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서해5도 권역 마을어장 포획‧채취 방법 개선을 위한‘자원관리채취선 시험어업’이 지난 19일 해양수산부의 최종 승인을 마치고 2차 추진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면허받은 마을어장에서 전복, 해삼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잠수기 허가어선을 어장관리선으로 임차하거나, 별도의 산소 공급 없이 바닷속에 들어가 어획물을 채취하는 나잠어업 방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이에 옹진군은 2024년 3월에 해양수산부로부터 최초 시험어업 승인을 받아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20
강진군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식품 소비를 지원하고 국산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식품바우처 사용처를 상시 모집한다.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이 국산 농산물 등을 안정적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가구원 수에 따라 바우처가 차등 지급된다.농식품바우처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이용자가 지원받은 바우처로 필요한 국산 농·축산물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용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강진군은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국산
홍천군의회가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지 현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홍천군의회는 19일 오후,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홍천군의회와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는 지역 여건 속에서 주민들에게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과 행정, 의회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
제주도외 지역을 여행을 떠날 때, 제주도민이 하는 가장 먼저 일반적으로 준비하는 것은 아마 항공권 예약일 것이다. 이처럼 항공권 예약은 제주도민이라면 육지로, 또 해외로 나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선택이지만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류할증료 인상 등으로 치솟는 항공권 가격은 제주도민에게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다.이러한 가운데, 공항 인근 소음 피해를 겪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주도가 시행중인 반가운 지원사업이 있다. 바로 “공항소음대책지역 제주공항 이용료 지원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공항소음대책지역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청년의 농촌 정착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농식품 분야에 집중된 지원을 비농업 분야까지 넓히고, 청년의 농촌 관계 수준에 맞춘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분석이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청년 관계인구의 농촌지역 진입 및 정착 확대를 위한 경제활동 지원방안 연구’를 통해 농촌에 관심과 활동 의향을 가진 저·중관여 청년 250명과 농촌에서 활동 중인 고관여 청년 200명 등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현장 인터뷰를
양주시가 14일부터 26일까지 시청 2층 상황실과 시장실에서 총 6회에 걸쳐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현황 전반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체계적인 시정 운영 체계를 확립하는 동시에, 최근 대내외적 경제 여건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보고회의 핵심은 ‘관행적·소모성 사업의 과감한 구조조정’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최근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불요불급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
양주시가 14일부터 26일까지 시청 2층 상황실과 시장실에서 총 6회에 걸쳐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현황 전반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체계적인 시정 운영 체계를 확립하는 동시에, 최근 대내외적 경제 여건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보고회의 핵심은 ‘관행적·소모성 사업의 과감한 구조조정’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최근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불요불급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실효성이 떨어
학교폭력 신고 후 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큰 난항을 겪는 부분은 조사 과정의 공정성 확보 문제다. 상대 측 진술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되거나 제출된 진술서 및 증거가 수용되지 않았다는 불만이 제기되기도 한다. 그러나 편파 조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감정적 주장을 지양하고 누락된 사실관계 및 절차상 하자를 객관적으로 규명해야 한다.예를 들어 양측의 욕설과 신체적 마찰이 동시에 발생했음에도 한쪽 학생만 가해자로 지정된 사례를 들 수 있다. 피신고 학생이 선제적 자극 행위 및 물리적 접촉이 있었음을 진술하고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더라도 조사 결
중소기업의 AI 활용은 일상 업무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76%가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 중 93%는 긍정적 효과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AI를 핵심 운영에 완전히 통합한 기업은 14%에 그쳤다. 이런 상황 속에서 11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과제는 AI 도입 여부가 아니라, 개별적 사용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서는 기술 자체보다 일이 막히는 지점에서 출발해야 한다. 고객 후속 응대 누락, 느린 의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을지연습이 실시된다. 을지연습이란 전시 또는 테러와 같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국가자원을 효율적으로 통제하여 군사작전을 지원하고, 전시에도 정부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여 국민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다.특히 오늘날 안보 위협은 전통적인 군사 도발에 그치는 것이 아닌 사이버 공격, 대규모 재난, 국가 핵심시설 마비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복합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체계적인 훈련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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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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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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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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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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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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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철강업계, 기준없는 사용자성 판단에 업무 혼선
‘노란봉투법’시행 이후 노동위원회의 ‘사용자성’ 판단이 오락가락하면서 포항철강공단 업체들의 혼란이 더 심해지고 있다. 특히 원청과 하청노조 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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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월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 추진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철암단풍마을 찾아가는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영양가 있는 식료품을 지원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는 통별 추천을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 17가구에 죽, 사골곰탕, 과일, 음료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 또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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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 LNG 생산기지 5곳 ‘공간안전 인증’ 100% 획득
한국가스공사가 전국 5개 LNG 생산기지 전체에서 ‘공간안전 인증’을 100% 획득하며, 소방 방재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가스공사는 25일 대구 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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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고성군, 5,000억 원 규모 ‘해솔리아 관광단지’ 투자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와 고성군은 8월 25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해솔리아컨트리클럽㈜과 ‘고성 해솔리아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명준 고성군수, 강을구 해솔리아컨트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고성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해솔리아컨트리클럽㈜은 고성군 거진읍 반암리 일원 242만 7,854㎡ 부지에 2035년까지 총 5,000억 원을 투입해 복합 휴양 관광단지를 조성한다.관광단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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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시설 국비 확보 단체장 치적이던 시대 지났다
경기도에서 시작된 지방재정 비상선언이 대구와 경북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기도에선 다이어트에 비유할 수 있지만 재정자립도가 약한 대구와 경북의 일선 기초 지방자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