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전자기기 제조 기업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2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6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4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8% 증가했다.기간 기준으로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실적을 보면, 전 분기 대비로도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이 각각 증가했다. 회사
타이어 제조 기업 넥센타이어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04억6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69%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30억5900만원으로 19.4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72억500만원으로 22.14% 감소했다.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실적을 기준으로 한 내용이다.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누계 기준 매출액은 3조1896억1000만원이며, 누계 영업이익은 1702억9700만
소비자시민모임은 최근 AI를 적용했다고 홍보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급증함에 따라, AI 제품 광고의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소비자 인식조사와 온라인 광고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2025년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 및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20~60대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AI 제품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2.3%가 AI 제품 광고 내용에 비해 실망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연령대별로 보면 실망했다는 응답은 50대, 60대(32.1%
화장품 소재 제조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의 이성호 사내이사가 보유 주식 수 변동을 2월 2일 공시했다. 이성호 사내이사는 2026년 1월 30일 보통주 증여로 인해 보유 주식 수가 감소했다.2025년 12월 24일 기준 이성호 사내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516만9020주였으나, 2026년 2월 2일 기준으로 462만6520주로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42.36%에서 37.91%로 4.45%포인트 하락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이성호 사내이사는 2026년 1월 30일에 오영주,
글로벌 팀 커뮤니케이션 기업 세나테크놀로지가 2025년 잠정 실적 기준 매출 1793억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2026년 1월 23일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전년 대비 7.0% 성장한 수치다. 주력 제품군이 전반적으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확대를 이끌었고, 산업현장과 사이클링·해양 등 아웃도어 제품군의 고성장이 두드러졌다. 산업현장 제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68.9%, 사이클링 등 아웃도어 제품군은 42.6% 증가했다.다만 신규 사업 진출과 산업현장용 제품 확대
글로벌 팀 커뮤니케이션 리더 세나테크놀로지는 2025년 잠정 실적 기준 연간 매출 1793억 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793억원은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신규 인력이 약 118명 늘며 판관비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16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감소했다.산업현장과 사이클링 제품군의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다. 산업현장 제품군은 전년 대비 68.9%, 사이클링 등 아웃도어는 42.6% 성장하며 실
미국의 유럽 관세 철회에 힘입어 코스피가 1980년 출범 후 46년만에 ‘오천피’ 대기록을 썼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7.13p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장 초반 역대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한때 5019.54까지 오르기도 했다.이어 전장보다 42.60p 오른 4952.53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난해 10월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지 3개월 만에 5000선 고지마저 넘어선 것이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557억원 순매수하며
코스피지수가 '꿈의 지수'로 여겨졌던 5000선을 터치했다. 지난해 10월 4000선을 돌파한지 약 3개월 만이다.코스피는 22일 4987.06으로 개장하자마자 5000선을 넘어섰고 장중 한때 5016.73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이후 오름폭을 줄이면서 4952.5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42.60포인트 상승한 것이다.​이번 5000선 달성은 한국 증시가 지난해 10월 27일 4000포인트를 넘은 지 불과 3개월 만의 일이다. 코스피는 올해 들어 단 하루를 빠짐
22일 코스피가 장중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하며 이른바 ‘오천피’ 시대의 문을 열었다. 다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4950선에서 거래를 마쳤고, 종가 기준으로는 다시 한 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60포인트 오른 4952.53에 마감했다. 개장 직후 5019.54까지 치솟으며 전장 대비 2% 넘게 급등했지만, 이후 대형주들이 힘을 잃으면서 상승폭이 줄었다.삼성전자는 장중 16만원을 터치했으나 결국 1.87% 오른 15만23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
  충북 증평군의회 이동령 의원은 20일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정책 대응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열린 21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에서 1인가구가 증가하고 증평읍은 비교적 젊은 1인가구 비중이 높지만 도안면은 고령 1인가구 비중이 높아 지역별 특성이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1인가구의 월세 거주 비율이 42.9%로 가장 높아 주거 안정과 생활 안전 문제가 중요한 정책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1인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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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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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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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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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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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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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다이나박스 인수 완료… 성인 백신 시장 ‘글로벌 리더십’ 굳힌다
사노피가 미국의 백신 전문 기업 다이나박스 테크놀로지스(Dynavax Technologies Corporation,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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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정월대보름제, 기줄다리기로 전통과 미래 잇는다…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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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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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선도산단' 공모 도전…산업단지에 문화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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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2월 6일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과 문화시설 확충,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업과 문화의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원주시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휴식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글로벌 식품기업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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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제안 19일 만에… 정청래, 지선 전 조국혁신당과 통합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전격 중단했다. 당내 반발로 ‘지선 전 합당’ 구상은 좌초됐지만, 선거 이후 통합 논의의 불씨는 남겨뒀다는 평가다.민주당은 1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 논의 중단을 공식화했다.대신 양당 간 연대와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도 같은 기구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가 양당 통합을 전제로 한 ‘통합 전대’가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회의 직후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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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공동주택 중심 고독사 예방 안전망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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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형태 변화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속초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다. 현재 속초시에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119단지, 3만 1,211세대로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