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의암호를 무대로 펼쳐진 여름 레저 프로그램 ‘2026 의암호수욕장’이 4주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 8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수·목·토·일요일, 총 16일간 의암호 일원에서 의암호수욕장을 운영했다.올해는 운영기간을 지난해 2주에서 4주로 늘리고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보강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 호수에서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올해 의암호수욕장은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기간과 맞물려 운영되며 대회를 위해 춘천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