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28일 외국인 관광객 전용 결제·커머스 플랫폼 ‘와우패스’를 운영하는 오렌지스퀘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에어로케이 영업 채널을 활용한 오렌지스퀘어 고객 유치 공동 협력 △외국인 방한객 대상 글로벌 마케팅 및 공동 프로모션 기획·운영 △청주국제공항을 출·도착지로 하는 에어로케이 노선 이용 활성화 △양사 서비스·고객 기반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인바운드 관광 협력모델 발굴 등을 협력한다.오렌지스퀘어는 선불카드·무인환전·모바일지갑·커머스 기능을 결합한 와우패스를 앞세
앤트로픽이 영국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엔스케일로부터 약 450억달러 규모의 AI 컴퓨팅 자원을 임차하는 계약을 맺었다. 최근 수개월간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잇달아 확보한 데 이어 차세대 AI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장기간 선점하려는 행보다.26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최근 수개월간 앤트로픽이 체결한 대규모 인프라 계약 가운데 가장 큰 규모에 속한다.계약에 따라 엔스케일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시스템인 베라 루빈을 기
충북도가 LG AI연구원과 손잡고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소재 연구개발에 인공지능을 접목한다.도는 18일 청주 오스코에서 청주시, LG AI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실증을 위한 기술·네트워크 협력 △충북 전략산업의 AX 전환을 위한 AI 기술 자문·교류 △지역 AI 혁신 생태계 조성 등에 힘을 모은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18억원을 들여 소재 데이터와 산업
포스코가 호주 광산기업 BHP와 손잡고 수소환원제철 기술 상용화 검증에 들어간다. BHP 철광석을 포스코의 하이렉스 공정에 적용해 실제 원료 조건에서 성능을 확인하고 저탄소 제철 기술의 실증 기반을 넓히는 구상이다.3일 포스코는 이날 포항 청송대에서 BHP와 수소환원제철 협력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공법인 하이렉스의 상용 기술 검증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다양한 철광석 조건에서 하이렉스 공정의 안정성과 성능을 확인하는 데 있다. 포스코는 BHP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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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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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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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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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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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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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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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전량 매각…시퀀스, 암호화폐 재무 전략 '완전 종료'
프랑스 반도체 기업 시퀀스 커뮤니케이션즈가 남아 있던 비트코인 314개를 모두 매각하며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완전히 종료했다. 한때 3200BTC 이상을 보유하며 공격적인 축적에 나섰지만, 약 1년여 만에 본업인 반도체 사업에 다시 집중하기로 했다.지난 24일 코인텔레그래프와 시퀀스에 따르면 회사는 6월 말 기준 보유하고 있던 314BTC를 전량 매각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보유액은 0이 됐다. 회사는 "정부 지원 연구개발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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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557주년’ 제14회 시민의 날 개최…2천여 명 결집
여주시가 지난 23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제14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여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어린이 2명의 시민헌장 낭독, 시상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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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산부인과 건물서 불…산모 등 60여명 대피
26일 오전 0시21분쯤 하남시 풍산동 한 산부인과 입주 건물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5층 산부인과와 6∼7층 산후조리원 등에 있던 산모와 신생아 등 60여명이 대피했다.불은 8층짜리 건물 8층 휴게실과 세탁실 일대에서 발생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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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GH, 3개 지구 18만㎡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 추진
이천시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집적하는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이천시는 지난 23일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의 구체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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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자원순환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이 초진
26일 오전 4시56분쯤 여주시 가남읍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직원 3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쓰레기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1대와 인력 9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