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나주형 햇빛연금' 모델을 추진한다. 공공기관과 지자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재생에너지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공익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차장과 하수처리장, 배수펌프장 등 시가 보유한 유휴 공유부지 5곳에 총 1.6메가와트 규모의 태양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오프그리드 기반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완공했다.삼성물산은 경상북도 김천시에 태양광 발전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송언석 국회의원,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이승재 원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 삼성물산 건설부문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
충북새마을회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캄보디아 캄퐁 끄라비에 마을에서 지구촌새마을운동을 펼쳤다.이날 방문에는 김원중 도직장·공장협의회장과 강정옥 도문고회장을 단장으로 한 15명의 방문단이 참여했다.이 기간동안 방문단은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실 바닥 보수 △교육교구 및 그림책 지원 △색연필 보급 △위생시설 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김원중 협의회장은 “유치원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태양광 가로등 설치로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화솔루션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태양광 중심의 미래 투자 재원을 확보한다.한화솔루션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7200만주를 발행하는 2조3976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달 자금 중 약 1조5000억 원은 회사채와 기업어음, 차입금 상환에 투입된다. 이를 통해 연결 부채비율을 150% 미만으로 낮추고 순차입금을 약 9조 원 수준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부채비율 100%,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태양광 협동조합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조합원 수와 투자금, 발전량이 모두 확대되며 재생에너지 시민 투자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에이치에너지는 지난 14일 ‘2026 햇살그린협동조합 총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햇살그린협동조합은 에이치에너지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모집된 협동조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모햇은 현재 햇살그린을 비롯해 모햇제1차, 울산스마트에너지, 경북우리집RE100 등 전국
코스콤은 올해말 준공을 목표로 차세대 안양 데이터센터 건설을 진행중이라고 13일 밝혔다.코스콤은 2024년 11월 차세대 센터 착공에 들어갔다. ESG 기반 친환경 설계를 적용해 건물 외벽 태양광과 옥상 태양광 설비를 도입하고 에너지 고효율 장비를 적용할 계획이다. 강한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구조 안정성을 강화하고, 주요 설비 이중화 공급 경로를 확보해 안정성을 갖춘 데이터센터로 구축할 예정이다.
태양광 기자재 기업 SDN이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4억6435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라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74억5404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20억245만원이었다.이번 실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직전 사업연도인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와 비교해 매출액은 843억6067만원에서 874억5404만원으로 늘었다.회사 측은 영업이익 흑자전환 배경으로 전기 대비 대손상각비 감소를 들
수도권대기환경청이 햇빛소득마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9일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수도권대기환경청 대강당에서 경기도 에너지산업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등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전 경인건설본부는 수도권 지역의 전력망 구축 절차를 소개했고, 경기도 에너지산업과는 경기도 RE200 추진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안성시 소동산마을 유석은 이장과 태양광 발전 시공사에서 참여해 햇빛소득마을 추진 절차와 애로사항, 향후 발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우주 공간을 데이터센터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가상자산 채굴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8일 PCMag에 따르면 미국 우주·AI 인프라 기업 스타클라우드는 올해 발사 예정인 ‘스타클라우드-2’ 위성에 비트코인 채굴용 ASIC 장비를 탑재해 저궤도에서 가상자산 채굴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태양동기궤도의 지속적인 태양에너지와 우주의 자연 냉각 환경을 활용하면 에너지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나소닉이 L
충북도는 에너지 전문 산업 전시회인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을 오는 7월8일부터 10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충도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비즈니스 중심 에너지 산업 전시회로, 에너지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전시회는 △태양광 △수소 △에너지저장장치 산업전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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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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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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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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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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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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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국민의힘, 도의원 공천 심사 '파열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공천 심사에서 파열음이 터져나오고 있다.더불어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 9차 회의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양경호, 김승준 의원에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또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부지성 예비후보도 부적격 대상에 올랐다.공관위는 이들 3명 모두 폭력 등 전과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려 단수 공천이나 경선에서 배제할 방침이다.양경호 의원은 3건, 김승준 의원은 1건, 부지성 예비후보는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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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서울시교육청 한국형 바칼로레아(KB) 연구 업무협약
한국교원대학교는 30일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한국형 바칼로레아 연구 전문 교원양성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서울교육청 소속 교원의 KB 연구 전문 교원양성 과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력에 따라 두 기관은 △한국교원대 교육대학원 글로벌교사교육전공 설치와 운영 △서울시교육청 소속 IBEC 교원의 연구 역량 심화·고도화를 통한 KB 구현 기반 구축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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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2동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새마을지도자 부녀회는 30일 지역 운동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일대에서 생활쓰레기를 줍고 불법 전단지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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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백석문화대, 아동 돌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남 천안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백석문화대학교와 ‘지역 인재양성 및 아동 돌봄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지역사회 아동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경직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하고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내 돌봄 기관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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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서부소방서, 관내 요양병원 긴급구조통제단 불시훈련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30일 지역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병원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선착대의 초기 현장 지휘와 통제단 운영,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서장은 “요양병원과 같은 재난 취약 시설은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