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데이터 AI 스타트업 서치독은 지난 15~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26'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서치독은 행사에서 설계·조달·시공과 건축·엔지니어링·건설 산업의 계약서와 시방서 등 문서부터 캐드 도면, 건축정보모델링까지 통합 분석하는 AI 플랫폼을 선보였다.문서의 조항·표·개정 이력과 도면·BIM의 객체·형상·속성 정보를 추출·연결해 자연어로 검색하고 설계가 법규나 발주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서치
두산건설이 2026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토목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안전 △현장관리 △영업 △재무 등 8개 분야다.1960년 설립된 두산건설은 주택·건축·토목 등 건설산업 전반에서 사업을 수행해 온 종합건설회사다. 대표 주거 브랜드 ‘We’ve’와 ‘We’ve the Zenith’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분당선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며 토목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쌓아 왔다. 최근에는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고른 수주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두산건설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오는 9월 27일까지, 추석 연휴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석 연휴 종합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화재, 시설물 사고 등 각종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사전 안전점검부터 비상 대응체계 구축, 주민 불편 최소화까지 전반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연휴에 앞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건축·전기·소방·기
울산 2곳에 모두 92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울산시는 ‘2026년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와 남구 무거삼호지구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심의해 각각 원안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건축·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계획과 차량 동선, 보행 환경, 지구단위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 청량읍 상남리 503-1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25층, 3개동, 390가구 규모다. 지난 제4회 심의에서 지구단위계획 변경의
교보생명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본사 23층 대산홀에서 우수고객 350여 명을 초청해 강연 콘서트 '살롱 드 교보: 시와 정가, 가을을 노래하다'를 개최했다.16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살롱 드 교보'는 해설과 라이브 연주로 깊이 있는 인문학적 소양과 감동을 전하는 교보생명의 예술문화 프로그램이다. 우수고객을 위한 '노블리에 서비스'의 일환으로, 미술, 건축, 클래식, 영화, 국악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이번 공연은 조선의 사대부가 시를 노래로 즐기던
소니코리아가 소니 최초의 어안 줌 G 렌즈 'FE 8-14mm F3.5 피쉬아이 G'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SEL814G는 8mm 원형 어안부터 14mm 대각선 어안까지 아우르는 줌 범위에 G 렌즈의 해상력을 더했다. 180° 화각으로 공간과 피사체의 역동성을 담아내며, 풍경과 건축, 스포츠 촬영은 물론 영상 제작 현장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ED 렌즈와 비구면 렌즈를 적용해 색수차 및 기타 수차를 억제했고 줌 전 영역에서 고른 해상력을 유지한다. 망원 화각 기준 최
전북 정읍시가 바이오기업의 입주 공간과 생산시설, 생활 기반을 한곳에서 지원할 ‘정읍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365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하고 2030년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11일부터 바이오산업의 핵심 시설로 추진하는 지식산업센터의 건축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에는 국비 160억 원과 시비 205억 원 등 총 365억 원을 투입한다. 연면적 약 1만 281㎡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내부에는 기업 임대 공간
정읍시가 바이오기업의 입주 공간과 생산시설, 생활 기반을 한곳에서 지원할 ‘정읍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365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하고 2030년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11일부터 바이오산업의 핵심 시설로 추진하는 지식산업센터의 건축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센터에는 국비 160억 원과 시비 205억 원 등 총 365억 원을 투입한다. 연면적 약 1만 281㎡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내부에는 기업 임대 공간 약 60실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관내 주월동에 소재한 공사 중단 건축 현장에서 14일 오전부터 높이 30m에 달하는 타워크레인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 문제의 타워크레인은 지난 2021년도에 공사가 중단된 이후부터 별다른 안전조치 없이 방치돼 온 시설이다. 고층 건물 공사에 사용되는 타워크레인은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시설 노후화와 관리 공백 등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커질 수 있어 공사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는 매일 마주하는 불안 요인이었다. 남구는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주민들의 안전을
한국철도공사 동해지구가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철도건널목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한국철도공사 동해지구는 14일, 하평건널목에서 동해역을 비롯해 동해 열차승무·건축·장비운영·시설 사업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철도교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철도건널목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안전수칙을 알리고, 건널목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하평건널목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널목 통과 시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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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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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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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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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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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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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오늘 광주 찾아 자동차 제조AX 협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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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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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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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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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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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구속됐다.안산상록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중국 국적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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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공개, 외교 갈등으로…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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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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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레고랜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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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레고랜드코리아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을 맺고 캠페인 홍보와 참여기업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레고랜드는 올해 8월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승인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파트너·제휴기업으로 활동한다.협약에 따라 전국 캠페인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는 동반 3명까지 레고랜드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은 유연하게, 생활은 여유 있게, 일생을 균형 있게’를 슬로건으로 △오래 일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