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이 페루 정부와 조선 분야 인력양성·산업협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남미 지역에서의 조선산업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페루 리마에서 페루 노동고용촉진부와 조선산업 인력양성·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헌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장, 후안 마누엘 코스메 셰풋 무어 페루 노동고용촉진부 장관, 최종욱 주페루 대한민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조선산업 관련 직종의 교육과정 개발, 근로자 직무역량 향상, 산업 수
대구 이바유치원이 8월 27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와 수성구청장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B PYP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개최하고, 유아 중심의 탐구교육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알렸다.이번 IB 월드스쿨 인증은 대구 39번째로, 작년 4월 IB 후보학교 승인 이후 교직원들의 지속적인 교육과정 연구와 실천을 통해 1년 만인 올해 5월 IB PYP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이바유치원은 단순하게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유아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고, 생각하고, 소통하는 IB 교
충북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7일 센터 재직자와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 및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강동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동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센터 재직자 및 회원 대상 위탁교육 과정 운영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협력 △대학의 교육 인프라 및 전문역량 활용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육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재직자와 회원들이 실
사단법인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 일환인 ‘글로벌 공공조달 및 수출 지능화 교육과정’ 강사간담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7~8월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9월 시작되는 하반기 교육의 질적 향상과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사업 경과 보고와 함께 강사들의 강의 팁 공유, 9~11월 운영 계획 수립, 현장 건의사항 점검이 전개됐다.협회는 간담회 성과를 토대로 서울, 대전, 부산 등 주요 지역에서 ‘글로벌 공
국립공원 관리 현장에 드론과 공간정보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실무형 교육이 상지대학교에서 펼쳐지고 있다. 상지대 앵커사업단 드론봇디지털트윈센터는 국립공원공단 드론 업무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총 36시간의 ‘드론봇 활용 국립공원 지도제작 및 재해대응 단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넓은 국립공원 현장에서 탐방로와 시설물, 식생, 급경사지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현장 실무자의 드론·공간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과
울산과학대학교는 베트남 호치민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이륜차 전동화 전환기술 기업 블루윙모터스, 한국해외기술교류협회와 ‘유류 이륜차 전동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 기반, 한-베트남 국제 산학협력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4개 기관은 학술·연구 교류,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인력 양성, 실증 사업 연계 산학협력, 후속 사업 발굴 및 사업화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과학대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 안에 구축한 울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국내에서 준비해 온 유류 이륜차 전
광양시는 지난 19일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인 ‘청년 창업 달그락맹그락 4기’ 수료식을 열고 3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4기 수료식은 교육과정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축사, 수료증 수여, 우수 참여자 시상, 참여자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로컬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동과 성과를 공유했다.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운영된 ‘달그락맹그락 4기’에는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 9명
남서울대학교 윤승용 총장이 제11대 총장으로 연임돼 대학의 지속 가능한 혁신과 미래 도약을 다시 한번 이끌게 됐다.학교법인 성암학원은 최근 열린 법인 이사회에서 윤 총장을 제11대 남서울대 총장으로 재임용하기로 결정했다.성암학원은 윤 총장이 2018년 제7대 총장으로 처음 취임한 이후 제8대, 제9대, 제10대 총장을 맡으며 지역 맞춤형 실무교육, 산학협력, 교육과정 혁신, 재정·행정 안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윤 총장은 지난 20일부터 새 임기를 시작했다. 남서울대학교는 다음 달
대구시교육청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수학 기초학력을 다지고,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수학 10분」 학습자료를 신규 제작하여 관내 모든 고등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이 자료는 1학년 2학기 ‘공통수학2’ 교육과정 전 영역인 도형의 방정식, 집합과 명제, 함수와 그래프를 46개 주제로 나눠 하루 10분 분량, 총 108쪽으로 구성했다. 각 주제는 핵심 개념을 간결하게 정리한 ‘개념 열기’로 시작해, 개념을 바로 적용해보는 ‘기본 문제’, 사고력을 확장하는 ‘도전 문제’로 이어지
청주 서원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설을 앞둔 AI로봇학과의 학술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와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서원대 AI로봇학과를 중심으로 학술·교육 교류, 전문 인재 양성, 공동 교육·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원대와 학회는 협약에 따라 △AI·로봇 융합기술 분야 교육과정 및 학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학술대회·세미나 등 상호 참여 및 학술 정보 교류 △학생 전공역량 강화 및 진로 개발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지원 등을 한다./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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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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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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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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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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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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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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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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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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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