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여수상공회의소가 LG화학 여수공장에서 진행 중인 'K-뉴딜 아카데미' 운영을 환영하며 향후 교육 수료생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27일 여수상의에 따르면, K-뉴딜 아카데미는 기업이 직접 산업·직무에 맞는 교육과 현직자 멘토링 등을 제공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 6월 고용노동부의 'K-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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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이 10일 ‘제4회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걷기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이동권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남양주시 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별내역에서 별가람역 산책로까지 약 3.5km를 함께 걸으며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이동권 보장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 의원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은 교육과 일자리, 문화와 여가 등 지역사회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을 때 완성된다”며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식품산업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예비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실전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했다.식품진흥원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2026 하반기 청년식품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수익모델 및 가격전략 ▲시장검증 및 MVP 테스트 ▲사업계획 고도화 등 창업 단계별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에너지산업설비과는 31일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정년퇴직자 및 40세 이상 미취업자를 위한 교육 ‘중장년특화과정 신재생에너지설비용접’과정의 입학식을 개최했다.교육은 총 4개월간 48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용접실무와 배관구조물 제작 등 실습 중심의 교육과 함께 재취업컨설팅, AI 활용 교육 등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다.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재취업 및 산업현장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권순두 에너지산업설비과 학과장은 “배움의 끈을 놓
충남도립대학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8월 29일 천안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위함사회서비스센터’ 발달장애인 27명과 교사 7명 등 총 34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맞춤형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기후온난화 이야기’​를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위기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해 진행했다.‘기후온난화 이야기’는 어려운 기후·환경 개념을 발달장애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맞
신한대학교 리나시타교양대학은 2026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연천군 백학면 연천서부노인복지관과 학마을 일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지역상생창의융합프로젝트」 집중수업을 운영했다.이번 집중수업은 디지털 교육과 지역기록화,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의 교양교과로, 학생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 교육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실제 지역의 문제를
금천구는 관내 IT 기업인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AI 교육과 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롯데이노베이트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이 인공지능과 정보기술을 직접 배우며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18일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사랑의지역아동센터와 금천행복한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15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가산동에 위치한 롯데이노베이트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
경상남도 함안교육지원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3박 5일간 칠원중학교 역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국제교육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현지 학교와 국제교육교류 및 학생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국제교류는 단순한 해외 문화탐방을 넘어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소통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국제교육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교육지원청은 함안군과 경상남도교육청 지원으로 2023년 이후 지속해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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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교육과 행정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가평군은 9일 오산시 원동초등학교에서 경기도교육청, 가평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벽깨기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지자체장과 교육지원청장 등이 참석했다. 서태원 군수는 단상에서 퍼포먼스 발표를 진행한 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협약서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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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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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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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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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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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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