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장애인과 아동 복지 공약을 내놨다. 우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밥 굶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며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민선 9기에는 우리 사회가 가진 장벽을 하나씩 찾아 걷어내는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노동시간 단축을 핵심으로 하는 ‘주 4일 근무제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제는 오래 일하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이 행복하게 일하는 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천안을 노동혁신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약은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민간까지 주 4일 근무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경선을 단 이틀 앞둔 9일 '행정시스템 개선'을 골자로 한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 단순히 표심을 자극하는 선심성 공약 대신 시정 운영의 체질을 바꾸는 실무형 대안으로 정면돌파를 선택한 모양새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 원스톱 민원해결 시스템', '시장 직속 3대 비상대책팀 운영', '당정협의
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와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경선을 이틀 앞두고 정책연대에 나섰다. 임 전 군수는 9일 전주시청에서 열린 국주 예비후보 정책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4년 전 우범기 예비후보와의 정책연대는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지만 이번 국주영은 예비후보와는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임 전 군수는 국주 예비후보와의 정책연대 과정에 대
박찬우 국민의힘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출·퇴근이 편안한 교통도시 천안’을 비전으로 한 통합교통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철도·도로·버스를 아우르는 교통운영 혁신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출퇴근 환경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천안은 KTX와 수도권 전철이 지나는 교통의 관문 도시이지만 시민들이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대전시장 경선 후보가 8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보장하기 위한 '대전형 장애인 정책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단순 시혜성 복지에서 탈피해 장애인이 대전 경제의 주체로 도약할 수 있는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자립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찍고 있다. 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공약을 3일 연속 발표하며 민생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허 예비후보는 8일 대전형 고유가 피해 지원금, 에너지와 대중교통 공약에 이은 세 번째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 공약을 내놨다. 이번 공약은 대전이 중소기업과 생활밀착형 서비스업 비중이 높다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고유가로
최재용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8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대중교통과 주차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투트랙 혁신안’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천안은 불규칙한 버스 배차와 비효율적 노선, 도심 주차난이 겹쳐 시민 불편이 극심하다”며 “땜질식 처방이 아닌 교통시스템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대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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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 예비후보는 7일 경제도시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민선 9기 10조원 규모의 우량기업 투자유치와 1만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다.그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상우산업단지를 차세대 전력반도체특화단지로 집중 육성하겠다”며 “고부가가치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발전 전략으로는 ‘글로벌 혁신성장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강력한 추진을 강조했다.조 후보
1일전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회의를 열고 기초의원 후보자 추천과 경선지역을 발표했다. 결정된 후보자는 인천시당 운영위원회를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경선은 오는 7일 후보자 접수와 10일까지 나흘간 선거운동기간을 거쳐 9일, 10일 이틀간 최종 경선을 치른다.◇ 기초의원 후보자▲영종구-가 손은비 ▲영종구-나 한창한 김선홍김경숙 유옥분 ▲연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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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애인 건강소득’ 첫 시행…참여형 복지로 호응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도가 시군과 함께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이를 건강소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참여 장애인들은 팔 들어올리기, 휠체어 타기, 뒤집기, 버티기, 고무밴드 당기기 등 간단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월 12회, 회당 30분 이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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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 개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서광석 열사정신 계승! 원청교섭‧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대회에서는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면세점업종본부 한영숙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JDC파트너스지회 김동구 지회장의 원청교섭 투쟁발언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혼디어우러정’, 서비스연맹 몸짓패 ‘탐나고’의 몸짓 문화선동,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제주합창단지회, 서귀포합창단지회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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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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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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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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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제2공항 조속히 추진...서귀포 성장동력 확보"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서귀포 미래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제주 제2공항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고 후보는 “환경영향평가의 신속한 진행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추진 체계를 마련하고, 국회 차원의 행정지원을 통해 심의 기간 단축을 유도하고, 갈등 최소화를 위한 조정 역할에 나서겠다”며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 및 서귀포 미래 발전 특별법’을 발의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제2공항을 국가균형발전 핵심 사업으로 격상하고, 접근 도로와 항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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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례 순번 6명 발표 "당선 목표 5명 이상"
국민의힘 제주도당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회 비례대표 후보 6명의 순번을 7일 발표했다.국민의힘 도당에 따르면 비례대표 후보 당선 목표는 5명 이상이다.비례 후보 순번을 보면 ①김효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 ②김태현 제주시을 당협위원회 사무국장 ③이정한 ㈜세렌 대표이사 ④박왕철 전 제주도연합청년회장 ⑤김경애 국민의힘 제주도당 부위원장단 간사 ⑥고경남 국민의힘 제주도당 자원봉사단장이다.2순위 김태현 후보는 청년 공개 오디션 제주지역 우승자이며, 3순위 이정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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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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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안전기본법안 국회 통과, 모든 국민의 안전권 보장 국가의 책무로 규정
2시간전
생명안전기본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7일 본회의를 개최해 생명안전기본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 제3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다음과 같이 정한다. 1. ‘안전’이란 안전사고로부터 사람의 생명·신체 및 재산에 위험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5. ‘안전관련기준’이란 사람의 안전과 안전사고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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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택배비 지원하는데 "4천건 반려됐다"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이 시행되는 가운데 지급 거절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7일 제주시에 따르면 섬지역 생활물류운임지원 사업 일환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도민들이 택배 이용 시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 운송장 1건당 3000원을 지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이용한 택배 건이다.사업 개시 후 4월 말까지 두 달간 지급이 거절된 사례는 3986건이다.이번 지원은 주민 물류비 부담 경감을 위해 개인에게만 지원되지만 운송장에 사업자와 조합, 농장명을 기재해 지급이 거절되고 있다. 또한 일부 젊은 세대들은 별명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