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 경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협력기업의 안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점검 및 안전컨설팅’ 설명회를 열었다.설명회에는 올해 지원사업 대상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이 공유됐다. 2024년 15개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와 올해 각각 20개 협력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한수원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은 전문 로펌 및 안전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예천군은 지난 9월 15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협약에는 예천군,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국립경국대학교, 예천군체육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수립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모델 발굴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지역인재 양성 경쟁력 강화 ▲스포츠 연계 교육정책 및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이다.이어 각 분야 관계자 등 16명은 ‘지역교육혁신협의
포항시와 울진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신라 동해안 3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7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린다. 포항시와 울진군은 2025년부터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과 협력해 ‘포항 냉수리 신라비’, ‘포항 중성리 신라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를 ‘신라 동해안 3비’
울산테크노파크는 양광석 중소벤처기업부 특구혁신기획단장이 10일 울산을 방문해 지역 규제자유특구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특구사업자 및 관계기관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에서 추진 중인 규제자유특구의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실증 및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기부와 울산시, 울산TP를 비롯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특구 참여기업 및 관계기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울산 암모니아 벙커링
충북 옥천군이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벤치마킹 하려는 견학이 잇따르고 있다.9일 충남도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인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 15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상근자 40여명이 옥천을 방문해 11일까지 머물며 사업 전반을 탐방한다. 이번 방문은 농촌공간정책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 과정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사업 완료 후 운영 사례 등을 현장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를 찾아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추진체계와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에
전북 전주시가 신규 광역소각장 건립 방식을 기존 '재정사업·화격자' 방식으로 확정했다. 시는 2일 브리핑을 열고 현재 추진 중인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시설 건립사업'을 재정사업·화격자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한국전통문화의전당에서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공개 대토론회를 열지 불과 이틀 만의 결정이어서 현장에서는 토론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8월 28일 광주시청에서 충청광역연합의회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갖고 행정통합 추진 경험과 초광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13명과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 10명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추진 과정과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이후 경험을 공유하고, 광역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정통합을 통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전남광주와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
유한양행이 몽골 산불 피해지역 묘목 3만7500그루를 심고 글로벌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했다. 앞으로 매년 15ha 규모의 복원 작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한양행은 몽골에서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의 'Business for Land' 행사에 참여해 현재 추진 중인 몽골 산림복원 사업의 추진 과정과 첫해 성과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유한양행은 아시아산림협력기구를 비롯해 몽골 산림청(NF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1호 과제로 중점 추진 중인 민선 9기 충남도가 내포신도시를 대한민국 호국·보훈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도는 2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구상 도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의병기념관 건립·보훈관 리모델링 통합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 보훈공원에 의병기념관을 신축하고 옆에 위치한 노후 충남보훈관을 리모델링해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개별적으로 논의하던 보훈
울산시가 어린이 치료 기능을 강화한 200병상 규모의 울산의료원 설립에 다시 나선다. 시민 10만명 서명운동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병행하고 정치권과 공조해 국가정책사업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5개 구·군 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전·현직 정치인, 의료계·학계·시민단체 관계자 등 79명으로 구성됐다. 출범식에서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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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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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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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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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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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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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은행 점포와 현금자동입출금기가 빠르게 줄면서 고령층과 농어촌 주민 금융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은행 비용 절감만으로 점포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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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대화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메가특구특별법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제안에 양대노총 모두 응했고, 지난 22일 실무협의체가 가동됐다. 민주노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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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의 장기 컵앤핸들 패턴을 근거로 한 750~1000달러 목표가는 차트 구조와 맞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차트 분석가 차트너드는 장기 구조에서 측정 가능한 목표 구간을 8.47달러, 13.70달러, 27.31달러로 제시했다.이번 분석의 핵심은 같은 컵앤핸들 패턴을 보더라도 목표가를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느냐다. 차트너드는 자신이 사용한 피보나치 확장 기준으로는 750~1000달러 수준의 XRP 목표가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면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