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을 만나 미국산 만다린 수입에 따른 검역 관리 강화와 감귤산업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열린 면담에서 “만다린 수입 물량이 늘고 유통 여건이 변화하면서 검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병해충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오 지사는 특히 부산항을 통해 들어오는 수입 만다린에 대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요청했다. 국내 감귤 재배농가들이 품질 경쟁력으로는 충분히 승산이 있지만,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 우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을 만나 미국산 만다린 수입에 따른 검역 관리 강화와 감귤산업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오 지사는 “만다린 수입 물량이 늘고 유통 여건이 변화하면서 검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병해충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부산항을 통해 들어오는 수입 만다린에 대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요청했다. 이에 최 본부장은 “수입 농산물에 대해서는 관련 기준에 따라 철저한 검역을 실시하고 있다”며 “만다린을 포함한 수입 과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품종 ‘양절’ 메밀 채종단지 참여 법인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제주에서 메밀은 연 2기작으로 재배되며 2024년 기준 재배면적 3,236ha, 생산량 2,586톤으로 전국 메밀 재배면적의 87%, 생산량의 83%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주산지다.그러나 식용으로 수입된 외국산 또는 품종 미상의 종자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외래 잡초 및 병해충 유입, 생산성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농업기술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년 1기 국내 육성 메밀 종자 보급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우려에 대응해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 등 철저한 검역이 이뤄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
영덕군이 과수화상병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영덕군농업기술센터에서 ‘궤양제거 현장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에 월동하는 병원균의 주요 전염 원인인 궤양을 생육기 이전에 제거해 과수화상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응으로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과수화상병 발생 특성과 진단 요령 △궤양 증상 판별 △궤양제거 및 절단면 소독 등이 현장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실제 과원을 활용한 궤양제거 시연을 통해 현장대응 능력과 예찰 정확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현장 중
충남 예산군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화학농약 사용 저감을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유기농자재 제조시설을 활용해 유황 5000리터, 유화제 5000리터, 독초 4000리터 등 총 1만4000리터의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에서는 농업인이 직접 유황·유화제·독초 등 천연 유기농자재를 제조할 수 있으며, 생산된 자재는 과수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병해충 예방과 식물 병원균 억제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군은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참여를 높이기 위
  충남 계룡시가 폭설, 한파, 강풍 등 겨울철 기후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농업재해 및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자 농작물 및 농업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재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시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한파, 폭설, 강풍 등에 충분한 사전 대비와 함께 전기, 난방기 등의 화재 취약 요소에 중점을 두고 점검한다. 또 시설하우스 농작물 환경관리와 병해충 예방 현장 지도도 병행 추진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예보를 주시하고 특보 발효 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충북 단양군은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줄이고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파쇄물을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농업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봄·가을 영농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처리 문제를 해소해 농촌 환경 개선과 산불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영농부산물 처리 신청 농가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고 신청 당시 경작 면적이 1000㎡
제주 농업은 지금 기후 변화의 최전선에 서 있다. 평균기온 상승, 강수 패턴 변화, 잦아진 이상기상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제주 농업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감귤 산업은 고온에 따른 착색 불량, 당도 저하, 병해충 증가 등으로 구조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최근 몇 년간 제주에서는 감귤 재배 환경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겨울철 저온 부족은 고품질 감귤 생산을 어렵게 만들고,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는 생육 불균형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다. 여기에 기후변화로 확산되는 병해충은 농가의 방제 비용을 높이고 생산 안정성을
제주 농업은 지금 기후 변화의 최전선에 서 있다. 평균기온 상승, 강수 패턴 변화, 잦아진 이상기상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제주 농업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감귤 산업은 고온에 따른 착색 불량, 당도 저하, 병해충 증가 등으로 구조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최근 몇 년간 제주에서는 감귤 재배 환경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겨울철 저온 부족은 고품질 감귤 생산을 어렵게 만들고,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는 생육 불균형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다. 여기에 기후변화로 확산되는 병해충은 농가의 방제 비용을 높이고 생산 안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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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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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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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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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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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기지역본부는 최근 경기도 내 고병원성 가축질병의 전국적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집중 방역체계를 가동하며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방제단은 축산농가의 자율 방역을 지원하고, 취약 농가 및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시행하는 현장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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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양돈농협은 ㈜아름다운종합건설 권오춘 대표를 중동지점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소통 강화, 대외 협력을 통한 홍보 활성화와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명예지점장 제도’를 새롭게 운용한다. 명예지점장은 우수 고객이나 지역 인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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