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11개 군·구가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저감 정책 이행 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공공기관 일회용컵 반입률 합동 점검’을 실시해 눈길을 끈다.기관 자체 점검에서 벗어나 시와 군·구가 서로를 점검하는 교차 방식을 처음 도입해 정책 이행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는 평가다.1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려는 직장인들을 위한 현실적인 커리어 전략서가 출간됐다. 이 책은 대기업 입사에 실패한 뒤 중견기업에서 28년간 근무하며 두 차례 해고와 복직, 그리고 준비된 퇴사를 경험한 저자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다. 회사에 모든 것을 걸었던 삶에서 벗어나 직장을 인생의 목적이 아닌 삶을 위한 수
좋은땅출판사가 ‘당뇨병 테크놀로지: 스스로 읽는 혈당의 기술’을 펴냈다. 이 책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당뇨병 환자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 최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혈당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 안내서이다. 병원에만 의존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가 주도적으로 데이터를 읽고 일상에 적용할
전북테크노파크가 HP코리아, ㈜링크솔루션, ㈜엔플러스솔루션스와 공동으로 오는 29일 오후 2시 캠틱종합기술원 1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력산업 도약을 위한 AM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북TP는 이번 세미나는 절삭 가공 위주의 전통적 제조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3D 프린팅 기반의 적층제조 설계 및 생산 체계를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노후 주택을 철거하거나 정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주 희망자를 발굴하고 정착까지 지원하는 종합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일본의 후루사토 회귀지원센터는 지방 소멸과 빈집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민의 지방 이주를 지원하는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스마트폰과 영상 매체에 치우치기 쉬운 일상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따뜻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기관장 책읽어주기’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5개교에서 열렸으며 금산지역 기관장이 학생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기관장들이 방문한 학교는 ‘교실 속 작은 도서관 운영 학급’, ‘
고령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행정 혁신의 첫걸음으로 간부회의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여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주간일정 보고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군정 현안 해결 방안 모색,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강화를 위한 ‘토론·협업형 간부회의'​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먼저 주초에 집중
경북 고령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행정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간부회의 운영 방식을 기존 주간일정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군정 현안 해결 방안 모색,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강화를 위한 ‘토론·협업형 간부회의'​로 전환했다. 그러면서 각종 행정 현안 신속 대응과 실용적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당초 매주 월 오전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진흥기금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예탁해 운용하는 것이 '관광 진흥'이라는 기금 조성 목적에 벗어나 쌈짓돈처럼 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2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453회 임시회 회 제주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관광진흥기금 200억원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예탁하겠다는 제주도의 계획이 도마에 올랐다.제주도는 관광산업에 투자하기 위해 카지노납부금과 출국납부금 등에서 발생한 수익을 활용해 관광진흥기금을 조성하고 있다.그러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관광진흥기금 사
국세청은 7월 3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2026년 적극행정+창의학습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 및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창의학습동아리 경진대회 발표심사를 진행했으며, 전국 세무관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적극행정 성과와 창의학습 결과물을 공유했다.국세청은 국민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 18건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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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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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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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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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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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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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친환경 경로당 조성 위해 2억원 기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친환경 복지 공간 조성을 위해 지원사업에 나선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8일 환경재단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하고, ‘MG우리동네 친환경 경로당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래된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 개선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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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핫이슈] 테슬라 수익성 악화...스페이스X와 합병 가능성↑
테슬라가 2026년으로 잡았던 사이버캡, 테슬라 세미, 메가팩 3 양산 계획을 철회했다. 테슬라는 2분기 주주서한에서 이들 3개 제품의 2026년 양산 계획을 더 이상 제시하지 않았고, 옵티머스 양산 문구도 삭제했다.대신 테슬라는 사이버캡과 세미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 배터리 생산, 특히 4680 셀 증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메가팩 3 일정이 늦춰진 이유와 옵티머스 지연 여부는 설명하지 않았다.사이버캡은 올해 초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공장에서 첫 양산 차량 생산에 들어갔다. 세미와 옵티머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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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서울시장 선거 결과 비판 SNS글에 "국민에 심려끼쳐 죄송"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6.3 서울시장 선거 결과와 관련 실망감을 표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썼다가 삭제한 데 대해 국회에 출석해 공개 사과했다. 주 위원장은 28일 국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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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 세제 혜택마저 줄어든다...국장 이탈 가속화 우려
국내시장복귀계좌의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공제율이 이달 말부터 80%에서 50%로 낮아지는 가운데 효과마저 기대보다 제한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금융감독원은 최근 투자자들에게 RIA를 통한 해외주식 매도 시 주문 체결일이 아닌 '매도 결제 완료일'을 기준으로 양도소득 공제율이 결정된다고 안내했다.해외주식은 시장에 따라 T+1일부터 T+3일까지 결제 시차가 발생하는 만큼 거래 증권사를 통해 결제 완료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해외주식 양도소득 공제율은 7월 말까지 80%가 적용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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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달이 밝히는 강릉의 밤…'달빛아트쇼', 야간관광 새 랜드마크 뜬다
해가 서서히 서쪽 바다 너머로 기울면 강릉의 풍경도 새로운 얼굴을 준비한다. 낮에는 오죽헌과 선교장의 고즈넉한 시간, 그리고 전통뱃놀이가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았다면, 이제 밤에는 거대한 달이 강릉의 하늘과 호수를 환하게 비추며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강릉시가 오는 9월 1일 시민의 날에 맞춰 첫 공개하는 '달빛아트쇼'는 단순한 야간 조명 연출이 아니다. 자연과 첨단기술, 예술과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이자 강릉의 밤을 대표할 랜드마크다.정식 개장을 앞두고 강릉시는 29일 시청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관람객 동선과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