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탱크·저장용기 제조사 엔케이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297억1269만7000원, 영업손실 13억3604만5000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9%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72.3% 개선됐다.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9억5575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31.7% 확대됐다. 회사는 연결자회사 실적 개선 등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을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2324억9794만2000원, 부채총계는 655
28일 이뤄진 제1217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4명이 나오면서 1인당 21억7973만8018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8, 10, 15, 20, 29, 31'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41'.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983만5946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44명으로 152만950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3563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4만220
제주지역 혼인 건수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지만 6년 연속 3000건을 밑돌았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혼인 건수는 2783건으로 2024년 대비 39건 증가했다.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다. 다만 전국 혼인 증가율과 비교하면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뜻하는 조혼인율은 4.2건으로 전년보다 0.1건 상승했다.혼인 연령에서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초혼 평균 연령은 남자 34.0세, 여자 31.7세로
국민의힘 예천군수 후보 공천을 앞두고 지역 판세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 공개된 두 차례 여론조사에서 도기욱 경북도의원이 현직 김학동 예천군수와 박빙 승부를 펼치며 경선 구도가 빠르게 압축되고 있다. 앞서 예천신문 의뢰로 모노리서치가 실시한 조사에서는 도기욱 의원이 34.4%, 김학동 군수 31.0%, 안병윤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27.5%로 집계됐다. 이어 더파워미디어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실시한 조사에서는 도기욱 37.9%, 김학동 33.1%, 안병윤 22.8%로 나타났다. 더파워미디어 조사에서 도 의원은 김 군수를 오차범위
자녀가 전적으로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는 가치관이 바뀌고 있다.국민 5명 중 1명만 자녀의 부모 부양책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가족화, 1인 가구 증가 등 가족구조 변화와 전통적 관념의 쇠퇴가 맞물린 결과로 보여진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제20차 한국복지패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모를 모실 책임이 전적으로 자식에게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비율은 20.63%에 불과했다.부모 부양의 자녀 책임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은 47.59%로 찬성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동의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는 중립적인 입장은 31.7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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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 냉난방시스템 전문 기업 앱튼의 주식등 보유 상황을 13일 공시했다. 앱튼의 최대주주인 에이프로젠은 주식등의 수를 유지했다고 보고했다.에이프로젠과 특별관계자 2인의 3월 13일 기준 앱튼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78만9948주, 보유 비율은 32.51%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에이프로젠은 6214만303주, 31.18%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앱토크롬은 전환사채권 264만9645주, 1.33%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에이프로젠은 앤투텍과 담보제공약정을 3
광센서 전문 기업 파이버프로의 최대주주 고연완 대표이사가 보유 상황을 3월 13일 공시했다. 고연완은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1279만4000주로 유지했으며, 보유 비율은 38.94%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고연완은 1035만6790주, 31.52%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정호진은 121만6796주, 3.7%, 정현주는 52만주, 1.58%를 보유 중이다.변동내역 총괄표에 따르면, 차상준의 지분은 5만8500주, 0.18%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기재됐다.세부 변동
XRP가 지난달 말부터 1.31~1.47달러 범위에서 횡보하며 '느린 조정' 국면을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 구조는 여전히 견고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2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차트 데이터는 XRP의 시장 구조가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준다. XRP는 1월 최고점 2.41달러에서 급락한 이후 현재 1.38달러 수준에서 거래 중이며, 시장 분석가 카시는 "현재 XRP 조정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느리지만 구조적 변화는 없다"며 "변동성이 감소한 것이 시장의 정체감을 유발하고 있다"고
디와이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12일 공시했다. 디와이의 최대주주 조병호는 특별관계자 합병 및 장내매매에 따른 변동을 보고했다. 이번 보유 지분 해소 사유는 디와이주식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이 디와이공동근로복지기금에 흡수 합병됨에 따른 특별관계자 구성 변동으로 제시됐다.조병호와 특별관계자 4인의 3월 12일 디와이 보유 주식등의 수는 1148만3215주, 보유 비율은 43.63%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조병호는 836만9673주, 31.8%, 특별관계자 박치웅은 3100주, 0.
전자기기 액세서리 브랜드 디브랜드가 신형 맥북 출시를 기념해 애플의 상징적인 과거 로고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984 스킨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1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디브랜드는 애플의 고전적인 무지개 색상 로고를 맥북 외관에 적용할 수 있는 1984 스킨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사용자의 맥북 모델과 색상에 맞춰 주문 제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기종에 관계없이 31.95달러의 단일 가격으로 판매된다.다만, 모든 제품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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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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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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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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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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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월세 걱정 던다…월 최대 20만 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 한도로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규 신청을 30일부터 받는다.2022년부터 국토교통부가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 주거 문제가 국정과제로 부상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앞으로는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다.청년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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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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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미국에 휴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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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음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며 “휴전을 요청한 당사자가 그의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똑똑하다”고 밝혔다. 마수드 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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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43일간 영치금 12.4억 받았다…李대통령 연봉 4.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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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영치금으로만 12억 원이 넘는 거액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법무부가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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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2일부터 원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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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시행된다. 2일부터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된다. 산업통상부는 1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4월 1일 오전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15개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9개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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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먼저 휴전 요청… 호르무즈 안전 전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하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전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적인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인물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현재 이란 대통령은 마수드 페제시키안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지칭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휴전 요청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실제 여부 역시 즉각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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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현금 살포' 민주당 최고위 즉각 '제명'결정…전북 도민 "지역 이미지 타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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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