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3일 상장한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의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상장 6거래일 만에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해당 ETF의 개인 순매수액은 201억 원으로, 같은 기간 소형모듈원자로 관련 ETF 중 가장 많았다. 6거래일 연속 개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순자산액도 급증해 전일 기준 292억 원으로 300억 원에 육박하고 있다.이 ETF의 투자 매력은 SMR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점이다. 포트폴리오의 약 8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 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도가 발주하는 공사·
한화비전이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화비전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7909억 원, 영업이익이 1623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회사는 지난해 1월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와 합병해 여러 해외 법인을 자회사로 둔 통합 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한화비전의 주력 사업인 시큐리티 부문 매출은 1조3351억 원으로 전년보다 10% 늘었고 영업이익은 1823억 원으로 52% 증가했다. 특히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인공지능 카메라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성장을 이끌었다.
국내 1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가 작년 역대 최대 마출을 올렸지만 미국 자동차 관세로 4조1000억 원의 비용을 부담하면서 영업이익이 20% 가까이 감소했다. 현대차는 29일 개최한 2025년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1조4679억 원으로 전년보다 19.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186조2545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2%였다.기순이익은 21.7% 줄어든 10조3648억 원이었다.작년 4월부터 부과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영덕군은 지난 1월 할인 판매의 높은 관심과 설 명절 수요를 반영해 2월 판매 규모를 기존의 두 배인 25억 원으로 확대했다. 다만, 보다 많은 이용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40만 원으로 제한키로 했다.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영덕군은 지난 1월 할인 판매의 높은 관심과 설 명절 수요를 반영해 2월 판매 규모를 기존의 두 배인 25억 원으로 확대했다. 다만, 보다 많은 이용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40만 원으로 제한키로 했다.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16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32조3736억 원, 당기순이익은 6368억 원으로 각각 소폭 상승했다.회사는 2023년 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 이후 3년 연속 영업이익 1조 원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실적을 이끈 주요 요인은 에너지와 식량 부문이었다.에너지 부문은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미얀
경북교육청은 지난 3년간 유치원 엄마품 돌봄교실 운영을 통해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냈으며, 올해도 돌봄 수요를 반영해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유치원 엄마품 돌봄교실은 2023년 공․사립 유치원 247개 원에서 운영되던 것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266개 원, 2025년에는 268개 원으로 꾸준히 확대됐다. 올해에는 총 276개 원으로 운영 규모를 늘려, 증가하는 유아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추가로 희망한 8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2일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와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의 순자산 합산 규모가 9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기준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의 순자산은 4834억 원으로 국내 상장 휴머노이드 ETF 중 순자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의 순자산은 4445억 원으로,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자금 3352억 원이 유입되며 테마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경주시는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기존 1인당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2026년 문화누리카드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되며,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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