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괴산호국원은 11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시 마주한 약속, 태극기로 잇는 내일’을 주제로 특별 사진전을 연다. 사진전은 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을 비롯한 미래세대에게 태극기가 간직한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 수호와 독립의 역사를 함께한 태극기 사진 14점이 선보인다. 국권수호운동 관련 사진 6점, 독립운동 관련 사진 8점이다. 시련과 역경의 순간마다 겨레의 중심이 됐던 태극기의 발자취를 한눈에 둘러볼 수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7일 원폭 투하 8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후손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원폭피해자 추모행사’에 참석해 원폭 피해의 역사를 되새기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행사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국중범 교육기획위원장과 박상봉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 회장, 이규열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회장, 원폭피해자 및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경기도원폭피해자
의성군은 지난 16일 의성교회에서 의성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8·15 광복절 기념 구국기도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와 지역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목회자와 성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최유철 의성군수는 “오늘의 기도가 의성과 대한민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군민이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울산시는 지난 1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시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경축식은 기존 관람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복 81주년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AI 기술로 제작한 특별영상에는 국채보상운동과 의병운동, 만세운동, 청년운동, 교육운동 등 울산에서 전개된 다양
서울 동대문구는 7일 동대문구 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들의 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광복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만찬이 이어졌다.특히 참석자 모두가
김해시체육회가 오는 8월 15일 김해운동장과 분성산 일원에서 ‘광복 81주년 8·15광복절 기념 평화통일염원 숲속둘레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김해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해시체육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해시협의회, 경남신문이 공동 주관해 광복절의 의미와 평화통일의 염원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참가 접수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대회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김해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김해운동장을 출발해 왕복 5km 규모로 조성된 숲속둘레길 코스를 걷게 된다.
개학이다.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고등학교는 수시 전형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3학년 담임은 아프지도 말아야 한다. 긴장된 마음으로 시작을 준비한다. 아이들의 선택을 위해 나의 역할을 되짚어본다. 마음의 각오가 크다.81주년 광복절. 동시에 연휴가 끝나고 일상이 시작되는 한 주이다. 나라를 되찾고 주권을 회복한 역사적인 순간. 너무도 당연한 지금 우리의 시간은 많은 이들의 목숨으로 가능하다. 고통스러웠던 그들의 시간을 우리는 귀하게 되새겨야 한다. 그들의 시간을 지켜야 한다.1905년 을사늑약, 1910년 국권 침탈, 조선총독부
경남교육청은 제81주년 광복절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도내 각급 학교에 맞춤형 계기교육 자료를 안내하고, 올바른 역사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르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경남교육청은 우선 독립기념관이 개발한 ▲자주독립국가의 백성이기를 희망한 민족 지도자, 김구 ▲한인애국단 의열투쟁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 등 전문 교수·학습 자료와 모바일 활동지 ‘임시정부 지킴이 김구’를 각 학교에 제공했다. 학교 현장에서 광복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다양한 수업과 체험 활동으로 다루도록
강태선 애국지사는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보살펴달라고 밝혔다.강 지사는 지난 15일 위성곤 제주도지사와의 면담에서 “나라를 위해 나선 사람들이 대접받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어 “독립유공자들의 남은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 고국을 떠나야 했고, 자식들은 낯선 땅에서 살아남느라 우리말조차 잊고 살았다”며 “그 사정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픈데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뿌리를 잊지 않고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각별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위 지사는 이날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있는 강 지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5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함께 이룬 광복, 함께 여는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경축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유족,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경축식은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식전 단막극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제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지 불법성토 ‘차단’, 의원들 법발의 잇따라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등 농지에서 불법 폐기물을 활용한 성·복토 행위로 주민 건강까지 위협받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 국회의원들이 이를 원천 차단하고 처벌 및 사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불법 폐기물을 이용한 성·복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2건과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1건 등 이른바 ‘불법매립 퇴출 3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최근 울주군 내와리 일대 농지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형 공교육 ‘외솔교육’ 2030년 정착 목표
울산시교육청은 울산형 공교육 모형 ‘외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외솔교육은 제11대 교육감 공약사항의 하나다. 외솔 선생의 한글 사랑과 자주정신을 울산교육에 계승하고 울산만의 특색 있는 공교육 모형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부서별로 추진해 온 문해력·자주성·민주시민교육 관련 정책을 외솔교육을 중심으로 연계해 울산을 대표하는 교육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외솔교육 종합 추진안은 ‘문해력 교육’ ‘자주성 교육’ ‘민주시민교육’ ‘외솔교육 실행 기반 마련’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12개 핵심과제와 34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한 러 대사 5년만에 울산찾아 에너지·항만·물류 등 협력 논의
주한 러시아대사가 5년 만에 울산을 공식 방문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에너지·물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지난 4일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이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와 블라디슬라브 소로킨 1등 서기관 등 러시아대사관 방문단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 시장이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러시아의 날’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지노비예프 대사에게 울산 방문을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주한 러시아대사의 울산 방문은 지난 2021년 안드레이 쿨릭 당시 대사가 제3차 한·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훈풍’이 분다
20년 넘게 장기간 방치, 도시미관을 흐리고 있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개발의 훈풍이 불고 있다. 이는 양산시 이미지 개선과 도시 발전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양산캠퍼스 유휴부지의 개발이 본격화되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양산시의 중장기 도시발전 계획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7만평에 이르는 이 부지는 부산·울산·경남의 접점에 위치한 데다, 비어있는 도심 속 노른자땅이라는 점에서 대형 사업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최근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모 신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는 지난 5일 아트홀 마당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 등 2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