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양시는 직장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한 ‘양성평등한 보육환경 조성 사업’이 보육 현장의 실질적인 인식 전환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부서 간 협업과 민관협력을 통해 이뤄져 의미가 크다. 시는 직장어린이집에서 사용하는 교재·교구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고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현장 방문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이후에는 보육교직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해
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광자 방식 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와국내 광자 양자컴퓨팅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광자 양자컴퓨팅은 빛의 입자인 광자를 정보 처리 단위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광자 기반 양자프로세서는 이 광자로 연산을 수행한다. 빛을 이용하는 만큼 광섬유 같은 기존 광통신 기술과 접목하기 쉽고, 초전도 방식처럼 장비 전체를 극저온으로 냉각할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양사는 국내 고객이 양자컴퓨팅을 실제 환경에서 활용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28일 대전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공급망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경영 체계와 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상이다. 올해 처음 시행된 가운데 공사는 협력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권경영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사의 협력사 1만2000여 곳 가운데 93%가 중소기업이며, 79%는 비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다. 전체 계약 중 건설공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도 특
이태길 전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장이 1일 신고려관광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했다.이 신임 대표이사는 35년간 한화그룹에서 쌓은 깊이 있는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고양시의 골프장 뉴코리아CC를 이끌게 된다. 조직 운영과 대외 관계에서 두루 검증된 인물이란 평가를 받는다.이 대표는 한화그룹에서 약 35년 간 근무하며 영업, 경영기획, 인사, 홍보 등 기업 운영의 핵심을 경험했다. 2020년 1월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이후 그룹의 대외 커뮤니케이션과 브랜드 경영을 총괄하며 기업 이미지
성남도시개발공사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31개 시·군과 18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58건의 사례 중 예선심사와 도민 여론조사, 본선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공사는 ‘법적 의무를 넘어선 IoT 연동 스마트 아크차단기 도입으로 지하도상가 화재 예방체계 구축’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성남중앙지하도상가는 밀폐된 공간 특성상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제주시농협은 지난달 28일 하나로마트오라점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제주시농협 서포터즈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대회에는 16명의 서포터즈들이 팀·개인부문에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팀 부문에서는 ‘상생마케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마케팅의 효과적 운영 및 홍보 방안이 제시됐다.개인 부문에서는 ‘맞춤상품 기획’을 주제로 세분화된 타겟팅을 통한 맞춤 상품 및 서비스 기획에 대한 내용이 진행됐다.심사위원 10명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팀 부문 최우수상에 JFC팀, 우수상에 농그라미팀, 장려
부여군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성과와 지역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특히, 부여군은 지난해 ‘만나면 화, 목한 요일!’ 프로그램으로 특별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우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은 각 읍면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읍면 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7주째 하락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까지 떨어졌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3%포인트 하락한 38.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1.8%p 오른 58.7%로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선 상태가 5주째 계속됐다. ‘잘 모름’ 응답은 2.5%였다.연령별로는 가 7.5%p 떨어져 낙폭이 가장 컸고, 40대(43.6
AI 과학 스타트업 아스테로모프는 자사 AI 모델이 지난 7월 열린 제56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 이론시험에서 30점 만점에 28.6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국제물리올림피아드는 각국 고등학생 대표들이 참가하는 국제 물리 경시대회다. 올해 대회는 콜롬비아 부카라망가에서 열렸다.아스테로모프 AI 모델은 지난 7월 8일 현지에서 실제 참가자들과 같은 시간대에 5시간 동안 이론시험 문제를 풀었다. 회사에 따르면 제출 답안은 국제물리올림피아드 공식 채점위원의 평가를 거쳤으며, 금메달에 해당하
충남경제진흥원이 임직원이 직접 기획ㆍ제작한 숏폼 홍보 영상을 활용해 도민과의 디지털 소통 강화에 나선다. 진흥원은 최신 디지털 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춰 임직원의 아이디어와 사업 전문성을 기관 홍보에 접목하기 위해 ‘2026년 기관 홍보 숏폼 영상 사내 공모전’을 개최하고, 전 직원 대상 투표와 내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ㆍ우수상ㆍ장려상 등 총 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공모전 최우수상은 해외진출팀 이주영 인턴의 ‘로드뷰 수출은 STOP! ✈ 충남경제진흥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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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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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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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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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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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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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주민 숙원 왕산해수욕장 해변도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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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구는 왕산해수욕장 일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해변도로 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당 도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해 인천시 영종구 을왕동 808-28번지 일원에 도시계획도로 ‘소2-12호선’과 ‘소2-37호선’ 구간을 개설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총연장은 681m, 폭은 8m 규모다.인천 영종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 명소로 꼽히는 왕산해수욕장 일대는 많은 수도권 시민이 찾는 곳이지만,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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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차내 AI '아라'가 언급한 FSD V15, 비감독 주행 가능해지나
테슬라 차내 AI 아라가 FSD V15에서 비감독 완전자율주행이 제공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출시 가능성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HW4 장치가 탑재된 2026년형 모델Y 이용자는 FSD V14 사용 경험과 아라와의 대화를 공개했다.해당 이용자는 FSD V14가 대부분의 상황에서 운전대와 브레이크, 가속페달 조작 없이 주행할 정도로 성능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정지 표지판과 신호등, 곡선 구간, 공사 구간, 회전교차로, 주차 차량, 보행자 대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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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청 현금성 복지 예산 2505억…1년 새 20% 늘었다..재래식 변기 62%
전국 시·도교육청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현금성 복지 예산이 2026년 2505억4600만원에 달해 1년 새 19.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쪼그려 앉는 재래식 변기가 남아 있는 학교는 전체의 62%에 이르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은 지지부진해, 교육 재정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전국 10개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의 현금성 복지사업 편성액은 총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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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인천시교육청,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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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과 인천광역시 교육청은 도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옹진군은 2019년부터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외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옹진 외국어교실’을 교육청과 협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로 학습 프로그램과 관외 현장 체험학습에 소요되는 경비를 관내 학교에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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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혹사한 배터리 셀 시험해보니…앞으로 10년 더 쓸 수 있었다
중국 CATL이 14년간 운영한 리튬인산철 배터리 셀을 다시 점검한 결과, 초기 용량의 약 85%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이 셀들은 세계 최초의 대규모 리튬이온 배터리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인 장베이 프로젝트에서 회수됐다.장베이 프로젝트의 63메가와트시 배터리 시스템은 2011년 가동을 시작해 2025년 6월까지 운영됐다. 2022년 동계올림픽에는 친환경 전력을 공급했다. 약 14년 동안 충전과 방전을 반복했지만 모든 셀이 계속 작동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