.25인치 CD-ROM 베이 공간에 2.5인치 SATA SSD/HDD 2개를 지원하는 하드웨어 RAID 영역과 1개의 2.5/3.5인치 JBOD 영역을 통합한 제품으로, 하나의 모듈에서 시스템 부팅 영역의 이중화와 대용량 데이터 저장을 동시에 구성할 수 있다.호스트 연결은 총 2개의
산업용 볼트·너트 제조 업체 케이피에프의 최대주주 송현홀딩스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9.95%로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는 특별관계자 변동 및 추가 취득으로, 특별관계자 추가 및 해소와 장내 매수가 병행됐다.송현홀딩스와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8월 2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796만760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2월 15일 대비 10만8956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9.95%로, 0.69%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796만7605주며, 직전
전기를 많이 생산하는 지역에 낮은 전기요금을 적용해 전력 다소비 기업을 끌어들이겠다는 지역별 차등요금제가 정작 발전지역의 이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 초안에 따르면 울산을 포함한 남부권의 산업용 전기요금은 ㎾h당 최대 18원, 약 10% 낮아진다. 그러나 중부권도 최대 15원이 인하되므로 발전량과 전력자립률이 높은 울산에 반도체와 AI데이터센터 같은 전력 다소비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한 가격 차이인지 의문이다.지역별 차등요금제는 단순히 지방 기업의 전기료를 깎아주는 제도가 아니다.
  충남 천안시가 하수슬러지 자원화처리시설에 공급되는 도시가스의 적정용도 조정으로 가스요금 11억 원을 환급받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는 하수슬러지 자원화처리시설의 주된 운영 목적이 고형연료 제조가 아닌 하수슬러지 처리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관련 법령을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가스용도를 기존 ‘산업용’에서 ‘일반용2’로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도출하고 최종 변경을 이끌어냈다. 시는 도시가스 적정용도 변경으로 지난 5년간 과납부됐던 가스요금 약 11억 원을 환급받게 됐다. 아울러 8월 기
LG전자가 세계 7위 인구 대국이자 중남미 최대 내수 시장인 브라질에 새 가전 공장을 가동하며 글로벌 사우스 공략을 가속한다.16일 LG전자에 따르면 브라질 파라나 공장은 13일 가동을 시작했다. 이 공장은 1996년 설립된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에 이은 브라질 내 두 번째 생산 거점으로, 연간 60만 대 수준의 냉장고 생산 능력을 갖췄다.신공장에는 인공지능과 산업용 로봇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설루션을 도입했다. 비전 AI 기반 품질 검사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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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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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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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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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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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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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 신청사 부지가 불로동 688 일원 ‘업무용지 14’로 최종 확정됐다.8일 검단구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주민설명회에서 후보지별 평가 결과를 공개한 뒤 추가 의견수렴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업무용지 14를 신청사 건립 부지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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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 운영위원회 구성…“전북 발전 이끌 또 하나의 선택지 될 것”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8일 도당 운영위원회를 공식 구성하고 운영위원 3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도당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도당 주요 당직자와 기업인, 대학교수, 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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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수 문학평론가 '소설, 밤의 학교' 제37회 눌인김환태평론문학상 선정
제37회 김환태평론문학상 수상작으로 손정수 문학평론가의 “소설, 밤의 학교”가 선정됐다. 사)김환태문학기념사업회와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추천한 전년도 발간 비평집 6편 가운데 선정된 올해의 수상작 “소설, 밤의 학교”는 오늘의 한국문학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한 비평가의 오랜 작업을 집약한 평론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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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8일 제1차 정례회를 열었지만 국립의대 후보지 선정 후폭풍이 회의장 안팎을 강타하며 시작부터 험로를 예고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국립 의과대학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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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국토위원장, 화양지구 도로·신안산선 등 서부권 교통 해결 나서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의 자금 부족으로 중단된 안중대로 1-4호선 공사와 관련해 평택시가 먼저 도로를 개설한 뒤 추후 사업비 3000억 원을 정산받는 방안이 제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