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이후 실시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는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제주도지사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18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위성곤 후보 55%, 문성유 후보 21%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4%p였다.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1%로 조사됐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