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이 외국인투자기업 유입 확대와 고용·투자 증가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성장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2024년 말 기준 경제자유구역 입주 사업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입주 기업이 총 8590개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용 인원은 25만4775명으로 8.8% 늘었고, 투자액은 약 5조9000억원으로 14.4% 증가했다. 지역별 입주기업 분포는 인천이 44.9%로 가장 많았고 부산진해 28.4%, 대구경북 12.2% 순이었다. 울산은 209개로
서귀포시는 지속적인 걷기 정책 추진의 성과로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걷기실천율이 2024년 42.4%에서 2025년 44.2%로 1.8%p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탐나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서귀포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과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1일 7천 보, 월 21만보 걷기 달성 시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으며, 총 32회 운영을 통해 69,790명이 챌린지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모바일 걷기 앱 이용자 수는 2023년 1만2,539명, 2024년 3만
  충북 증평농협은 12일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증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 배종록 조합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해도 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로 지역경제와 농업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세액공제가 확대돼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100%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지캐시가 급락세를 이어가며 투자 심리가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캐시는 최근 24시간 동안 약 5% 하락했으며, 한 달 기준으로 44%의 손실을 기록했다. 연간 상승률 700%를 기록했던 강세장은 이제 먼 과거처럼 느껴진다.지캐시는 지난 1월 31일 헤드앤숄더 패턴이 완성되면서 본격적인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듄 데이터에 따르면, 1월 9일 15억달러를 기록했던 지캐시의 중앙화 거래소 일일 거래량은 2월 2일 4
울산에서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가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도 높아지면서 울산시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2일 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 2026년 4주차 전국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47.7명으로 전주보다 6.2% 증가했다. 울산은 66.5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최근 4주간 1주차 43.8명, 2주차 44.6명, 3주차 62.9명,
HS효성첨단소재의 주요주주 에이치에스효성이 1월 28일 기준으로 HS효성첨단소재의 주식 129만738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1월 30일 공시했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1월 23일에 비해 1만6777주 증가한 수치다.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에이치에스효성은 장내 매수를 통해 각각 6001주, 5540주, 5236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율은 28.44%에서 28.81%로 0.37%포인트 상승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1월 30일 장마감 기준 HS효성첨단소재의 주가는
HS효성첨단소재의 주요주주 에이치에스효성이 2026년 1월 23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밝혔다. 에이치에스효성은 HS효성첨단소재의 주식 1만3417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을 28.44%로 늘렸다.2026년 1월 16일 기준으로 에이치에스효성은 HS효성첨단소재의 주식 126만544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28.14%였다. 이번 매수로 주식 수는 127만3961주로 증가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에이치에스효성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을
암호화폐 시장이 좀처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일 오후 5시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만126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1.64% 하락, 주요 지지선 아래에서 고전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3129달러로 -2.44% 떨어졌고 리플과 솔라나 등 대다수 주요 알트코인도 하락 중이다. 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택하는 분위기다.시장 분석에서는 최근 외신이 지적한 대규모 롱 포지션 청산이 가격 압박을 강화한 점이 하락 요인으
4년 연속 내장객이 감소하면서 제주지역 골프장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골프장 내장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골프장 내장객은 219만8503명으로, 2024년 234만7710명보다 6.4% 감소했다.구성별로 보면 도외·외국인 내장객은 122만1438명으로 전체의 55.5%를 차지했고, 제주도민은 97만7065명으로 44.4%였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도외·외국인은 6.5%, 도민은 6.2% 각각 줄었다.여름철을 중심으로 관광객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시적으로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기도 했
영양군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됐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고향사랑e음’홈페이지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제도 개편의 핵심은 기부 활성화를 위해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구간의 세액공제율을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 기존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공제되고, 10만원을 초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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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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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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