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70대 이상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노인 일자리 확대를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장 후보는 “어르신이 소득과 보람을 동시에 얻는 ‘일하는 노후’를 실현하겠다”며 단기·단순형을 넘어 지역 특성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지역 돌봄체
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통영시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내실 있게 구성됐다. ▲윤영철 전 교통안전국장의‘자연재난 원인과 대응’특강을 시작으로 ▲진주소방서의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실습 ▲ 진주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안전보건 및 건강관리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명천실버복지관은 2026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2차년도 사업으로 1인 노인 가구의 심뇌혈관 선행질환의 2차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달린다! 명천 심뇌혈관 챌린지」를 3월 11일 개강하였다.이 사업은 지역사회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심뇌혈관 선행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질환의 악화 및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1인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근로시간 단축 등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0.5&0.75잡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경기도 ‘0.5&0.75잡’은 경기가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주 40시간 근로를 기준으로 20시간 또는 30시간 등으로 근로시간을 줄여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산·육아에 국한되지 않고 가사‧자기계발‧건강관리 등 다양한 삶의 필요시간을 일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도는 제도 도입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부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2월 27일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위한 ‘2026년 임산부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올해 임산부 교실은 ‘맘포근 아기 이불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모유수유 가이드 ▲임신 주기별 유의사항 및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및 육아교실 ▲아기용품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주제로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된다.특히, 경북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및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돌봄매니저 양성 프로그램 ‘건강한 이음’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삼보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지역에서 노인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생활지원사 50명이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6월까지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3월 약물복용 관리 교육 △4월 기본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5월 재활과 근력강화운동 교육 △6월 정신건강과 자살예방 교육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
청도군은 지난 19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앞두고 보건의료 및 건강관리 연계강화를 위한 보건소 직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통합돌봄사업 내 보건의료서비스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자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통합·돌봄사업 보건의료부분 추진방향 안내, 대상자 발굴 및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방안,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실무현장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가 KB금융 계열사와 협력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삼성전자는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와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과 김효동 KB라이프 전무, 조용범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사는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기기와 ‘삼성 헬스’, ‘스마트싱스 프로’를 기반으로 시니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주거 환경
충남 서천군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출산준비교실 및 요리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36개월 미만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 준비와 올바른 영양관리, 부모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산준비교실은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신생아 돌보기 ▲손 태교 프로그램 ▲모유수유 및 산전·후 건강관리 ▲임산부 순산 체조 등으로 구성돼 예비 부모들이 출산과 육아를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와 의료급여수급자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보건복지부의 제4차 의료급여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제도개선 방향과 주요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다빈도 의료 이용 실태 및 원인 △재가의료급여 만족도 및 퇴원 후 재가 정착 애로 요인 △건강관리, 재활, 중증·필수 관련 미충족 의료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잘 반영함으로써 수급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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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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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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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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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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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수 여론조사] 전춘성 우세 속 이우규-고준식 '추격' 구도…‘1강 체제’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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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규 23%·고준식 15%·동창옥 7%…추격권 형성에도 격차 분명민주당 경선도 전춘성 47% 우위…현직 중심 판세 유지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전북 진안군수 선거 여론조사 결과, 전춘성 현 군수가 두 자릿수 격차로 선두를 유지하며 ‘1강 우세’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lt;프레시안gt; 전북취재본부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