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 대신의용소방대 및 다문화의용소방대는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119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운영했다.제주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체험에 참여했다. 행사장 주변과 이동안전체험차량 내부에서는 ▲지진 발생 시 실내 대피 요령을 배우는 진동 체험 ▲연기 미로 탈출 화재 대피 체험 ▲승강기 및 완강기 등 위기탈출 요령 ▲소화기 시뮬레이터 활용 교육 등이 입체적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지난 28일 ‘2026년 양주시 공정무역활동가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과정은 8월 한 달간 총 3회, 1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공정무역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공정무역이 사회적경제조직에서 갖는 의미와 필요성을 살펴보고, 공정한 거래를 통해 생산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정무역의 가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에서는 1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남부체험교육원은 지난 22일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 35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8월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핵심 인성 덕목인 ‘배려’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놀이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타인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 돕는 태도를 체득할 수 있도록 목공 및 미래·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했다. 이날 특별체험으로 마련된 ‘뚝딱뚝딱 탄소저금통-자동차 수납함’ 목공체험에서 참가자들은 안전한 도구 사용법을 익히고 직접 망치질
김천유치원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유아들이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옛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체험주간’을 운영했다.먼저 유아들은 교실과 강당에서 다양한 전통놀이를 경험했다. 제기차기, 투호, 활쏘기, 사방치기, 윷놀이 등을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우리 조상들의 놀이 문화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이어 떡메치기 체험 후 인절미와 오미자차를 맛보고 오란다, 유과, 약과 등 전통 간식을 맛보며 전통 음식의 맛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잣거리 체험에서는 옛날
서울 강북구는 지난 19일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제7회 강북구 민주시민골든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퀴즈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와 시민의 역할을 배우고,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6학년 학생 92명이 참여했다.퀴즈는 초등학교 도덕·사회 교과서와 강북구의 역사적 장소, 인물, 사건 등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예선과 본선, 결승으로 이어지는 대결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공동체 의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9월 17일 안동교육지원청 희망관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 대상 자녀 경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경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연계한 경제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자녀가 합리적인 소비습관과 올바른 경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는 경상북도청 소비자행복센터장 강수현 박사가 강사로 나서 ‘돈의 가치를 배우는 아이, 부모의 경제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수현 박사는 자녀의 성장 단
연제구 거제1동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4일 관내 키즈레일어린이집과 현대동심어린이집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료품을 기탁받았다.김영화·손미옥 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원생들도 이웃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강연희 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어린이
충북 음성교육도서관이 오는 16일부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음성 독서축제 ‘지!지!지!독 in 음성’을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참가자들이 책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6일부터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설거지 비누와 일회용 비닐을 대신하는 밀랍랩 만들기 등 가족 독서·환경 체험 특강이 진행된다. 18일과 1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서관 안팎에서 친환경 압화 책갈피와 필사 다육
제주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협력과 배려, 존중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이 개최된다.특히 올해 대회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부 종목이 전국체전 개최 장소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도내 일원에서 '제20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도내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5878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
금천구는 오는 10월 2026년 하반기 금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활기차개 해피하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늘어난 가운데 이와 관련된 이웃 간 갈등과 민원을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반려견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 방법을 배우는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프로그램은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에서 10월 금요일마다 15시부터 18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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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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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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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7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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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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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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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가을 바다 안전관리 강화… 속초해경, 요트 승객 2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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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동해안 해양경찰이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 가운데, 속초해경이 운항이 멈춘 요트를 신속히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2시 30분께 속초항 인근 해상에서 16t급 요트가 운항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요트에는 24명이 타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추진기에 장애물이 감겨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원이 바다에 직접 들어가 장애물을 제거했다. 이후 요트의 운항 상태를 확인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속초해경은 추석 연휴 바다를 찾는 국민이 늘어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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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셔틀버스로 편하게 오세요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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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앞세운 中 AI 모델, 글로벌 확산 가속...워싱턴은 긴장
중국 AI 모델이 2026년 들어 주요 개발자 플랫폼에서 기업 사용 비중을 과반까지 끌어올렸다. 2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중국 모델은 성능 개선과 낮은 가격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 채택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오픈라우터에서 중국 모델은 9월 14일이 포함된 주간 기준 전체 토큰 사용량의 57%~67%를 차지했다. 2월의 6%~13%와 비교하면 큰 폭의 상승이다. 버셀에서도 중국 모델 비중은 1월 11%에서 8월 55%로 올랐다.미국의 최상위 모델은 대부분의 벤치마크에서 여전히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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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국·멕시코 무역협정 양국 경제협력 고도화 기반 될 것..논의 조속히 재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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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멕시코 무역협정은 양국의 경제협력을 고도화하는 기반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관련 논의 재개를 촉구했다.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멕시코시티에 있는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축사를 해 “오늘날 멕시코는 명실상부한 북미 공급망의 핵심 축이다.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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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1점차 대역전...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4연패 '대위업'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위업을 달성했다.대구시청 소속 도경동을 비롯해 오상욱·박상원, 황희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