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는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동부권 6개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부스포츠센터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동부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의 추진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동부스포츠센터는 천안시 목천읍 일원에 총사업비 32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509㎡,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선다. 센터 내부에는 수영장과 다목적구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 착공을 시작해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는 향후
정부는 13일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종합대책’을 발표했다.방안에 따르면 5년간 수도권 135만호 착공 목표의 이행력을 높이고,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수도권에 23만호+α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정부는 공급 속도 제고를 위해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구축하고, 과천·태릉은 2029년, 나머지 부지들도 2030년 내 착공할 계획이다. 조기 착공하는 주택사업에 대한 세제·금융·규제 상 파격적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핵심 성공요인 도출총 13장으로 구성, 메가프로젝트 길잡이 역 기대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클러스터, 피지컬 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뜨거운 가운데 메가프로젝트 성공수행 길잡이를 자처한 ‘메가프로젝트 리스크-리스크를 통합하는 프로그램관리 전략’이 출간됐다.2029년 호남 반도체 첫 번째 팹 완공을 목표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의 강력한 드라이브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포트벤드카운티에 101억1600만달러 규모의 태양전지 공장을 짓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했다.1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프로젝트 크리스털 선'이라는 이름으로 텍사스주 감사원에 세제 혜택 신청서를 제출했다. 상업 생산 시작 시점은 2029년 1분기로 제시했다.이번 계획은 테슬라가 지금까지 서류를 통해 공개한 미국 내 제조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다. 부지는 텍사스 리치먼드 인근 약 3050에이커
여수에코에너지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을 목적으로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 1식을 508억2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에 사용될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로, 거래상대방은 삼영기업이다. 회사와 삼영기업의 특수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취득가액 508억2500만원은 2025년 말 기준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323억9754만원 대비 156.88%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은 2029년 4월 21일이며, 납품 및 검사 완료일 기준으로
충남도의회 설미경 의원이 2029년 충남에서 개최되는 제110회 전국체육대회를 계기로 천안에 볼링 전용경기장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설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전국체전이 끝난 뒤 충남에 무엇을 남길 것인지 지금부터 고민해야 한다”며 “전국체전을 위해 경기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전국체전을 기회로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체전을 위해 조성한 경기장이 대회 이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할 경우 도민의 부담으로 남을 수 있다며, 경
AI 영상인식 솔루션 기업 시선에이아이가 5회차 전환사채 중 10억원어치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취득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권 행사에 따른 것이다. 대상 사채는 2025년 9월 29일 사모 방식으로 발행된 5회차 전환사채로, 만기는 2029년 9월 29일이다. 전체 권면 총액은 50억원이며 이 중 10억원을 취득 대상으로 결정했다.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합산한 10억5095만원으로 확정됐다. 이자는 사채권자와의 협의를 통해 만기보장수익률
1주전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전체 부지의 산업단지계획 승인이 완료됐다.인천시는 31일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냈다.2024년 12월 1단계 구역 34만7,437㎡의 산업단지계획 승인에 이어 이날 2단계 구역 41만20㎡를 추가함으로써 전체 75만7,457㎡의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무리한 것이다.계양TV 도시첨단산단은 계양신도시의 지족도시 도약을 위해 첨단산업과 지식산업이 융복함된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시행 기간은 2029년
서울교통공사 새 상임감사에 이창근 서울시 전 대변인이 8월 31일자로 임명됐다. 이 상임감사의 임기는 2026년 8월 31일부터 2029년 8월 30일까지 3년이다.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상임감사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복수 추천된 후보자 중 서울시장이 임명한다.이창근 신임 상임감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연구부교수를 거쳐 2021년 서울시 대변인을 역임했다.이 신임 상임감사는 "문제가 발생한 뒤 잘못을 지적하는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고대역폭 메모리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부품인 HBM을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체계를 마련하면서 엔비디아 등 빅테크를 겨냥한 차세대 메모리 공급망을 강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SK하이닉스는 지난 27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서 차세대 HBM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이 공장은 SK하이닉스가 미국에 짓는 첫 생산기지로 2028년 10월 클린룸 완공을 거쳐 2029년 하반기 HBM 양산을 목표로 한다.이번 공장이 가동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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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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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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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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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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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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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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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응기금 도입땐 울산 교부세 6천억 감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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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 일부를 적립하는 미래대응기금을 도입할 경우 울산에 배분되는 보통교부세가 약 6000억원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울산시민연대는 9일 성명을 내고 “미래대응기금 조성에 따른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개편은 지방정부의 재정자율성을 축소하고 재정분권 방향에도 역행한다”며 국회에 지방정부별 재정 영향을 면밀하게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최근 10년간의 내국세 증가 추세를 웃도는 추가 세수 일부를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하고, 기금 전출액은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인 내국세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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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예품대전 울산 13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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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 8월 개최된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울산이 총 25점의 작품을 출품해 13점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예 경연대회로, 우리나라 공예문화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행사다. 올해 대전은 8월10~11일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출품된 수백 점의 작품 가운데 231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울산은 김종필 작가의 ‘상감, 목향다정’이 목칠 분야 장려상, 김지선 작가의 ‘울산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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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적십자 봉사원 8년만에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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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9일 문수체육관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김청옥 회장, 김상욱 울산시장,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봉사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울산시 적십자봉사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적십자봉사원들의 화합의 장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적십자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원 간 결속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42명의 봉사원이 대한적십자사 회장,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회장, 울산시장, 울산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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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0월 2~4일, 가은읍 일원에서 ‘가은아자개 장터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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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오는 10월 2~4일까지 3일간 가은읍 일원에서 ‘가은아자개 장터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은아자개장터의 정겨운 장터 분위기를 바탕으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 전시를 한자리에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축제로 마련된다. 전야제인 10월 2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무대로 ‘미스트롯4 갈라쇼’​가 펼쳐진다. 허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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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골든크로스 임박…핵심 신호 떠올랐다
비트코인이 8월 반등 이후 중기 이동평균선이 빠르게 수렴하면서 골든크로스 형성에 가까워졌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신호의 의미는 8만~8만2000달러 저항대를 실제로 돌파하느냐에 달려 있다.비트코인은 6월 저점인 5만8000달러 부근에서 반등한 뒤 현재 7만925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8월 돌파 이후 단기 이동평균선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200일 이동평균선도 다시 회복했다. 200일 이동평균선은 현재 7만2830달러 부근에 있다.100일 이동평균선은 약 7만560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