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2026 제2회 청소년 놀이문화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청소년 및 가족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또래 및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즐기는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처음 개최된 제1회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보완했다.1부에서는 전문 지도자의 보드게임 강의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스탬프 이벤트와 보드게임 미니
전자부품 제조기업 덕우전자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제1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2023년 8월 31일 발행된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28년 8월 31일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7985원이며 발행 방법은 국내 사모 발행이다.이번에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30억원이며, 사채 취득금액 역시 30억원으로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금액이다. 취득일자는 2026년 8월 31일이며, 취득 자금은 보유자금으로 충
인천시 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이 사랑의 헌혈에 직접 참여하며 생명나눔 실천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이현주 의원은 28일 검단구청 정문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찾아 ‘직원과 구민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특히 이 의원은 2012년부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활동을 통해 생명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분만실 간호사로 근무하며 분만과 응급수술 현장에서 혈액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한 바 있다.이날 이 의원은 현재 연 2회 정도 운영되고 있는 헌혈버스
통영시는 지난 27일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 통영시지부 주관으로 충무체육관에서 열린「2026년 통영시장배 어울림 한궁대회」 행사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본경기, 시상식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개회식에서는 평소 남다른 열정으로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온 정인철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 통영시지부 부회장을 비롯해 문정익, 남경림, 윤형근, 강대희, 조혜진, 김영란 회원이 표창을 수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
유한양행이 몽골에서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의 ‘Business for Land’ 행사에 참여해 현재 추진 중인 몽골 산림복원 사업의 추진 과정과 첫해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유한양행은 이번 행사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를 비롯해 몽골 산림청, 현지 NGO ‘빌리언 트리’ 등 전문기관 및 현지 기관과 구축한 글로벌 민관 협력 파트너십 모델을 소개했다.아울러 유한양행은 사업 파트너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몽골 바트숨베르솜
“간호사의 바쁜 업무와 많은 관계 속에서 지친 마음을 치유해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통한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난 28일 본관 4층 도담홀에서 간호사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 등 심리적 안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인 ‘마음의 문을 여는 키, 링’을 개최한 가운데, 행사에 앞서 최승원 병원장은 이같이 말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병원 간호사 60여명이 참여했으며 김나영 강사의 지도로 ‘가죽공예 이해하기’, ‘가죽 키링 만들기’, ‘작품 공유
76년 전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장으로 향한 제주 청년들의 희생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전 11시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제26회 제주해병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해병대 관계자와 전우회원 등 1000여 명이 이날 행사에 함께했다.행사는 해병 혼탑 참배, 제주해병대의 날 제정취지문 낭독, 해병대 3·4기생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패 수여, 유공자 표창, 기념사·격려사, 해병대가
이륜차 제조사 KR모터스가 53회차 무기명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240만주를 신규 발행한다고 28일 공시했다.청구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청구금액은 60억원, 전환가액은 주당 2500원이다. 이번 행사로 발행되는 주식수는 240만주이며 상장 예정일은 2026년 9월 11일이다.이번 전환청구권 행사에 따른 누계 행사주식수는 240만주로, 발행주식총수 1727만5036주 대비 13.9%에 해당한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 53회차 전환
제주시농협은 지난 25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에서 농촌사랑기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농촌사랑기금은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의 문화와 복지향상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희망나래일터를 통해 청정 제주 구현을 위한 업사이클링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특히, 제주시농협은 전사적으로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실시하며 20kg 상당의 폐현수막과 페트병 뚜껑 수거 활동에 동참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 제2기 제주시농협 서포터즈도 함께하
대전시교육청이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남의 날’ 행사를 했다.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16명은 미국, 영국,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한 영어권 국가 출신이다.이들은 행사에 앞서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7박 8일 집중 연수를 통해 교수 및 학습 계획안 작성, 한국 문화와 교육제도 이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역할과 업무 등을 익혔다.이번 ‘만남의 날’은 대전의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을 환영하고 학교생활과 업무에 적응할 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야, 김승원·용혜인 후보자 두고 전면전
2시간전
여야 정치권이 이재명 정부 집권 2기 8·30 개각 가운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전면전에 돌입할 기세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관련 녹취를 연일 공개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녹취 입수 경위 등을 문제 삼으며 흑색선전 중단을 촉구했다.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불법적인 녹취와 수사 자료 입수 경위를 소상하게 밝히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며 “사적 통화 녹취는 당사자 아니면 수사기관 등 제한된 경로를 통해야만 나올 수 있다. 입수·유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다 같은 L1' 아니다…아크인베스트가 짚은 ETH·SOL·HYPE의 사업 구조
이더리움, 솔라나, 하이퍼리퀴드는 모두 레이어1 블록체인이지만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의 암호화폐 리서치 디렉터 로렌초 발렌테는 2일 X에 올린 글에서 세 프로젝트를 패스트푸드 체인에 빗대 비교했다.로렌초 발렌테는 이더리움을 맥도날드, 솔라나를 치폴레, 하이퍼리퀴드를 인앤아웃에 각각 비유했다. 핵심은 같은 L1이라도 점포 소유 방식과 운영 구조, 수익 회수 방식이 다른 외식 체인처럼 각 네트워크도 서로 다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반구천 미래유산 포럼]보는 유산에서 머무는 여행지로 ‘걷는 서사’ 만들어야
2시간전
지난 4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유에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반구천 미래유산 포럼’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속가능한 세계유산이 되고, 울산의 대표 관광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제언이 쏟아졌다.◇강인욱 교수 “바다와 산을 하나의 세계로 본 세계관, 진정한 다양성의 가치”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사적으로 가지는 가치와 해외 암각화 유산의 활용 사례’ 발제를 통해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가장 작은 규모의 세계유산이지만, 독특한 주제로 세계사적 의의가 있다”며 “지금까지 고래 암각화는 북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시당, 김상회 위원장 직무대리 체제로
2시간전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현역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인 김상회 동구 당협위원장을 위원장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시당위원장 체제 전환은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서범수 의원의 시당위원장 체제와 맞물려 지역 국회의원 간 갈등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당 조직의 안정과 화합을 우선 고려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당은 지난 4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성민 직전 시당위원장이 6일 전했다. 박 전 위원장은 최근 시당위원장 체제와 관련해 김기현(울산 남구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반구천 미래유산 포럼이모저모
2시간전
가상현실로 만난 반구대 암각화 ○…개막식 사전행사는 이재혁 작가의 VR라이브 드로잉쇼로 시작했다.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이 작가가 현장에서 새롭게 반구대 암각화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뒤편에는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하고 반구대 암각화를 가까이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VR LBE가 마련됐는데, 울산 기업인 플래너스가 이번 포럼을 위해 자체 제작했다. 망원경을 통해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그림을 봐야했던 아쉬움을 가상현실 세계에서 잠시나마 달랠 수 있었다. 미리 본 드라마 ‘반구대 사피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