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통합을 앞두고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나섰다.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공헌활동을 함께하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 기부 봉사단은 지난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특강에는 대한항공 정비사와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이 연사로 참여했다. 현직에서 근무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업계의 직무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진로를
경기도 이천시는 26일 오후 2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에는 민선 9기 성수석 이천시장과 노인의료복지시설 대표, 시설장 및 인권지킴이 등 6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시설 내 어르신의 존엄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실천 사례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인권지킴이들이 어르신의 존엄과 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성실히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다짐하는
국회는 26일 조정식 의장 사회로 본회의를 열어 국회법 개정안 등 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 35건을 심의·의결했다. 여야가 정기국회 전 마지막 본회의에서 이날 합의 처리한 법안은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안, 국회법 개정안, 약사법 및 자율주행자동차법, 인사청문회법 개정안 등이다. 다만 공급대책 후속법안인 도시재정비촉진법 개정안, 도시정비법 개정안과 용산공원조성 특별법 개정안 처리는 불발됐다. 특히, 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국회 인사청문 대상에 중수청장을 추가하는 국회법 개정안 등 검찰개혁 후속법안은 의견 충돌 없이 가결됐
정부가 오는 10월 2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마약범죄 수사 공백을 막기 위한 범정부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마약수사 전담조직을 확대하는 동시에 중독자에 대한 치료와 재활 지원도 사법단계부터 출소 이후까지 촘촘하게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정부는 17일 오후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마약류대책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마약범죄 수사·단속 공조 및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법무부,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15개 부
재단법인 여수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여수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2027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등 재단의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이사회는 재단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사업과 조직 체계, 예산 등 주요 안건을 다루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사와 감사, 여수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2027년도 사업계획 ▲2027년도 일반회계 수입·지출 예산 ▲여수문화재단 조직 및 정원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여수문화재단은 올해 재단 설립 이후 직원 채용과 조직
대한항공이 대규모 차세대 항공기 도입 계약을 확정하고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안까지 승인받으면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잉 항공기 103대와 엔진 구매·정비에 61조 원대 규모의 계약을 마무리한 데 이어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 처리 기준도 마련했다.16일 대한항공은 미국 보잉에서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를 도입하는 362억 달러 규모의 구매 계약을 확정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8월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 워싱턴DC에서 발표했던 대미
대한항공이 보잉 항공기 103대와 항공기용 예비 엔진 도입을 포함한 대규모 미국산 항공·엔진 구매 계약을 최종 확정했다.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기단 현대화와 운송 능력 확대를 위한 장기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대한항공은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에서 발표한 약 448억달러 규모의 대미 구매 계획과 관련해 항공기 및 엔진 분야의 본계약 체결을 모두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보잉으로부터 총 103대의 항공기를 들여온다. 기종별로는 777-9 20대, 787-10 25대,
충북 진천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 승진자, 신규임용자 등 공직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청렴과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교육과 함께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청렴 의식을 새롭게 다지고 반부패·청렴 실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군민에게 표명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병행 추진했다. 이날 교육은 청렴 전문 강사인 김정현 안성시 감사법무담당관 청렴감사팀장을 초청해 진행됐다. 강의는 갑질 금지 관련 규정을 포함한 공무원 행동강
  충북 증평군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창의파크 정원에서 ‘군민의 목소리로 그리는 열린광장 토크쇼’를 연다. 이번 토크쇼는 민선 7기 출범을 맞아 군정의 비전과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세대와 분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다. 행사에 앞서 가수 김성준의 거리공연이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한다. 본행사는 군정비전 선포식과 민선 7기 군정방향 브리핑을 시작으로 주민대표 패널과 참석 군민이 함께하는 자유 토론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복지·경제·청년·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와 청소년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어 방청
2주전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14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원도심 균형발전 기자회견을 갖고 ▲해사법원 본청 내항 1·8부두 유치 ▲인천항만공사 제물포구 이전 ▲한국은행 인천본부 제물포구 존치 등 3대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김 제물포구청장은 이날 회견에서 “제물포구는 인천의 시작이자 대한민국 근대도시의 출발점이지만, 도시 중심 기능이 신도심으로 옮겨가면서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를 겪어왔다”며 “통합 제물포구 출범을 계기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첫 번째 과제로 해사법원 본청의 내항 1·8부두 유치를 꼽았다. 제물포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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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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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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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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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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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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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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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라더니 실제 21㎡…대구 대학가 원룸 허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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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서 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노린 부동산 허위·과장 광고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에서 본 매물과 실제 주거 조건이 다른 사례가 대부분이다.특히 대구에서는 원룸 면적을 실제보다 10㎡ 이상 부풀리거나 존재하지 않는 옵션을 광고한 사례까지 적발돼 대학가가 밀집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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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폰으로 지인 속여 수천만원 뜯어낸 20대 ‘실형’
여자친구의 휴대전화로 지인들을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여간 여자친구 B씨의 지인들에게 연락해 56차례에 걸쳐 3200여만원을 송금받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B씨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B씨 행세를 하며 대출 보증금과 채무 변제 등을 핑계로 돈을 뜯어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빌린 돈은 도박 채무 상환에 사용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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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경주 ‘북적’…황리단길·대릉원 관광객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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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천년고도 경주가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활기를 되찾았다. 연휴 사흘째이자 주말인 26일 오전부터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가 이어졌지만, 가족과 함께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이날 경주 대표 관광명소인 황리단길과 대릉원 일원, 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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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오후까지 비 10~30㎜ 더 내릴 듯…낮 최고 22~24℃
26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울경의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정오나 오후 3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추석 차례나 성묘에 차질이 없도록 우비를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부산 19.5℃, 울산 17.4℃, 창원 18.4℃, 밀양 19.2℃, 통영 17.0℃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4℃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