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주민 아이디어로 어두운 골목길을 밝고 안전하게 탈바꿈시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용산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사고예방과 지역경관 개선을 위한 경리단길 솔라표지병 설치 사업’이 생활안전 분야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태원과 남산 일대에 인접한 경리단길은 개성 있는 상점과 독특한 분위기로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하지만 일부 구간의 경우 경사와 곡선 도로가 이어져 있어, 야간에는 보도와 차도의 경계가 뚜렷하게 구별되지 않아
23시간전
과천시는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 마련을 통한 불법 노점 해소’ 사례가 경기도가 선정하는 ‘2026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경기도는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해결한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매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갈등 해결 과정과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과천시를 비롯한 4개 기관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과천시의 사례는 40년 넘게 이어진 굴다리시장 노점 문제를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단계적인 정비를 통해 해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4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경진대회에는 내·외부 심사단 및 도·시군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규제합리화 사례 가운데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고, 도 및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거쳐 발표 대상 10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최종심사 결과, △최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주관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공단이 출품한 사례는 ‘누구에게나 열린 관광, 소멸위기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다’로, 인구 감소 지역인 연천군이 처한 위기를 관광 혁신으로 정면 돌파한 도전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공단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중첩 규제 등 지역적 한계 속에서 생활 인구 유입을 통한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추진했다. 연천의 핵심
속초시가 35년간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군사규제를 해소한 성과를 비롯해 보행환경 개선, 산림체험 프로그램,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행정을 잇따라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장사·영랑지역의 고도제한을 전면 해제한 사례는 민·관·군·정의 협력을 통해 기존 규제의 틀을 바꾼 대표적인 규제혁신 사례로 평가받으며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속초시는 지난 14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속초 북
양주시는 지난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58억 원 보통교부세 페널티 해소! 적극건의로 기준인건비 제도개선 이끌다’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본선에 진출해 거둔 성과다.이번 경진대회에는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이 제출한 총 58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8개 시군과 10개 공공기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온라인 여론조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양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장수군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0건이 접수됐다.군은 온라인 국민투표와 공무원 투표를 통한 사전심사에 이어 적극행정위원회 본심사를 거쳐 최우수·우수·장려 사례를 각각 1건씩 선정했다.최우수 사례에는 의료지원과 원무팀의 ‘우리 아이 건강, 가까이서 지킵니다! 소아청소년과 파견진료 운영’이 선정됐다. 그동안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업무를 줄이고 교육복지 강화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7건을 선정해 4일 발표했다. 교육청 산하 전 기관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는 총 14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실무심사위원회의 예선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본선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등 모두 7건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녹수초 정여랑·삼산초 정준형 늘봄지원실장이 제안한 ‘온 동네 안심 연결: 학생-강사-돌봄을 잇는 방과후 학생 일정 통합 시스템 개발’이 선정됐다. 이 시스템은 방과후 활동이 다양해지는
합천군의회는 지난달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제10대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기법 교육, 우수사례 비교 시찰 등 실무 중심의 일정으로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예산결산 심사기법 강의를 통해 예산안과 결산 심사의 핵심 착안 사항 및 효율적인 심사기법을 익혔다. 둘째 날에는 6차산업 우수사례 비교 시찰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사례를 살펴보고, CFI에너지미래관을 방문해
수원특례시가 11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도 주관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우편 자동 연계 통합·맞춤형 전자고지’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올해 경진대회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8개 시군, 10개 공공기관의 18개 사례가 진출했다. 수원시는 남양주시·고양시·화성시와 함께 에이그룹에서 경쟁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수원시는 세정과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우편 자동연계 ‘통합·맞춤형 전자고지’ 사례를 발표했다. 우편과 전자고지를 자동 연계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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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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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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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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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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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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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희망택시’ 102개 마을로 확대
충북 음성군이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중교통 소외 지역 39개 마을을 ‘희망택시’ 운행 대상에 추가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희망택시 운행 대상은 지역 내 총 102개 마을로 확대됐다. 희망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진입하기 어렵거나 운행 횟수가 적은 마을 주민의 이동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통복지 사업이다. 군은 2015년 14개 마을에서 희망택시 운행을 시작한 뒤 주민 수요에 따라 2016년 25개 마을로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연말에는 운행 대상 마을 선정 기준을 완화하기 위한 관련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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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도민체전·명작페스티벌 성공 개최 총력 주문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24일 8월 4주차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건전재정 운용 등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먼저 “도민체전 개막 전날인 9월 9일 읍·면 순회 성화봉송과 10일 성화 출정 봉송이 진행된다”며 “9개 읍·면 주요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봉송 구간과 위험 요소를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음성명작페스티벌 준비도 챙겼다. 조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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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폭락 깻잎·애호박 농가 경영 지원
  충북 옥천군은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한 깻잎과 애호박 재배 농가 지원에 나선다.  군은 해당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차액 지원을 결정하고 오는 9월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차액 지원은 농산물 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떨어질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해 농가의 최소 생산비를 보장하는 제도다.  기준가격은 해당 농산물의 최근 3년간 주출하시기 도매시장 평균가격의 80%를 적용해 산정한다. 매년 7월 말 기준 최근 6개월간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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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안심무인택배함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경기 군포시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심무인택배함 단말기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로 교체했다. 군포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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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에 ‘감꽃카페' 신규 오픈
  충북 영동지역자활센터가 군청을 찾는 군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저소득층 자립을 돕기 위해 ‘감꽃카페 군청점’을 새롭게 개점하고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감꽃카페는 민원실 바로 옆에 위치해 군청을 찾는 민원인과 군청 직원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9월 1일 하루 동안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정열 센터장은 “감꽃카페 군청점이 군청을 찾는 많은 분들의 쉼터이자 자활 참여 주민의 자립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