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이 범죄와 사고로부터 군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생활권 CCTV를 확충하고, 지능형 영상 분석과 비상벨, 관계기관 대응체계를 결합한 스마트 관제망을 고도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2년 12억원을 들여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이후 주요 도로와 마을 진입로, 생활 밀집지역,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영상 안전망을 확대해 왔다. 그 결과 2026년 1월 1일 기준 총 2106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충북도내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운영 규모를 갖췄다. 또한 2억8500만원을 투입해 내용
서귀포시는 질병, 부상, 사회적 고립 등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연중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일상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생활하는 집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식사·영양관리, 심리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소득 수준에 따른 이용 제한 없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득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기본서비스를 본인부담금 없이
충북 증평군은 4일부터 10일까지 독서왕김득신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중원대학교 박물관이 기획 전시하는 ‘상자 속 세상’을 연다. 이번 전시는 카메라가 단순한 촬영 기기를 넘어 개인의 삶과 사회를 기록하고 일상을 공유하며 기억을 저장하는 매체로 변화해 온 과정을 조명한다. 전시장에는 1900년대 카메라부터 현대 스마트폰 카메라까지 38종의 카메라가 소개된다. 전시는 △기록의 상자 △일상의 상자 △소통의 상자 △기억의 상자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기록의 상자’에서는 개인의 삶과 사회적 사건을 담아온 기록 매체로
시흥시는 지난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신천동 주민자치회가 ‘일상을 바꾸는 자치, 신천동 나눔주차장’을 주제로 발표해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는 시군별 우수 주민자치사업을 발굴ㆍ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경기도 29개 참가 시군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5개 시군이 본선에 올라 2차 발표심사를 진행했다.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대회에서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주민 만족도, 지역사회 파급효과
대전광역시의회가 민생 회복과 시민 안전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제10대 의회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29일 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일상, 대전시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를 새로운 의정구호로 발표했다.조 의장은 “선거 현장에서 시민들이 가장 절박하게 호소한 것은 먹고살기 어렵다는 말이었다”며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구호에 담았다”고 밝혔다.대전시의 재정난과 관련해서는 실효성이 낮거나 재원 대책 없이 추진된 사업을 정리하고, 예산 심의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 보은강연꽃방죽에는 지난 7월 중순부터 연꽃이 활짝 개화하며 한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드넓은 연못을 가득 메운 연꽃은 초록빛 연잎과 버드나무가 조화를 이루며 수려한 풍광을 자아낸다. 바람결에 흔들리는 연잎과 활짝 핀 연꽃은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산책은 물론 사색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일상을 벗어나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보은강 연꽃 방죽은 석재교량과 산책로, 다양한 수생식물 등이 어우러져 계절마다 색다른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의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밑반찬 배달 사업과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함께 추진했다.이번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1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어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위해 석산리 석정 경로당에서 주민들과 함께 미역국과 잡채, 불고기, 수육, 과일, 떡, 케이크 등으로 축하 상차림을 차려드리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함
충북 보은군이 보은읍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추진 중인 제1공영주차장 주차타워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했다. 당선작은 파란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제곱미터스가 공동 설계했다. 단순한 주차시설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일상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능성과 상징성을 함께 갖춘 입면 계획과 효율적인 순환형 주차동선, 공간 활용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됐다. 이 주차타워는 총 130억원을 투입해 보은읍 삼산리 일원에 연면적 5100㎡, 지상 3층, 4단 규모로
에너지공단이 울산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전문성을 활용한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국에너지공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23일부터 8월 7일까지 울산 중구 본사에서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여름방학 학교 밖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공단이 자체 개발한 에너지 특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울산지역 일반계 고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두 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고등학교 1·2학년은 '일상을 바꾸는 에너지 전환' 과정을 통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작전1동을 계양구 제3호 치매안심마을로 신규 지정하고, 22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구의회 의원과 계양구 보건소장, 작전1동장,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기억솔솔마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자신이 살던 동네에서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돕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의미한다.주민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바탕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대구경찰청과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다가오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과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폭주족을 근절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8월3일부터 광복절 폭주족 대비 사전 집중 단속을 추진해 온 데 이어, 광복절 전야인 14일 야간부터 총력 대응 체계로 전환하여 도심 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감염병 관리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현장 대응 훈련을 통해 촘촘한 감염병 예방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기준 도내 초·중·고 632교 가운데 629교, 99.5%가 ‘학교 감염병 관리조직’ 편성과 자체 모의훈련을 마쳤다. 학교 현장에서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갖춘 것이다.
대구서부·남부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정밀 진단하고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공하는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사의 경험적 판단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전문 검사 도구를 활용한 과학적 진단을 기반으로, 2학기 후속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여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40여 일 만에 가진 첫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전임 도정에서 임명된 일부 산하기관장의 거취 문제를 직접 거론하며 사실상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우 지사는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산하기관장 인사와 관련해 “강요드릴 수는 없지만 정무적인 이유로 그 자리를 얻게 되신 분들의 경우 저와 호흡을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거취에 대한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는 전임 김진태 도정 당시 임명된 일부 산하기관장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선출직 단체장과 산하기관장이 도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