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관리공단이 검토 중인 세종 호수중앙공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관련, ‘공단 자체 계획이다’, ‘결정된 게 없다’는 세종시 해명과 달리 관련 사업은 시장 지시사항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추진돼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순열 세종시의원은 25일 열린 시의회 10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세종시설관리공단은 올해 8월부터 ‘시장님 지시 및 관심 사항’이라는 별도의 보고체계를 통해 중앙공원 일대를 파크골프장으로 재구조화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8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파크골프의
서울 동북권이 기존의 ‘베드타운’ 이미지를 벗고 첨단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24일 서울시가 창동차량기지 일대를 바이오·AI 중심의 첨단 산업단지로 개발하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계획을 확정하면서, 노원구 전역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노원역·상계역 인근에 민간임대아파트로 공급되는 노원 스타파크리움이 핵심 입지에 자리하며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서울시는 11월 24일 창동차량기지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부지를 포함한 24만7000㎡ 규모의 개발계획안을 확정했다. 산업단지 방식으로 조성해 바이오
제주특별자치도가 6년간 추진한 ‘지방상수도 동 지역 현대화사업’에서 유수율 89%를 달성하며 성과판정을 실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누수 저감량 1위를 기록했다.제주도는 총 698억 원을 투입한 ‘지방상수도 동 지역 현대화사업’을 완료하고, 한국상하수도협회 성과판정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물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을 맺고 추진됐다.제주시 오라동·연동·노형동 일대를 대상으로 2020년 6월부터 진행된 노후 상수관망 정비 결과, 사업 전 44.2%에 그쳤던 유수율이 89%로
제주특별자치도가 6년간 추진한 ‘지방상수도 동 지역 현대화사업’에서 유수율 89%를 달성하며 성과판정을 실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누수 저감량 1위를 기록했다.제주도는 총 698억 원을 투입한 ‘지방상수도 동 지역 현대화사업’을 완료하고, 한국상하수도협회 성과판정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물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을 맺고 추진됐다.제주시 오라동·연동·노형동 일대를 대상으로 2020년 6월부터 진행된 노후 상수관망 정비 결과, 사업 전 44.2%에 그쳤던 유수율이 8
최근 정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력한 규제정책을 시행하면서, 시중의 유동자금이 충청권 등 인접한 비규제지역으로 흘러갈 것이란 관측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시장에서는 사통팔달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인프라, 초대형 개발호재가 쏟아지고 있는 천안역 일대를 주목하는 분위기다.지난 10월 발표된 부동산대책은 서울 25개구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한 것이 핵심이다.해당지역에서 주택을 매매하려면 관할 시장이나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2년간 실거주 의무가 생기면서 갭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20일 제444회 제1차 회의 예산심사에서, 탐라문화제 퍼레이드 용으로 제작되는 덕판배를 매년 제작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예산 집행이라는 지적이 나왔고, 적극 재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을 당부했다.제주도정에서는 지난 탐라문화제에서 퍼레이드 용 모형‘덕판배’를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다. 트럭 자체에 나무판자를 대서 덕판배 모양으로 만들고, 덕판배의 갑판 부분에 성화대와 작은 무대를 마련해둔 형태이다. 이 덕판배를 사용해서 탐라문화제 퍼레이드의 출범식을 갖고 원도심 일대를 누비고 다니는 방식이다.덕
예산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1학년 학생 전원 48명이 참여한 일본 중부 지역 해외현장학습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학습은 아이치현 나고야·도요하시, 시즈오카현 하마마츠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해외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기술 변화와 산업 구조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됐다.첫 방문지인 나고야의 브라더 커뮤니케이션 센터에서 학생들은 프린터, 정밀기기, NC장비 등 브라더 그룹의 주요 기술을 둘러보며 정밀 제어 기술과 공정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서구 분리수거 정책 연구회」는 11월 17일 수원시 일대를 방문하여 자원순환 정책과 주민참여형 분리배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날 시찰에는 연구단체 대표의원인 이한종 의원을 비롯하여 소속의원인 장문정 의원, 유은희 의원 등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먼저 수원공업고등학교 인근에 설치된 자원순환역을 방문해 품목별 분리배출 구획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교동어울림센터 내 ‘재미샵’을 방문하여 폐플라스틱, 병뚜껑 등 생활자원 수거 방식 및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계 방
올겨울 광주의 관문, 광주송정역이 밤하늘 아래 가장 환히 빛나는 ‘12월 가장 예쁜 역’으로 시민을 맞는다.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5일 ‘2025년 성탄 트리’ 점화식과 함께 광주송정역 광장에 조성한 ‘12월 가장 예쁜 역’이 불을 밝혔다.광산구는 광주송정역 일대를 시민이 머무는 겨울철 대표 명소로 만들기 위해 ‘성탄문화축제와 함께하는 12월 가장 예쁜 역’ 사업을 진행했다.광주송정역 광장을 선물 상자, 산타 집, 루돌프가 끄는 산타 마차 등 다양한 빛 조형물로 가득한 ‘산타 마을’로 꾸며,
대전시청 북문 앞 광장이 힐링과 휴식을 주는 정원형 ‘시민애뜰’로 돌아왔다.대전시는 민선 8기 100대 과제 중 하나로 지난 6월부터 시청 북문 일대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왔다. 약 3,500㎡의 규모로 산림청의 국비 2.5억원을 받아 시민들의 청사 접근성을 높이고 열린 정원 형태로 꾸몄다.그동안 시청 북문 앞 부지는 이용률이 낮고 노후화된 공간이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주변환경과 경관을 함께 고려해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시민들이 머물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새롭게 조성된 시민애뜰은 에메랄드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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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관광 미래 연다
