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모든 체납자를 직접 대면해 실제 경제력을 확인하고 체납자 유형에 적합한 ‘맞춤형 체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국세 체납관리단' 운영을 준비해 왔다.먼저, 법령 개정을 통해 체납자의 거소·수입에 대한 질문 등 실태확인의 범위를 명확히 했고, 기간제 근로자가 실태확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기간제 근로자의 인건비, 건물 임차료 등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으며, 실태확인 결과를 분석해 체납처분에 활용하는 전담조직인
태안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개시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군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국민·고용 사업주 부담금 잔여액을
울산 울주군이 지역 중소기업체가 울주군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지원금을 제공하는 ‘2026년 행복 울주 좋은 일자리 창출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군민과 기업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고용보험에 가입된 상시근로자가 5명 이상인, 경영이 건실한 중소기업체다. 군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근로자 1인당 최장 24개월을 지원한다. 첫 12개월은 군이 기업에 인
전라남도는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한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사업의 2026년 국비 2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안전체험교육장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끼임·화재 등 위험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해 근로자가 안전수칙을 체득하도록 하는 시설이다. 총사업비는 150억 원 규모로, 고용노동부가 건립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할 예정이다.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들어 9월 현재까지 전남의 산업재해 사망자는 36명이며 이 가운데 8명이 대불산단에
충남 천안시는 오는 23일까지 2025년 4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해 사업주에게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이며, 지원 금액은 2025년 4분기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은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 중 사업자 부담금의 20%이다. 접수처는 천안시청 당직실이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일 공사 시무식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공동상생협약식을 개최,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상생 협력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노동조합이 대화와 협의를 통해 공사의 발전을 도모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활동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동 참여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며 직장 내 괴롭힘·차별·성희롱 없는 인권 존중 조직문화 확립 및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아울러 노사는 청렴도 향상을 위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지난 23일 공장 내 안전문화관과 건강증진관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신동술 포항지청장과 안전보건공단 김태완 경북동부지사장, 현대제철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새로 조성된 안전문화관은 실제 작업 현장을 반영한 체험형 교육시설로 구성됐다.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직접 인식하고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돼,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는 실질적인 안전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건강증진관은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공간이다. 작업 특성을 고려한 건강관리 프로
봉화군이 가족친화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다시한번 인정 받았다. 군은 최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2020년 연장, 2022년 재인증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재인증으로 지속적인 가족친화적인 근로 환경 조성의 결과로 평가된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을 돕는 정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군은 첫 인증 이후에도 관련 정책을 꾸준히 강화하며 직원들이 일터와 가
대전 동구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우수기관’ 재인증을 받아 현판식을 했다.‘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를 종합 평가해 우수한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구는 지난 2014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4회 연속 가족친화우수기관 인증을 유지하며 가족친화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가족친화 조직문화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일과 삶의 균형이 존중받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가족친화인증에서 신규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공단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기업 및 기관이 운영 중인 가족친화 제도와 문화를 평가해 부여되는 인증이다. 본 인증은 3년간 유효하며, 공공기관의 경우 법적 의무사항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인증 심사에서 근로자와의 소통,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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