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축산물 중개 플랫폼 운영사 미트박스글로벌이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2일 공시했다.정지 대상 종목은 미트박스글로벌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무상증자다. 정지는 2026년 9월 2일 오전 10시 58분부터 시작됐으며 매매거래 정지 시점부터 30분이 경과하는 시점까지 유지된다.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37조 및 동 규정시행세칙 제18조다. 매매거래 재개 시점부터 10분간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 방식으로 가격이 결정되며, 단일가매매 임의종료가 적용된다.미트박스글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평균 19만6630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은 수준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했다.부류별로는 축산물 비용이 지난해보다 2.5% 상승한 반면 과일류는 7.2%, 수산물은 4.9%, 임산물은 8.4% 각각 하락했다. 추석을 앞두고 공급량이 늘어난 영향이다.업태별로는 정부 할인 지원과 농협·유통업체 할인 등에 힘입어
충북 충주시는 17일 자유·무학시장 일원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침체된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주시를 비롯해 소비자보호단체, 전통시장 연합회, 농협, 신한은행 등에서 6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직접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으며, 시장을 찾은 이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소비와 물가안정을 독려하는 홍
포천시는 전국한우협회 포천시지부와 함께 개최한 '제14회 포천한우축제'에 이틀간 2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축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렸다. 포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연계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의 중심인 한우 할인판매장과 구이존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방문객들은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맛보며 포천한우의 맛과 품질을
축산물 중개 플랫폼 운영사 미트박스글로벌이 보통주 1129만3050주를 무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9월 2일 이 결정을 의결했으며 독립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도 출석했다. 무상증자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 11억2931만원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이다.신주 배정 비율은 신주배정기준일인 2026년 9월 17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소유 주식 1주당 2주다. 단수주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기재됐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전자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 성수기를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원산지표시 및 식품위생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관과 시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중소마트와 식자재마트를 대상으로 국산·수입산 농산물·수산물·축산물 및 그 가공식품의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원산지표시 분야에서는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혼동우려표시, 위장·혼합 판매, 표시방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포천시는 전국한우협회 포천시지부와 함께 개최한 '제14회 포천한우축제'에 이틀간 2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축제는 12일부터 13일까지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렸다. 포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연계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의 중심인 한우 할인판매장과 구이존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방문객들은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맛보며 포천한우의 맛과 품질을 체험했다. 한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는 9월 14일 말바우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펼치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과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명절 경기와 물가 동향, 시장 운영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으로 농·수·축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여름 폭염에 축산물 가격이 오르며 추석 차례상 물가도 올랐다.특히 닭고기와 계란, 수산물 값이 급등했다.6일 한국물가정보가 발표한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 추석 차례상 비용은 총 30만2500원으로 전년 대비 3500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대형마트 장보기 비용은 39만7700원으로 한 해 전보다 6350원 올랐다.전통시장 기준 차례상 비용은 2023년 30만9000원, 2024년 30만2500원을 기록하다 지난해 29만9000원으로 낮아졌지만 올해 다시 올랐다.닭고기, 계란 가격 상승이 전체적인
  충북 옥천군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행복슈퍼’가 교통이 불편하거나 인근에 마트·편의점 등이 없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5톤 화물차를 개조한 이 마켓은 지난 6월 29일부터 안남·안내·청성·청산 4개 면, 63개 마을을 운행하고 있다. 매주 월∼금요일 하루 10여개 마을을 순회하며 두부·우유 등 신선식품류를 비롯해 과채류·건어물·생활용품 220여종을 팔고있다. 이동판매 승인을 받아 지난달부터 닭고기·돼지고기·소고기 등 냉장 축산물 판매도 시작했다. 이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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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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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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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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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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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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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목소리만 통과하는 'AI 보이스 버블'…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가 몇 걸음 떨어진 곳의 고함과 박수는 지우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통화 상대에게 보내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사운드 AI 기능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앞 지름 1m 안에서 한 한국어와 영어는 상대 쪽 스피커로 그대로 전달됐고 그 밖에서 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를 가려 듣는 기능이 실제 통화에 바로 쓸 만했다.시연 담당자는 이 기능을 'AI 보이스 버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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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망] 연휴 끝난 코스피...美 물가·마이크론 실적 주목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 기간 쌓인 대외 변수를 한꺼번에 소화하며 방향성을 찾을 전망이다. 미중 정상회담으로 무역 갈등 우려는 일부 낮아졌지만 미국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 국제유가와 장기금리 흐름이 코스피 추가 상승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0% 오른 7080.92로 마감했다. 장중 등락을 거듭했지만 7000선을 지키며 연휴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상승했다. 25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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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마다 떠나는 가을 여행길…축제 따라 단풍 따라 전국이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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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을 떠날 기회가 잇따라 찾아온다. 추석 연휴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지고, 일주일 뒤에는 개천절 연휴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다시 그 다음 주에는 한글날이 금요일이어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을 쉴 수 있다.연휴가 끝난다고 가을 여행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10월 중순부터는 억새와 사과, 10월 하순에는 단풍과 국화, 11월 초에는 남부권 단풍이 이어진다. 산림청이 지난 9월 22일 단풍 예측지도까지 공개해 시기에 맞춰 여행지를 고르기도 한층 수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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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 35조 시장 열린다지만…‘실험실 효율’ 넘어야 진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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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보일러 대신 전기로 집을 데우는 히트펌프가 국내 난방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해외에 두었던 생산 물량을 국내로 옮기거나 생산을 늘리고 있지만 시장 확산을 가를 조건은 단순히 제품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에 있지 않다. 업계에서는 초기 설치비를 감당할 만큼 실제 난방비가 줄어드는지, 아파트 중심의 국내 주거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확인돼야 본격적인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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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100일 앞두고 다시 갈림길… 250만원 공제 뒤에 숨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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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나 미뤄진 가상자산 과세가 2027년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논란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연 250만원을 넘는 소득에 22%의 세율을 적용하는 틀은 마련됐지만 손실 이월공제는 없고 해외 거래 추적과 취득가액 산정, 신종 거래 과세 기준도 여전히 빈틈으로 남아 있다. 여기에 과세 이후 국내 거래소 이용을 줄이겠다는 투자자까지 늘면서 세금을 걷는 문제를 넘어 국내 자금 이탈과 과세 형평성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행 소득세법상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