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혁신적인 의료·요양 통합지원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령친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천안시는 12일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고령친화 정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천안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체계적인 모델 구축 공로를 인정받았다.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노인 의료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로부터 탄소경영 등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현대차와 기아는 10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현대차가 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수자원 관리 부문 ‘대상’을, 기아가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매년 주요 기업들의 환경 이슈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리더십 A, 리더십 A-, 매니지먼트 B 등 총 8개 등급으로 발표하는
관세청은 3월 9일 2026년 2월의 관세인에 인천세관 이도건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도건 주무관은 자체 정보분석을 통해 1200억 원대 위조 명품 판매 조직을 적발하고 범죄수익으로 취득한 아파트, 스포츠카 등 재산 및 하드월렛에 은닉한 5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압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하드월렛은 암호화폐의 개인 키를 USB 형태 등 물리적 기기에 오프라인으로 저장해 해킹 위협을 차단하는 가장 안전한 암호화폐 보관 방식이다.한편 관세청은 이날 업무 분야별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유공 직원들
충북 단양구경시장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시장으로 이름을 올렸다.충북 단양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단양구경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에 최종 선정됐다.특히 단양구경시장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1기에 이어 2기에도 연속 선정되며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번 ‘K-관광마켓 2기’에는 서울 경동시장과 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등 대도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들이 함께 포함된 가운데 단양구경시장도
충남 논산시가 조성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이 전국 녹색 기반시설 확충 사업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진행한 이번 평가는 녹색자금이 투입된 전국 각지의 사업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논산시는 ‘취약지역 녹색 기반시설 확충 사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복권 기금 2억 1800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은 약 1700㎡ 규모로 지난 2025년 10월 준공했다.  특히 생활권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한화가 투명한 공시와 적극적인 투자자 소통 노력을 인정받아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한화는 한국거래소가 평가하는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16개사를 대상으로 공시 수준과 투자자 소통 노력 등을 평가해 한화를 포함한 8개사를 올해의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가운데 체계적인 공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확한 공시와 적극적인 투자자 소통을 통해 자본시장 신뢰도 제고에
충남 보령시 1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사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보림씨에스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4일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여 선진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법인과 개인사업자 등을 포상함으로 납세자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표창을 수여한다.  장관상을 수상한 보림씨에스는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선진 매립기술을 바탕으로 환경을 지키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 경영으로 기업의 책무를 다하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여 국가의 세수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보령시 1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사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보림씨에스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4일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정부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여 선진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법인과 개인사업자 등을 포상함으로 납세자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표창을 수여한다.장관상을 수상한 보림씨에스는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선진 매립기술을 바탕으로 환경을 지키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 경영으로 기업의 책무를 다하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여 국가의 세수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API 관리 및 보안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가 최근 IBK창공 구로 15기와 우리금융 디노랩 서울 7기에 연이어 선정되며,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G&G School 8기 ‘창업 스케일업 과정’에도 최종 합격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IBK창공과 우리금융 디노랩은 각각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금융권 협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위베어소프트는 금융권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자사 API 관리 솔루션을 금융 산업
오큘러스 창업자 팔머 럭키가 이끄는 방산 스타트업 안두릴이 600억달러 가치를 목표로 신규 투자 라운드를 진행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3일 보도했다.이번 라운드는 스라이브 캐피탈과 앤드리슨 호로위츠가 주도하며, 럭스 캐피탈과 파운더스 펀드도 참여할 예정이다.안두릴은 지난해 6월 시리즈 G 라운드에서 30억달러를 유치하며 300억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이후 불과 1년 만에 두 배 가치로 최대 80억달러 규모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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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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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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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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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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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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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포스코가 빚어낸 철, 그이상의 가치… 글로벌 미래 심장되다
글로벌 기업 포스코는 전 세계 모든 국가와 기업들이 원하는 최첨단 고급철강을 생산하고 있다. 고객사의 입맛에 딱 맞는 ‘맞춤형’ 제품으로 만들어 낸다.포스코가 자랑하는 세계적 고급철강을 보면 ▲포스맥 ▲스테인리스후판 ▲STS냉연 ▲고망간강 등이다.일반인들은 포스코가 철강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막연하게 알고 있지만 어떤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잘 모른다. 본지는 포스코가 생산하고 있는 수많은 철강제품 중에 엄선한 최첨단 고급철강류를 소개해본다.◇포스맥포스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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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눈 부릅뜬 ‘해상초계기’처럼 항상 감시의 본령 지키겠습니다”
365일 24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그 비행처럼, 경북도민일보도 지난 22년간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쉼 없이 달려왔다. 해상초계기가 짙은 안개 속에서도 정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듯, 우리 경북도민일보 역시 혼탁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직 진실만을 가려내 시민의 알권리를 지켜낼 것이다.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 때로는 매서운 비판자로 언론의 본령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창간 22주년을 맞아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초계기의 사명감으로, 우리는 펜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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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사고가 '한강버스'에 대한 경고? 서울시 "민주당, 저열한 한강 우려먹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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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반포대교에서 좌초한 한강유람선 사고는 곧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사업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고 규정하자, 서울시는 "저열한 한강 우려먹기"라며 유감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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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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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국제유가 배럴당 120∼130불 상승하면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로 격상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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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불로 오르면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원유에 대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