안성시는 19일 LS미래원에서 행정·시민·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관광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전국 최초로 ‘AI 인사이트 기반의 혁신적이고 참신한 공론장 모델’을 도입한 것이 큰 특징이다. 안성시는 AI가 정교하게 분석·분류해 놓은 다양한 의제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더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토론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그룹별 심층 토론을 통해 안성 지속가능관광의 가치 탐색과 우선 추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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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028 G20 의장국…이재명 대통령 “막중한 책임감, AI·공급망 협력 강화”
한국이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의장국을 맡는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의장으로서 글로벌 협력 과제를 주도하며 다자주의 회복과 공급망 공조 등 국제 현안 해결 전면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22~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2025 G20(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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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대상 확대
경기도는 전세사기피해를 예방하고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대상 확대와 소득 기준 완화 등을 2024년부터 세 차례 정부에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정부, 시군과 함께 무주택 임차인들에게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소득 요건으로는 청년 5000만 원, 청년 외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이다.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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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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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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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멧돼지 부산 출현, 2명 중경상
29일 오후 2시 15분께 부산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근처 모 아파트 주변에서 거대한 멧돼지가 출현해 일대를 휩쓸고 다녔다.이 때문에 80대 주민 1명이 얼굴 등에 중상을 입었고, 60대 경비원도 오른쪽 다리에 경상을 입어 근처 병원에서 치료받았다.멧돼지는 오후 3시 4분께 근처 식당 텃밭에서 출동한 경찰과 엽사 등에 의해 포획됐다.관할 자치단체는 멧돼지 출현 신고가 접수되자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에게 "외출할 경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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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문화·관광 분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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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시는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문화·관광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추진한 정책과 콘텐츠 중 혁신성·공공성·실효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자치TV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한다.시는 올해 ‘시민이 직접 만드는 문화·관광 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시민 주도형 축제 정책을 적극 추진해 큰 호평을 받았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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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딧, 홍콩 화재 참사에 10만 홍콩달러 기부 “조속히 회복되길”
그룹 아이딧이 홍콩 화재 참사에 깊은 위로를 전했다.아이딧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최근 발생한 화재로 인해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 분들과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마음을 밝혔다.이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여 홍콩 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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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과 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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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광주퀴어문화축제가 29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열렸다.'무등: 무지갯빛 절대평등'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광주퀴어문화축제에는 성소수자와 이들을 지지하는 시민들로 북적였다.본격적인 축제 시작을 알린 오후 2시부터 현장에는 무지개 깃발을 두른 참가자들이 몰려들며 금세 1000여명이 넘는 인파로 가득 찼다.인권·노동·청년 단체 등이 마련한 부스는 형형색색의 깃발, 스티커, 배지 등 굿즈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참가자들은 서로 사진을 찍거나 몸에 페이스페인팅을 그려주는 등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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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안산썰매장 운영 직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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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도시공사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하는 안산썰매장에서 근무할 직원 1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채용 분야·인원은 썰매장 운영요원 11명과 응급상황을 대비한 응급처치 전문요원 1명 등 총 12명이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썰매장 운영요원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민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전문요원은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지원은 안산도시공사 채용 누리집에서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하면 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