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마음돌봄·치유·고독사 예방을 위해 금산읍 아인리 일원에 총 1만3479㎡, 건축 연면적 1990㎡ 2층 규모로 들어서는 마음돌봄복지마을 조성이 순항하고 있다.이 사업은 183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며 내년까지 마음치유센터, 숲속책방, 소공원, 무장애산책길 등이 만들어질 예정으로 현재 공정률은 40%다.마음치유센터는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상담실, 카페, 복합문화실, 어린이공작실, 건식사우나, 명상실 등이 들어선다.숲속책방은 총 16개소가 만들어지며 정서 및 관계 회복을 위한 문화 소통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은 4일, 스마트축사 등 현대화된 축산시설 집적화를 촉진하고 농촌 공간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이른바 ‘스마트축사 규제 합리화 2법’을 대표발의했다.이번 ‘농촌공간재구조화법’ 개정안은 기초자치단체장이 축산지구 육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국토계획법에 따른 건축 제한, 건폐율 및 용적률 등의 규제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완화할 수
지난 5월 울산역사연구소가 이라는 자료집을 발간했다. 1933년에 지어졌다가 1995년 도로 확장으로 사라진 옛 울산시청사를 비롯해 두서금융조합, 옛 호계역사와 덕하역사, 남창역사 등 사라졌거나 사라질 위기에 놓인 근대 건축물을 사진과 도면, 3D 모델링으로 남긴 작업이다. 지역의 건축 자산을 후대에 전하겠다는 3년여의 노고가 담긴 값진 기록이다.그러나 이 자료집은 한 가지 의문을 남긴다. 우리는 왜 건물이 완전히 사라진 뒤에야 비로소 기록에 매달리는가. 기록은 기억을 붙잡아 둘 수는 있어도,
파주시가 가설건축물축조 신고 등 시청으로 이관된 건축 관련 민원 업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으로 ‘찾아가는 건축민원 서비스’를 8월부터 전격 시행한다.이번 민원 서비스는 시청 허가과로 통합 이관되어 처리했던 건축신고, 가설건축물축조신고, 용도변경신고, 공작물축조신고 등의 민원에 대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받고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그간 농막·컨테이너 등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소상공인들은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먼 거리에 있는 시청까지 방문하는 것에 불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4일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회천새봄초등학교 준공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개교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정모 교육장을 비롯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과 시설팀 관계자, 회천새봄초 직원들은 건축, 기계, 토목, 조경 등 공사 전반의 완성도와 안전성을 면밀히 점검했다.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회천새봄초등학교의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지난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청사가 개방성과 공공성, 지속가능성을 갖춘 미래형 공공건축물로 평가받아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신청사는 대지면적 1만2993.8㎡, 연면적 3만9937㎡ 규모로 지하 3층~지상 6층으로 조성됐다. 공사 과정에서 오염토 발견과 설계 변경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공공청사로 완공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건축 과정에서는 용산구 구조심의를 거친 탈현장건설 공법을
광주시는 지난 22일 공동주택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6명을 새롭게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법률, 건축, 주택관리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오는 8월 3일부터 2028년 8월 2일까지 2년간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으로 활동한다.광주시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지역 내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관리 관련 분쟁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다.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관리비 및 사용료, 공동주택 유지·보수
국가건축정책위원장 표창-㈜야손건축사사무소 대한민국 건축문화 발전 앞장독자 설계 등 특허 바탕 국내 건축 선도기술 중심 혁신 솔루션 제공 역량 집중 대한민국 건축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야손건축사사무소가 ‘제21회 2026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에 국가건축정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야손건축사사무소는 고유의 독자적인 설계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건축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술 중심의 전문 건축설계 기업이다. 단순한 공간 배치를 넘어,
해체공사 기술 고도화 선도기업 우뚝40년 기술력 바탕 고난도 프로젝트 수행… 경쟁력 ↑세계 100대 해체기업 선정… 특허기술로 기술혁신 견인성도건설산업가 ‘제21회 2026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성도건설산업은 40여 년간 축적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플랜트와 산업설비, 건축, 토목, 수중구조물 등 다양한 분야의 해체공사를 수행하며 국내 구조물 해체산업을 선도해 왔다. 첨단공법 개발과 최신장비 도입,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해체기술의
삼주구조건축사사무소가 제21회 2026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에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건축 설계·감리 기업으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모듈러 건축물 기술을 보유해 업계 기술 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콘크리트 구조물로 형성된 기둥, 보, 슬래브 및 벽체 등의 부재를 조립 방식으로 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복수의 기둥과 보를 견고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시공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결 부위의 내구성과 강도를 향상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