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돌파했다고 1월 22일 밝혔다.올해 안동시의 목표액은 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5천만 원 상향한 금액이다. 경기 침체와 대형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캠페인 기간 동안 기업·기관·단체·시민의 따뜻한 기부가 꾸준히 이어졌으며,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 행사를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신뢰성연구센터에 고성능 액침냉각 솔루션 ‘아쿠아랙’을 공급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센터가 수행 중인 차세대 반도체 부품의 열 관리 및 신뢰성 테스트 환경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일부 연구 현장에서는 전용 장비의 부재로 인해 단순 용기에 액침유를 채워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정밀한 온도 제어와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SDT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KETI 신뢰성연구센터의 연구 목적에 맞춰 하드웨어와
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간편 영양식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저작 기능 저하와 식사 곤란 등으로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운 치매환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돌봄을 담당하는 보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는 죽과 필수 영양소 보충이 가능한 간편 영양식 뉴케어를 준비해 총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아울러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 등 겨울철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김제시 구봉경로당과 구성경로당 등 2개 경로당을 방문하고, 난방시설과 어르신 이용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노 부지사는 경로당 난방기 작동 상태를 비롯해 보일러 및 전기시설의 안전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겨울철 감
충북 제천시보건소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추진한다. 이번 방문 건강관리는 보건소 방문간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와 문자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호 인력은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실내 온도 유지, 외출 자제, 방한용품 착용, 수분 섭취 등 생활 수칙을 홍보하고 필요한
경남도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경상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에 따라 매년 2회 시행되는 것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도급 및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고 불법하도급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경남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시군이 발주한 10억원 이상 공사의 건설사업장이다. 조사 항목은 지역업체의 참여 비율을 기초로 공공 발주 공사의 도급 현황과 지역업체의 장비사용, 건설자재 구매, 지역 고용 인력 투입
홍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지역 대표 축제인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와 연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우리 마음의 청렴 온도, 100°C까지 올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문선옥 교육장이 직원들에게 청렴 스티커를 부착한 100개의 핫팩을 전달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직원들은 홍천강 꽁꽁축제 현장에서 대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역 농·특산품을 구입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
삼척시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 및 ‘건고추 조기 다수확 생력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시는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0.5ha 규모로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딸기 육묘 시 발생하는 고온 피해를 줄이고 화아분화를 촉진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지원 내용은 △환기팬, 차광막 등 육묘상 온도 저감 장치 △노동력 절감을 위한
IT 서비스 및 ICT 구축 전문 기업 HN이노밸리는 현대백화점 본사 사옥 지하 3층 전기차 충전구역에 AI 기반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을 설치하고 현장 시연회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AI 기반의 복합 감지를 통해 불꽃·연기·온도 등을 신속히 인지한 뒤 자동으로 냉각수를 방출해 초기 대응 골든타임 내 진압을 돕는 무인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상향식 스프링클러 노즐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하부를 집중 냉각함으로써 열폭주를
대구시민과 지역 기업들이 경기 침체의 악조건 속에서도 식지 않는 뜨거운 이웃사랑으로 나눔의 기적을 일궈냈다.대구시는 2일 중구 동성로 옛 중앙파출소 앞 사랑의 온도탑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최종 모금액 111억 원을 기록하며 목표액인 10억2000만 원을 훌쩍 넘어섰다. 이로써 대구의 사랑의 온도는 104.6도를 가리켰다.당초 캠페인 초기에는 목표 달성이 불투명하다는 우려가 컸다. 계속되는 경기 부진에 영남권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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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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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장학회, 10년간 1억2천만 원 장학금 전달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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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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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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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남서울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호암마루길과 전망대를 조성해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호암마루길은 호암산 잣나무 산림욕장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지는 산책길이다. 잣나무와 참나무 숲 사이를 걷다가 작은 쉼터를 만나고, 다시 숲길을 따라 오르면 남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 이르는 402m 코스다. 호암산 자락의 숲길 ‘호암늘솔길’과 호암산 중턱을 이어 산림의 아름다운 경관과 휴양, 치유 등 숲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구는 기존의 가파른 경사와 협소한 보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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