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025년 상반기 동안 홍보관에 국내외 주요 기관과 기업의 방문이 지속되며, 벤치마킹과 연수, 교육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올 상반기 동안 유럽연합 대표부,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독일 중소기업연방협회, 일본 국토교통성, 베트남싱가포르공단, 중국 후베이성, 대만 타오위엔시 등 10여 개국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이 홍보관을 방문하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스마트 물류, 친환경 개발전략, 산업단지 운영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보존하고 연구·홍보하기 위한 복합문화시설인 ‘반구천세계암각화센터’ 건립이 정부 지원에 힘입어 속도를 낼 전망이다. 특히 국가유산청이 이 센터를 국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울산이 산업도시를 넘어 생태·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타운홀 미팅 ‘반구천의 암각화, 울산의 소리를 듣다’를 열고, 울산시와 협력해 세계유산 등재의 후속사업으로 ‘반구천세계암각화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식화
AI 및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는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와 회동을 갖고, 유럽 시장 진출 및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는 오케스트로가 국제 의료 AI 프로젝트 ‘IHDSI’를 비롯해 쌓아온 글로벌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헬스케어를 넘어 금융·공공 분야로 AI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자
포항시가 20일 경북대학교에서 경북도,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포항테크노파크와 함께 ‘경북 동물용의약품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에 따른 것으로, 동물용의약품을 포함한 유망 바이오 분야 산업화를 촉진하고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포항을 동물용의약품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이만휘 경북대 수의과대학장,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4일, 재외동포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전북재외동포체류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이번 센터 개소는 지난 4월 재외동포청이 주관한 ‘지역별 재외동포 정착지원 사업’ 공모에 전북도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올해 12월까지 시범 운영된다.센터는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운영을 맡았으며, 전주상공회의소 6층에 위치한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내에 재외동포 전용 상담실을 마련하여, 체류 상담과 생활 정착 지원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된다.센터에서는 도내 재외동포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며, 미국 내 특정 지역이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2010년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 허가 건수는 311개였으나, 2024년 말까지 4배로 증가했다. 현재까지 건설되었거나 승인된 데이터센터는 총 1240개에 달한다.특히 버지니아주 북부와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가 주요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 버지니아에는 329개, 마리코파 카운티에는 48개의 데이터센터가 위치한다. 오하이오주 중앙지역과 네브래스카주 사피
충남세종농협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예산군 농가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30일부터 3일간에 걸쳐 농기계 긴급 수리를 지원한다. 이번 수리지원은 농협,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등 농업관련 유관기관들이‘합동수리 지원반’을 구성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된 예산 지역내 4개 지역을 거점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합동수리 지원반’은 침수된 예초기·관리기·경운기 등의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상태 점검과 부품교체 및 정비작업을 진행
24시간전
평택시는 9월 3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에서 열리는 ‘PATH 2025’를 통해 인공지능 비전을 공식 선포한다고 밝혔다.‘PATH 2025’는 평택시가 주관하고 평택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첨단전략산업 포럼으로 ‘평택, 기술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며, 평택이 반도체 중심 도시를 넘어 AI와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담고 있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AI 비전 선포식이다. 평택시는 산업·교육·도시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충남 천안시가 올해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25일 에어로케이항공과 상호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어로케이는는 청주에 본사를 둔 저가 항공사로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청주-제주 항공편을 비롯해 대만, 베트남, 필리핀, 일본, 중국 등 다양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주-울란바토르, 청주-히로시마, 인천-나리타 등 국제 노선 취항을 확대하며 국내 LCC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이날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채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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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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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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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진로설계 토요 특강’ 개최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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