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은 1월 14일, ㈜누아르헤어로부터 백미 1,000kg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송강우 대표는 “리브랜딩 런칭을 기념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이번에 기부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첫 번째 마련해야 할 버팀목은 금융”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열린 ‘지역청년 이동·정착 지원을 위한 청년재단-은행권 업무협약식’에 참석, “젊은 한국을 청년과 함께 만들어내는 일을 청년 금융 및 청년 지방 리더 지원부터 시작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이 지방 취업·창업 등 청년들이 지방 대개척의 역사를 시작하는 과정을 사회와 기성세대가 최대한 지원하고, 청년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열풍을 만들어 가는 시작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설 명절이 코앞이다. 요즘의 명절 풍경은 조금 달라졌다. 차례를 간소화하거나 아예 없앤 집도 있고, 자녀들은 연휴 일정에 맞춰 잠시 다녀가거나 영상통화로 안부를 대신하기도 한다. 예전처럼 온 집안이 북적이며 차례를 준비하는 모습은 줄었지만, 설날이면 가족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담소를 나누는 시간은 여전히 소중하다.명절 식탁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오갈지도 모른다. “요즘 일은 좀 어떠세요? 많이 바쁘세요?”자녀의 물음에 부모는 이렇게 답할지 모른다. “요즘 바빠서 쉬지도 못한다.”부모 세대가 여전히 일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
진보당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이 11일 울산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를 찾아 “새 산업수도 울산의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선거전 돌입하는 각오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지금 울산에는 일을 잘하고 소통과 협치에 능한 사람이 필요하다”며 “주민 밀착형 행정부터 중앙 정치까지 두루 경험하며 정치의 내실을 쌓은 제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민주진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출마 의지를 밝혀왔던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결국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송 전 의원은 10일 와의 통화에서 "이번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다.그는 구체적인 불출마 사유에 대해서는 "곧 입장을 정리해 SNS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민주당 소속 다른 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 여부에 대해서는 "연대와 협력을 요구하는 세력이 많다"며 "중립적인 곳에서 그 분들과 협력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가려 한다"며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여부는 유보했다.민
경기도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 관리실 직원이 입주민에게 외국인이냐며 조롱과 금품 요구를 해 입주민의 불만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제보자 A씨에 따르면 “지난 8일 아침에 동파가 되어 경비실에 동파가 되었다고 동호수를 알려주고 출근했고 집에는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이후에 여자 친구가 전화해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일을 겪었다고 했다.”고 말했다.내용은 동파된 것을 수리 하기 위해 관리실 직원이 방문했고 여자 친구가 문을 열어주니 김반장이 대뜸 외국인? 외국인이세요? 하여
子48년생 일상에서 웃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60년생 용기와 여유가 생기는 하루가 된다.72년생 항상 좋은길만 걸을수 없다. 순탄하지 않음을 비관마라.84년생 살아가면서 근심 없기를 바라지 마라.96년생 부정적인 사고는 자신의 발전에 발목을 잡는다.丑49년생 욱하는 성격은 여러사람을 힘들게 한다.61년생 오늘 행한 봉사가 보람으로 남는다.73년생 세상사 우연한 발생은 절대 없다.85년생 자신의 능력안에서 일을 만들고 해결해 나가라.97년생 물질에만 집착하려 하지말고 인간관계의 폭을 넓히도록.寅50년생 아집은
영화 ‘만약에 우리’가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1월 31일 하루 동안 7만 89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25만 8913명이다.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문가영, 구교환 주연의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멜로 영화다.개봉 이후 소소하게 입소문을 탄 작품은 박스오피스 2위를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서 여야가 초당적 민생법 처리의 속도전을 강하게 주문하고 나섰다.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입법과 행정 과정에 있어 속도를 더 확보했으면 좋겠다. 국회에 대한 협력 요청이든 행정에 있어 집행이든 신속하게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할 일은 산더미처럼 많아 잠이 잘 안 오기도 한다”고 부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도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며 “행정은 속도가 중요한데 기다리면 안 된다”고 하는 등 정책 속도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트럼프 미국 정부의 새 국방전략과 관련해 그린란드와 베네수엘라, 이란 사례를 언급하며 “피비린내 나는 키워드는 중국 봉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만 몰두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를 향해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해내지 못한 일을 이재명 대통령이 이뤘다는 정치적 업적에만 목적이 있다면 언젠가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위원장은 이날 ‘미국의 새 국방전략에 붙여’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트럼프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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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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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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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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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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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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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1동은 12일 설 연휴를 맞아 환경분야 기간제 근로자 및 공공근로 참여자 등 56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복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안전 장구 중요성 및 작업 요령 교육 실시를 통해 설 연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부성하 이도1동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 준수와 현장점검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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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노·사 합동 무료급식 봉사
한국조폐공사가 본사와 각 본부가 위치한 대전, 경산, 부여 지역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했다.조폐공사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기부금과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이번 설 명절을 맞아 본사에서는 노동조합과 협력해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조폐공사는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떡국 배식 봉사활동로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에서 조폐공사는 떡국 조리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하고, 사장과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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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녹색기업에 현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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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읍, 설연휴 앞두고 관내 불법현수막 일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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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34플러스센터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북 증평군은 34플러스센터를 활용한 ‘문화활력 아카데미’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문화활력 아카데미는 시군 역량강화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이다.수강 신청은 19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3일부터 차례대로 운영된다.과정은 연령층과 생활 방식을 고려해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진행된다.주간 과정은 △민화 그리기 △서양화 그리기 △라인댄스 △시 낭송 △특수분장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등 예술·취미 중심의 프로그램이다.야간 과정에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