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염으로 울산에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구·군 안전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급받은 사례는 단 1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 가입과 달리 보험금은 직접 청구해야 하는 만큼 관련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3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15일부터 7월31일까지 울산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86명으로 집계됐다. 증상 발생지역별로는 울주군 32명, 남구 19명, 중구 16명, 동구 11명, 북구 8명이다. 지난해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온열질환 진단비를 별도로 보장한 곳은
서울시는 ’23년부터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발달장애인의 ‘도전행동’을 자동으로 포착·기록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행동중재 전문가의 맞춤형 솔루션과 연계해 도전행동 완화를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도전행동 완화 ‘AI 행동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도전행동 : 발달장애인의 의사표현 또는 욕구표출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동으로 그 강도·빈도·지속기간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 및 지역사회 참여에 상당한 제약을 초래하여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한 행동발달장애인은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자신의 요구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교육 재정의 안정성을 재차 강조하며 내국세 연동제 폐지를 반대하고 나섰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9일 `교부금 개편 대응 관련 시·도교육감 긴급 간담회'를 연 뒤 “정작 지방교육재정을 직접 책임지고 있는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논의에 반영하는 과정은 대단히 미흡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정부는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함께 내국세의 20.79%를 교부금으로 자동 배정하는 현행 방식을 폐지하고 최근 3개년 평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화순군은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까지라며,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고 밝혔다.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은 모두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이 지나면 남은 지원금은 자동 소멸돼 환불받을 수 없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류 상품권의 경우 화순사랑상품권 일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경우에는 화순군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나 백화점,
제주대학교가 도내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모금액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제주대학교는 지난 6일 제주그린필드CC에서 '하영나눔 자선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자립준비청년과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대학 교직원을 비롯해 동문, 기업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등 1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비 중 5만원을 제주대 발전기금으로 자동 기부하고 사전 접수와 현장에서 추가 후원이 진행됐다. 후원은 대회가 끝난 뒤에도 이어졌고 7일
생명보험협회가 보험 소비자의 민원 상담부터 광고심의,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등 인공지능 적용 범위를 넓힌다. AI를 업무 판단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으로, 2027년까지 적용 대상을 17개 과제로 확대한다.생명보험협회는 소비자 민원 응대와 회원사 광고 심의 지원 등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이달부터 고객과의 상담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상담업무를 지원하는 '민원 관리 AI'를 가동한다. AI가 민원 유형을 자동 분류하고 상담자에게 필요한 응대
사망신고가 접수되면 다음 날부터 사망자 명의의 금융거래가 자동으로 차단된다. 기존에는 금융회사가 사망 사실을 확인하기까지 최대 2개월가량 걸릴 수 있었지만, 사망자 정보가 매일 금융권에 공유되면서 차단 시점이 크게 앞당겨진다.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은 11일부터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차단 시스템'을 전면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기존에는 일부 금융회사가 한국신용정보원을 통해 행안부의 사망자 정보를 월 1회 제공받았다. 사망신고 기한과 정보공유 주기를 고려하면 금융회사가 사망
마이디어가 세탁과 건조를 하나의 드럼에서 동시에 해결하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2in1 워시콤보'를 9월 2일 국내 출시했다.2in1 워시콤보 'MF210D150WB/WK-KR' 모델은 세탁 15kg·건조 9kg 용량을 갖춰 세탁 후 건조기로 옷을 옮기는 과정 없이 한 대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기료 부담도 줄였다.신제품의 핵심은 대형 특수 드럼과 BLDC 인버터 모터를 기반으로 한 '스톰워시' 기술이다. 세탁 중 물살의 방향과 세기를 자동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1일부터 온라인 예매처와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통해 공연 1만원 할인권 22만장을 배포한다고 밝혔다.온라인 할인권은 네이버예약, 놀, 예스24, 타임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처별 1인 2매씩 선착순 발급한다. 발급분은 공연일이 11월30일까지인 공연에 쓸 수 있다.할인권 발행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월요일 자정까지 1주일 단위로 이어간다.기간 안에 사용하지 않은 할인권은 자동 소멸한다.할인 적용 대상은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 한국음악
올해 상반기 은행권에서 소비자가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해 은행이 감면한 이자가 734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업은행 이자 감면액이 가장 컸다. 마이데이터 기반 자동 신청 서비스 도입으로 신청 건수는 반기 만에 77% 급증했다.은행연합회는 31일 홈페이지 소비자포털에 2026년 상반기 은행권 금리인하요구권 운영 실적을 공시했다. 상반기 신청 건수는 267만9000건으로 작년 하반기 대비 77.0% 증가했다.수용 건수도 51만2000건으로 전기 대비 22.5% 늘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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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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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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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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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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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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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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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능한 세계유산 25건 중 14건 미가입…사유 목조유산 71.2% ‘무보험’
핵심 요약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 33건 가운데 화재보험 가입이 가능한 25건을 조사한 결과 14건이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팔만대장경을 봉안한 해인사 장경판전과 도산서원·부석사 등이 미가입 목록에 포함됐고, 사유 목조문화유산은 212건 중 151건이 무보험 상태였다.●2025년에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문화유산 5건에서 36억2,600만원의 화재 피해가 발생했다. 보험 의무화뿐 아니라 예방·초기 대응·복구재원까지 묶은 관리체계가 쟁점이다.국내 주요 문화유산의 화재보험 사각지대가 좀처럼 줄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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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참사 증거 위·변조 정황…임직원 등 14명 입건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수사 과정에서 회사 임직원들이 중대재해처벌법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안전관리 관련 서류를 위·변조한 정황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전경찰청은 안전공업 임직원 A씨 등 4명을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 등은 화재 이후 손주환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자 회사가 이행해야 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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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 최전선 선 고창군의회… '인구 5만 사수' 총력전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전북자치도 고창군 의회가 ‘인구 5만 명 선’을 지켜내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고창군의회는 9일 군청 앞 회전교차로 일원에서 ‘고창愛 살아볼來요 - 고창군 주소 갖기’ 및 인구 5만 수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그동안 고창군은 청년층의 유출과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자연 감소가 맞물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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