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의암호를 무대로 펼쳐진 여름 레저 프로그램 ‘2026 의암호수욕장’이 4주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 8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수·목·토·일요일, 총 16일간 의암호 일원에서 의암호수욕장을 운영했다.올해는 운영기간을 지난해 2주에서 4주로 늘리고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보강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 호수에서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올해 의암호수욕장은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기간과 맞물려 운영되며 대회를 위해 춘천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산업 인프라와 자연 경관을 동시에 갖춰 최근 울산을 주 무대로 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울산 전역을 배경으로 한 뮤직 웹드라마가 제작돼 주목된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씨네울산이 제작 중인 뮤직 웹드라마 ‘우리가 머문 풍경, 울산’의 제작보고회를 27일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 비즈니스라운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뮤직 웹드라마는 총 5부작으로, 울산의 자연·산업·생활문화 공간을 소재로 한다. 작품 전체를 울산에서 촬영, 지역 고유의 아름다운 풍경과 주민들의 진솔한 삶
담소창작스튜디오가 29일 오후 4시 스튜디오 야외 공간에서 ‘담소창작스튜디오 윈도우갤러리’ 제막식과 함께 개관 기념전 ‘동주공제-연동, 그 기억의 초상’ 오픈식을 갖는다.윈도우갤러리는 ‘예술은 왜 미술관 안에만 갇혀 있어야 하는가’라는 본질적 물음에서 출발했다. 관람객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만 작품을 볼 수 있었던 기존 틀을 벗어나 산책로와 길목 등 도민과 관광객이 걷는 일상 동선 자체를 전시 무대로 전환한 새로운 개념의 대안적 전시 공간이다.별도의 입장 절차나 관람 시간 제한 없이 36
포천시는 '2026 한탄강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포천시와 연천군, 철원군,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주관한다. 한탄강을 따라 포천·연천·철원 일대와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무대로 52km, 25km, 13km 등 3개 코스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트레일러닝 대회가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자연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복합 스포츠관광 축제
 충남 홍성군 광천읍은 오는 10월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와 연계 행사로 개최되는 ‘제13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에 참가할 전국의 주부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주부들의 숨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음악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전국의 주부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다채로운 공연과 열정적인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주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열린 ‘2026 제5회 춘천오페라페스티벌’이 클래식의 품격과 유쾌한 웃음이 어우러진 무대로 춘천의 한여름 밤을 풍성하게 채웠다.올해 축제의 무대에 오른 작품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 오페레타 ‘박쥐’다. 변장과 오해, 복수가 꼬리를 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경쾌한 왈츠 선율이 더해지면서 공연 내내 화려한 음악과 재치 있는 장면이 이어졌다.오페레타는 오페라에 비해 보다 가볍고 희극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노래와 대사, 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권민수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가 세계국채지수 편입 성과를 기반으로 국내 금융시장의 국제화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외환시장 인프라를 강화하고 원화의 국제적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지원하는 데도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권 부총재는 21일 취임식에서 시장 분석과 공개시장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금융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외환시장 개방 확대에 맞춰 24시간 외환시장 운영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원화의 국제화를 뒷받침할
퐁피두센터 한화가 미술관의 야외 정원을 무대로 동시대 예술을 선보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퐁피두센터 한화는 오는 9월 서울 여의도 63 아우돌프 가든에서 첫 정원 프로젝트 ‘새겨지는 것들’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전시장 중심의 미술 감상 방식에서 벗어나 정원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작품과 자연환경의 관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품을 둘러싼 식물과 계절의 변화, 바람과 햇빛, 비 등 외부 환경이 작품의 일부처럼 작용하면서 시간이 지나며 달라
용인문화재단은 2030 청년 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장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김동하 스탠드업 코미디 투어 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전직 국어교사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스탠드업 코미디언 김동하의 단독 무대로 꾸며진다. 용인문화재단이 청년 관객층의 유입을 유도하고자 야심 차게 준비한 청년 맞춤형 기획 공연으로,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 오직 코미디언의 입담과 마이크 하나에 의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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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공간 그 자체를 무대로 삼아 지역과의 상생을 지향하는 '제13회 15분연극제'가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인천 제물포구 '배다리 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연극이 진행되는 배다리 일대는 오래된 헌책방과 독립책방이 어우러져 음식점, 작은 문화예술공간, 다양한 형태의 카페등이 어울어져 그리 넓지 않은 공간에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는 곳이다. 15분 연극제는 관객들이 여유롭게 마을을 거닐며 특색 있는 공간과 연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축제로 만들어 왔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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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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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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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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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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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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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7개 도로망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지난 26일 통과했다. 총 48.9㎞, 1조4,689억원 규모의 도로망 건설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도내 교통난 해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7개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 ▲남양주 와부~화도2 ▲평택 오성~고덕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김포 고촌 풍곡~풍곡) ▲안성 공도 우회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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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복귀' 삼성… 페덱 호투 속 kt 끌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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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선두를 놓고 맞붙은 kt wiz를 직접 끌어내리며 29일 만에 순위표 가장 높은 곳으로 돌아왔다.삼성은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파죽의 5연승을 달린 삼성은 68승3무44패, 승률 0.607을 기록해 kt를 0.5경기 차로 제쳤다. 지난달 31일 이후 다시 선두에 오른 것이다.정규시즌 막판 선두 경쟁의 분수령으로 꼽힌 맞대결에서 마운드는 크리스 페덱이 책임졌다. 페덱은 6이닝 동안 안타 6개와 볼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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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박물관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이 올해 8월 23일까지 4만 3,83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해녀박물관에 따르면 제주해녀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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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실종 9명, 헬기 수색도 안타까운 빈손… 추가 단서 확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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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시 전역에 확산되고 있는 덩굴류의 재확산을 막고 쾌적한 산림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중점관리구역을 중심으로 2차 방제를 본격 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