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가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조경·정원 분야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우수한 도시경관 연출 및 시민 참여 녹화 성과를 인정받았다.구는 9월 7일 서울특별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조경상 부문 우수상, 정원도시상 부문 장려상과 새싹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도시경관을 심미적·기능적·생태적으로 개선한 우수 공간을 뽑는 ‘서울특별시 조경상’에서는 도봉구 ‘뚝딱뚝딱놀이터’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7년 처음 문을 연 뚝딱뚝딱놀이터는 20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한국영화가 베네치아 경쟁 부문에서 주요 상을 받은 것은 2012년 이후 14년 만이다.‘가능한 사랑’은 현지시간 1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 팔라초 델 시네마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이창동 감독에게도 의미가 남다른 수상이다. 2002년 ‘오아시스’로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감독상인 은사자상을 받은 데 이어 24년 만에 다시 베네치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 무대에 오른 이 감독은 작품
고령군은 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 수상자로 김외순, 정상현, 백준기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랑스런 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크게 기여한 군민 또는 출향인을 표창함으로써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귀감이 되는 인물을 널리 알리기 위한 상이다.이번 수상자는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33일간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공적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는 선행·봉사부문에 김외순씨, 문화·체육부문에 정상현씨, 산업·경제부문에 백준기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외순씨는 우곡면
대구 남구청 소속 사격선수단이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25m화약권총 단체전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대구 남구청 사격단이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25m 화약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격단은 결선에서 곽나경, 김장미, 김소은, 한유정이 활약하여 총 1,739점으로 우리은행, 화성특례시 등의 강호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2002년 창단 이후 24년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최한 ‘2026 통계업무진흥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가데이터처는 최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국가통계 발전과 지역통계 개발 등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했다. 동구는 자원순환 통합플랫폼 ‘동구라미 온’ 구축과 생활폐기물 데이터 분석·정책 활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동구가 개발한 ‘동구라미 온’은 온·오프라인에 흩어져 있던 자원순환 관련 정보와 데이터를 하나로
도민을 위한 봉사와 헌신을 실천해 온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도민을 위해 봉사해 온 이들이 제28회 강원목민봉사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 3층 스카이홀에서 ‘제28회 강원목민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원목민봉사대상은 도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직자를 발굴·시상하고, 공직사회에 참된 목민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모두 6명이다. 일반행정 부문에는 김한 영월교도소 직원이, 교육행정 부문
홍성군 문자해득교육 전정선 교원과 박향숙 학습자가 지난 4일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제11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홍성군 문해교육의 위상을 높였다.문해교육 한마당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우수한 지도력을 발휘한 교원과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성과를 이룬 학습자를 격려하고 있다.이번 시상식에서 배움의 현장에서 헌신적인 지도로 학습자들을 이끌어온
충남 홍성군 문자해득교육 전정선 교원과 박향숙 학습자가 지난 4일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제11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군 문해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문해교육 한마당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우수한 지도력을 발휘한 교원과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성과를 이룬 학습자를 격려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배움의 현장에서 헌신적인 지도로 학습자들을 이끌어온 전
관악구가 지난해 분야별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재난의료 대응 전 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2026년 서울특별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지난해 ‘재난현장대응’과 ‘도상훈련’ 2개 분야 우수상에 이어, 올해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종합평가는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부터 환자 분류, 응급처치, 이송, 상황관리까지 재난의료 대응 전 과정을 평가하는 부문이다. 관악구 보건소는 개별 분야뿐 아니라 종합적인 재난의료 대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지난달 8월 28일 제34회 코리아파워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연합매일신문,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물사연구원, 뉴스파일이 주관했다.  이 시장은 주민 갈등과 숙원사업 해결,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자체단체장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시장은 장기간 이어져 온 주민 갈등을 해결하고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준공하며 주민 기피시설을 친환경 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효자시설로 탈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약밀수 7개월 만에 1톤 돌파…국민 3,486만명 투약분 세관서 적발
3시간전
올해 들어 7개월 만에 국내 세관에서 적발된 마약류 중량이 1톤을 넘어섰다. 관세당국의 투약 환산 기준을 적용하면 국민 약 3,48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마약밀수의 대형화·다변화가 국경단계에서부터 위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윤영석 의원이 24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관세 국경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류는 총 954건, 1,046kg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5kg, 1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 국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한동훈, 용산서 1인시위 "국방부, 적이 처들어와도 '추석 빨간날'엔 안싸우겠단 건가?"
3시간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DMZ 지뢰 폭발 관련 현장 조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인 시위를 알리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치백 전 전북일보 주필·전라일보 초대 사장 별세…전북 언론·향토문화에 큰 족적
2시간전
이치백 전 전북일보 편집국장·주필이자 전라일보 초대 사장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고인은 1954년 연합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딘 뒤 동화통신 등을 거쳐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벽시장부터 응급실까지…육동한 춘천시장, 추석 연휴 민생 현장 점검
2시간전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육동한 춘천시장이 전통시장부터 응급의료 현장까지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의 일상을 살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오전 애막골 새벽시장과 샘밭장터를 잇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팔공산에서 히말라야까지…‘네팔 슈바이처’ 이근후 명예교수 별세
1시간전
팔공산 텐트 안에서 의학책을 펼치던 청년이 있었다.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면서도 산을 떠나지 않았다. 그 산길은 훗날 히말라야로 이어졌고, 히말라야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시 그의 의술을 네팔 오지로 이끌었다.‘네팔 슈바이처’로 불린 이근후 이화여대 의대 명예교수가 지난 21일 오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